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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우리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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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감사합니다 🙏

☞ 나의 기도는 난 내 마음대로 계획하고 그저 주님께 통보만 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어 나에게 복을 주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했는데 난 그걸 중간에서 사탄에게 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나의 욕심과 교만으로 말입니다. 오늘 하루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아봅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내 생각대로 주님을 끌고 가는가? 아니면 온전히 그분의 인도하심에 동행하는가? 그 모든

아멘 감사합니다 🙏

☞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 바울은 늘 기도하였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기도라는 가장 강력한 요소를 뺀다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바울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탁월한 지성, 무궁무진한 잠재력, 선천적 혹은 후천적 재능 때문에 하나님의 사도가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기도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사용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도로

아멘 🙏 감사합니다 🙏

※ ‘필립 브룩스’ 목사가 중한 병에 들어 입원했을 때, 교회의 성도들이 병문안을 가도 병문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도시의 유명한 법률가 잉거솔이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성도들이 말하기를 “잉거솔도 면회를 못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브룩스 목사가 잉거솔의 병문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잉거솔은 우쭐해졌습니다. ‘내가 유명인사가 되니까 브룩스 목사가 병문안을 허락하고 만나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잉거솔이 병실에 들어서자마자 “저 같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백의에 천사 ‘나이팅게일’이 그의 나이 30세가 되던 날 이런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오늘 내 나이 서른이 되었다. 예수가 그의 사명을 시작한 나이다. 주님, 저도 오늘부터 당신의 부르심에 따라 살겠습니다. 유치했던 생각은 이제 버리고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의 목적에 순종하겠습니다.” 그 후 헌신적인 간호사로서 나이팅게일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당신은 어떤

아멘 감사합니다 🙏

☞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보고 듣고 계신다는 것을 고백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 말하기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들입니다. 언제까지 하나님 앞에서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연약한 존재라고 기도할 것입니까? 최소한 한가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칭찬하시는 일을 합시다. 그것조차도 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 그리스도인은 고난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고난이 왔는데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망합니다. 고난이 힘든 이유는 예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 또한 고난은 예외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나 고난 때문에 무너진 사람이 있고 고난 덕분에 성장한 사람이 있습니다. 고난이 쓴 뿌리로 남은 사람이 있고, 고난으로 삶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린 사람이 있습니다. 고난이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 나의 기도는 난 내 마음대로 계획하고 그저 주님께 통보만 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어 나에게 복을 주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했는데 난 그걸 중간에서 사탄에게 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나의 욕심과 교만으로 말입니다. 오늘 하루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아봅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내 생각대로 주님을 끌고 가는가? 아니면 온전히 그분의 인도하심에 동행하는가? 그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 우리가 결단하고 하나님 편으로 나아갈 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친히 주님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믿음의 결단은 문제의 크기 앞에 결단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또한 말씀을 내 수준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받게 됩니다.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눈감을 때까지 예수님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습니다. 결단의 시작은 마음의 중심을 내어드리는 것부터 하는 것입니다. 결단은 순종의 열매를

감사합니다 🙏

☞ 내가 지금 머무는 곳이 예배 장소이며, 섬김의 장소입니다. 사람을 섬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입니다. 삶의 자리를 예배로 만들어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드높이고, 그 자리에서 주님의 생명과 주님의 축복이 흐르게 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의 삶의 영역, 즉 직장인은 직장에서, 가정주부는 가정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각자 자신의 삶의 영역이 어떤 곳이든지 내게 주어진 일을 하나님께 하듯 겸손과

우리 기도 🙏 🙈 🌸 해요

☞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 바울은 늘 기도하였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기도라는 가장 강력한 요소를 뺀다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바울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탁월한 지성, 무궁무진한 잠재력, 선천적 혹은 후천적 재능 때문에 하나님의 사도가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기도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사용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도로

감사입니다 😘 😘 😘

☞ 내가 지금 머무는 곳이 예배 장소이며, 섬김의 장소입니다. 사람을 섬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입니다. 삶의 자리를 예배로 만들어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드높이고, 그 자리에서 주님의 생명과 주님의 축복이 흐르게 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의 삶의 영역, 즉 직장인은 직장에서, 가정주부는 가정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각자 자신의 삶의 영역이 어떤 곳이든지 내게 주어진 일을 하나님께 하듯 겸손과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자기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자기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비굴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자부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과거의 시간으로 돌리고 잊은 사람은 교만한자입니다. 그들은 이제 자신의 뜻을 주장하고 이루고자 기도합니다. 회개의 기도는 점점 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과거, 현재, 미래에 계속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아멘 🙏 🙏 🙏 🙏

※ 아프리카 콩고에서 사역하던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백인 청년 두 명이 선교사의 오두막으로 찾아왔습니다. 비바람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들은 선교사에게 부탁합니다. “우리는 진스강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선교사는 대답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이 정글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꼭 그곳에 가야 합니다. 방향만이라도 가르쳐 주십시오.”

순종합니다🙏

☞ 11세기에 영국의 헨리 3세가 왕이 되고 나서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수도원에서 온종일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수도사가 몹시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수도사가 되기로 하고 ‘리처드’ 수도원장을 찾아가서 말하기를 “저를 수도사로 받아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수도원장이 왕을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글쎄요, 수도사가 되려면 중요한 규칙이 있는데 그것을 지킬 수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수도원의

피아노 🎹 연주회

모처럼 연주회 티켓 있어서 보고 집에들어가는길이네요 넘 어려운곡이라 잘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주를하고 15년 유학생활..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머리 식혔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

☞ 동물의 왕국을 보면 아프리카 정글에 표범같이 생긴 치타가 있습니다. 동물 중에 가장 빠르게 달리는 동물입니다. 한 시간에 70㎞를 달릴 수 있습니다. 차와 경주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치타가 먹이를 구하려 다니다가 수십 마리 사슴들이 풀을 뜯고 있는 것을 멀리서 봅니다. 그러면 그중에서 한 마리를 목표로 정합니다. 그리고 그 동물만 보고 맹추격을 합니다. 바로 옆에

감사합니다 🙏 🙏 🙏

☞ 우리가 결단하고 하나님 편으로 나아갈 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친히 주님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믿음의 결단은 문제의 크기 앞에 결단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또한 말씀을 내 수준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받게 됩니다.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눈감을 때까지 예수님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습니다. 결단의 시작은 마음의 중심을 내어드리는 것부터 하는 것입니다. 결단은 순종의 열매를

아멘 감사합니다 🙏

☞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화난 듯한 표정과 말투로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화난 얼굴과 말투가 가장 먼저 보고 듣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았다면 그렇게 쉽게 화난 얼굴이나 짜증이 난 얼굴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성경 말씀 🙏

☞ 성경을 통해 내게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매 순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다 보면, 기도가 셀 수 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잘 알아갈 때 우리는 좀 더 큰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자꾸 낙심으로 사단이 우리의 기도와 믿음을 공격할

오늘하루도 감사함으로 화이팅입니다 😍😍😍😍🙏🙏🙏

☞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자기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라”라고 했습니다. 배 속에서 나올 때는 부모가 만든 얼굴이지만 그다음부터는 자신이 얼굴을 만드는 것입니다. 얼굴은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어서 쉽게 감출 수 없습니다. 감사와 소망과 기쁨과 평안과 용기와 같이 긍정적인

성경 말씀 🙏

여호수아1:7-8> “7. 오직 강하고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성경 말씀 🙏

로마서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감사입니다 😘 😘 😘

☞ “모두를 믿지 말고 가치 있는 이를 믿어라. 모두를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고 가치 있는 이를 신뢰하는 것은 분별력의 표시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처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거짓도 여러 번 반복하고 여러 명이 말하면 진실이 되어 한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사나운 욕심에 사로잡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진실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아멘 🙏 감사합니다 🙏

☞ 인생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입니다. 간단하게는 당장 무엇을 먹을까로부터 시작해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가? 심지어는 누구와 결혼해야 하는가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선택지가 놓여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선택지들 앞에 우리는 주로 그중 무엇이 더 나을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선택에 앞서 먼저 물어야 할 것은 선택지들이 아닌, 선택하려는 내가 누구인지와 선택의 대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가입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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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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