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벗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세상 그 어떤것 보다 소중한, 와이프 그리고 표현할 수 없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하트나 그런것 안하셔도 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상관 없습니다..
그분들에게 뭔가를 말씀 하실때
꼭 제 벗의 소중한 딸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해 달라고 함께 기도 해 주세요…
많은 이들이 소원하고.. 바랄때.. 저 멀리계신 분들이 들어 준다고 배웠습니다… 오늘 주무시기전 앙꼬가 잘되라고 기원 하실때 딱 30초만 할애 하셔서 제벗 그친구의 딸의 건강을 빨리 되찾게 해달라고 오늘 꼭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