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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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보고 듣고 계신다는 것을 고백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 말하기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들입니다. 언제까지 하나님 앞에서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연약한 존재라고 기도할 것입니까? 최소한 한가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칭찬하시는 일을 합시다. 그것조차도 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는 자입니다. 바로 이러한 자를 성경은 사악한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할 수 있느냐입니다.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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