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밭에 쑥이 크다”란 말이 있습니다. 삼은 크게 자라고 쑥은 낮게 자라는데 식물학자들은 햇빛을 받기 위해 낮은 쑥이 줄기는 빈약하지만 크게 자라 웃자람 현상이라 하지만 삼이란 좋은 친구가 있으면 못난 쑥도 좋아진다는 말로 사용된다. 인디언들은 친구란 나의 슬픔을 등에 짊어져 지고 가는 사람이라고 말한단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친구??? 언제 한번 나와 여행길에 동행하지 않을래요?

노예근성, 종 참 듣기 싫은 말이다. 열정을 가지고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자. 내 인생의 주체는 나 자신이고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남이 시키는 일만하는 피동적인 삶은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살자. 조금은 힘들고 피곤한 삶이되더라도… 먼 길 쉬지 않고 달리면서 또 하나 건져들고 애써 웃어 본다. 그렇다 아무리 멀미하는 사람도 자신이

강은 위에서 밑으로 흐르고 산은 아래에서 위로 흐릅니다. 강은 위에서 밑으로 흘러야 강이 되고 산은 밑에서 위로 올라야 산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드신 이의 순리에 따라 강을 즐기러 위에서 밑으로 배를 타고 산을 음미하러 아래에서 위로 오릅니다. 그 끝은 모르지만 그 끝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의 그림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러나 강을 타는 사람이나 산을 오르는 사람이나

새벽에 잠이 안와 글하나 올립니다. 10명의 사람 중에 1명이 나를 싫어 할때 우린 그 9명에게 감사하지 못하고 왜 그 1명에게 신경을 쓸까요?? 그 9명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왜 몰랐을까요 우리는… 고작 1명 때문에…. 우리는 완벽할 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남울 위해 사는 착한 사람 말고.. 나를 위해 사는 좋은 사람이 되세요…

한 사람은 내향적이고 또 한 사람은 외향적인 전혀 다른 성격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내향적인 친구는 자라서 판사가 되었고 외향적인 친구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서로 일이 바빠져 만나는 횟수는 줄었어도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우정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치 않는 장소에서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업가 친구가 사기죄로 피의자가 되어 판사 친구가 판결을

이제 퇴근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바람은 왜이리 세차게 부는지… 너무 더워 입맛이 없어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그래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사서 집으로 가서 먹자… 라면 하나에 작은 행복을 느껴 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제 벗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세상 그 어떤것 보다 소중한, 와이프 그리고 표현할 수 없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하트나 그런것 안하셔도 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상관 없습니다.. 그분들에게 뭔가를 말씀 하실때 꼭 제 벗의 소중한 딸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해 달라고 함께 기도 해 주세요… 많은 이들이 소원하고.. 바랄때.. 저

앙꼬는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속에 나타난 작은 꿈 같은 것이다.. 이루어 질수도 하지만 그냥 꿈으로 끝날 수도 있는 그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글을쓰고.. 회원님들이 내글에 엄지척 해주기를 너무나 바라고… 👍 가 많으면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 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한낯 꿈으로 끝날지언정.. 지금 이순간 앙꼬와 하는 이순간 만큼은 행복하게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에

앙꼬님들… 절대 그냥하루 되시면 안되요.. 꼭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래서 우리 앙꼬가 잘되는 그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나요.. 점심 꼭꼭 씹어서 맛나게 드시는것 잊지 마시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