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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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 나의 기도는 난 내 마음대로 계획하고 그저 주님께 통보만 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어 나에게 복을 주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했는데 난 그걸 중간에서 사탄에게 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나의 욕심과 교만으로 말입니다.

오늘 하루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아봅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내 생각대로 주님을 끌고 가는가? 아니면 온전히 그분의 인도하심에 동행하는가? 그 모든 것 안에 지속적인 기도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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