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결단하고 하나님 편으로 나아갈 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친히 주님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믿음의 결단은 문제의 크기 앞에 결단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또한 말씀을 내 수준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받게 됩니다.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눈감을 때까지 예수님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습니다. 결단의 시작은 마음의 중심을 내어드리는 것부터 하는 것입니다. 결단은 순종의 열매를 통하여 증명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