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꿈을 꿉니다. 여러가지 채굴하는 코인의 대한 꿈… 다만 염려 스러운 것이 있다면 다들 대박만 ㅇ치다 보니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죠…그렇게 모든 코인이 대박난다면 그럼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화폐가치가 어떻게 될까요… 앙꼬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욕심을 버려야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너무 질책은 말아주고.. 내알도 건강하고 행복한

꿈이란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 나가는 것이다.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난 나아갈 것이고.. 그 길을 끝까지 따라 잡을 것이다. 옳은 길이라면 먼 곳이라해도… 아무리 힘들다 해도 난 두렵지 않다.. 오늘 불금이네요… 너무 달리지 마시고 건강하게 마무리 하는 하루 되세요

올인하여 채굴하는 것도 아니라 대박을 꿈꾸지도 않습니다. 코인이 뭔지도 잘 모르는 코린으로서… 그냥 궁금합니다. 앙꼬의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지…무엇을 바꾸어 갈지…. 그냥 궁금해 집니다.

밤 12시 제가 퇴근하는 시간입니다. 아직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이 나이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하루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더해 앙꼬 같은 꿈도 함께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꿈을 꾼다는 것.. 소소한 일상의 행복인것 같습니다. 대박이나.. 인생역전이 아닌 꿈이 없는 세상, 때론 무료한 일상에 작은 꿈이 있어.. 지금 내 일상을 조금은더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작은행복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내나이 58세.. 제 아내와 전 하루 12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애들 뒷바라지.. 우리의 노후를 위해서요. 모아두었던 자금은 코로나 때문에 하던 식당이 문을 닫아 버려 0 상태가 되었고… 우연히 무료채굴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몇가지 코인 채굴을 하고 있는데… 옆에 같이 일하는 젊은 친구들이 한마디 하네요… 노친네가 뭐하냐고… 아직도 대박꿈이나 꾸고… 근데 전 대박꿈을 꾸는게 아니라,지금 내가 할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멍하니 한참동안 내 벗에 대해 떠올려 봅니다… 오늘 저녁 그런 벗과 맛있는 저녁 어떻세요….

오늘 하루 어떻하셨나요.. 앙꼬코인의 하루는 또 어때을까요… 결국 모든것의 의미는 유저 즉 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코인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해도 우리가 외면하면 아무 의미가 없듯… 대박을 꿈꾸기전 우리가 힘을 합쳐야 되지ㅜ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오늘을 맞힘니다.

예전 강아지를 보면서 저놈은 집, 산책,밥,대소변…. 저렇게 살다 가네.. 하면서 웃은적이 있는데… 지금 내 삶이 아침 9시에 일어나서 직장도착해서 일하고 밤 12시에 퇴근해서 자고 일하고…. 햇볕 보몀서 따뜻한 커피 여유롭게 마시는 것이 내 꿈이 되어 버렸네요…. 많은 코인 채굴 하면서…. 한가지 바램은 10년후 내나이 68에는 그런 내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래 봅니다. 혹시 아나요… 잉꼬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