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베이비박스

13년 동안 ‘베이비박스’
운영하며 2,034명의
버려진 아기들을 먹여
살린 이종락 목사님의
아내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베이비박스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기들은
다섯 명이다.
일흔이 다 된 나이에도
직접 기저귀 갈고 아이를
돌보는 이 목사님은
육아 베테랑이다.

선행도 악행도 유효
기한이 있으니 우리
영혼이 육신을 벗고
주님 나라에 갈 때까지
전심전력을 다하여
연약한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힘 쓸수
있는 건강을 기대한다.

+18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