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초창기 부터 지금까지 앙꼬와 하루의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
싸움을 하시는 분들도… 앙꼬 획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분들도 모았습니다. 저의.카페에 앙꼬 홍보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것보다 중요한 것은 앙꼬에 대한, 운영진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믿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함께 시작했습니다.
좀더 애착을 갖고.. 믿음 으로서 앙꼬를 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 하나쯤 이라고 생각마시고… 나 하나가 10사람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면 아마 그 수는 천문학적으로 늘어 날것 입니다…
앙꼬의 발전은 나 하나의 믿음으로 출발한다는것 잊지 말아 두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