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우리가 잘 보이고 뭔가 잘해내면 상을 주신다고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아버지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드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기도 응답은 합격점을 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주어진 상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 성경의 다윗은 잠깐의 편안함을 위해 블레셋에 귀화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윗의 행동은 많은 이들을 고난에 빠뜨렸습니다. 우리도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나로 인하여 누군가 고난을 겪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편안함보다는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귀한 자가 되기 위해 세상만 보며 사는 조급한 사람이

☞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무엇입니까? 혹시 일어나자마자 손을 뻗어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폰을 집어 든 채 한참 확인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매일 우리는 사람의 온기가 아니라, 혹은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그 차가운 물건에 손을 대고, 그것이 말하는 무미건조한 이야기들,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내 오늘의 길잡이로 임명해 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와 반대로

☞ 속도는 기분 좋게 합니다. 목적지까지 빨리 가는 느낌을 주고, 그로 인한 우월감도 느끼게 하니까요. 특히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연결된 이 정보 시대에 속도는 어느덧 절대적 가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깊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깊이는 보다 더 늘어진 시간을 요구하고, 빠른 전환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를 진이 빠질 때까지 붙들고 집중하며 숙고할 때야 비로소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친정맘 요양병원에 계시는 현실에 자식된도리를 다 못하는 맘이 마음 아픕니다 나 살겠다고 ..ㅠㅠㅠ 과연 부모는 자식을… 죄송하고 죄송한맘 뿐입니다 😭😭😭

오늘은 호수공원에서 산책하고 오픈가게가서 실컷먹고 다시 30분정도 산책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행복했던 시간들 감사입니다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일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순종으로 이어지지 않는 기도는 어처구니없는 것입니다. 회개는 단지 죄를 슬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잘못된 행동을 버리고 올바른 행동을 배우는 데까지 나아가야 진정한 회개입니다. 회개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무엇보다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죄인이 자신의 악함을 뉘우치며 부르짖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회개는 단지 죄를 슬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반대편에서 행동하였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를 받아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나 또한 하나님 앞에서 말도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주님은 제게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기도의 자리에 서서 섬기라고 부르십니다. 놀랍게도 그렇게 기도 하게 되면 예전에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주님의 마음이 부어집니다. 주님의 마음은 잘못한 사람에

☞ 현실이 주는 두려움과 대책 없음이 오면 연약함이 폭발합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며 도피를 하거나 남을 탓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문제를 똑바로 보지 못합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많은 상처를 남기고, 현실은 더욱 어려워지며,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이 싫어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당장 현실이 바뀌지 않아도 내 마음의 흔들림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로 인하여 넘어질 수

☞ 모든 책과 글은 첫 문장이 중요합니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의 첫 문장을 무려 200번 이상이나 고쳐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첫 문장은 밀봉된 비밀의 문을 열어젖히는 손잡이에 해당합니다. 작품에서 첫 문장은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한 작가는 첫 문장을 쓰고 나면 긴 장편이라 할지라도 글이 쉽게 풀려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끝내 첫

☞ 예수를 믿는 건 보다 더 종교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닙니다. 보다 더 사랑하는 자가 될 뿐입니다. 따라서 그가 아무리 큰 깨달음이나 신학 지식이 있다고 한들, 나아가 아무리 많은 신앙 활동을 한다고 한들, 사랑이 없다면 울리는 꽹가리와 같을 뿐입니다. 반면 아무리 볼품없어 보이더라도 만약 그가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혹은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다면, 그는 분명 예수를

가족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서로 아껴주며 힘이되어주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삶 살게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여행 마지막 날 스트레스도 아주 많이 받고 힘이 들었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굿나잇 ✨️ ✨️ ✨️

가족들과 모처럼 일본여행 왔네요 자식들이 성장해서 따라왔는데 감사해야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휴~~~ 모레까지 으찌있을까ㅠㅠ

☞ 모세는 손에 피를 묻혔습니다. 아브라함은 뻔뻔한 거짓말쟁이였습니다. 엘리야는 겁쟁이였습니다. 야곱은 거짓말쟁이에다 사기꾼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배신자였습니다. 바울은 살인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과거가 더는 그들을 지배할 수 없었습니다. 이들의 성품과 행동이 하루아침에 고쳐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 즉시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인생의 주인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강원도 정선에 놀러왔어요 친구랑 함께 하이원리조트에서 하루놀고가려고요 짬짬이 힐링하면서 살려니다 앙꼬가족님들도 행복한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홧팅!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일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믿음은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은혜를 기반으로 한 복음이라고 해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순리를 역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행동이 믿음을 강화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믿음과 행동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써, 서로 선순환하는 관계입니다. 믿음이 있다면서 그에 따른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허상이나 착각입니다. 또한 믿을 통하여 습관화된 행동은 나의 믿음이

☞ 복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시대마다 복의 정의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초월해서 복의 중심은 물질입니다. 즉 돈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면 복받았다고 생각하는 개념은 여전히 든든히 우리 마음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시대가 점점 더 강퍅해질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의미는 사라지고, 오직 눈에 보이는 것만 복이라 여기게 된 것과 무엇보다

누가복음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감사합니다 건강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삶 살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감기라도 이렇게 몸이 천근만근 이었는데…오늘은 낮잠을 자고나니 한결 가벼워진 몸! 건강이 쵝오임을 알게한 시간입니다 우리 건강합시다!!

어제 약간 추웠던 날씨에 목이 아파서 나름 조절하고 햇빛도 세고 생강차먹고 쌍화차도 먹었답니다 내일은 씩씩하게 털어버리라! 아자아자 화이팅!!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탐욕은 절대 자족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탐욕은 갈증을 낳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어 더 중요한 것을 놓치게 만듭니다. 또한 많이 가지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환상에 빠지게 해서 우리의 삶을 비극으로 끝나게 한다는 걸 늘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고 감사할 줄 알며, 있는

☞ 나의 삶의 기준은 제 눈에 보기 좋은 것이 아닌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길 원합니다. 그 기준 따라 손해 보고 희생하더라도 항상 최고의 것 예비하신 주님 의지하며 행하길 소망합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히브리서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야고보서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일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