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근성, 종
참 듣기 싫은 말이다.
열정을 가지고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자.
내 인생의 주체는 나 자신이고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남이 시키는 일만하는 피동적인 삶은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살자. 조금은 힘들고 피곤한 삶이되더라도…
먼 길 쉬지 않고 달리면서 또 하나 건져들고 애써 웃어 본다.
그렇다 아무리 멀미하는 사람도 자신이 직접 운전하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
내게 삶의 열정이 있는한 슬픔은 없다. 열정은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불같은 창조적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내게는 열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