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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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8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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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풍경…

몇일전 사거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토바이 비슷한것 타고 건너시다 오토바이 (?)가 멈춰버렸습니다. 누구하나 도와줄 생각은 없고 다들 빵빵….동생하고 제가 황급히 가서 끌고 그 사거릴 벗어나는데… 그와중에도 빵빵 거리는 사람들 보면서 울화도 치밀고….화도나고… 더불어 사는세상 그건 아마도 유토피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그날 내내 하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그럴 경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우리들 엄마,아버지 생각하셔서 빵빵은 안했음 좋겠습니다

퇴근 후…

지금은 새벽 4시…. 퇴근 후 기름냄새 나는 몸을 씻고 자는 아내와 와이프를 한번본다.. 그렇게 보는 두 천사의 얼굴만이 나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너무 힘이들고…지쳐있을때 난 두가지 생각을 한다…ㅜ아직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내 아내와 아들…… 그 두가지 생각으로 힘들고 지친 내 마음을 추스리고… 또 한번더 외쳐본다… 손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선배의 이야기

오래전 얘기지만 내 인생에 큰 슬럼프가 왔다. 모든 것이 꼬여버렸다. 그걸 탈피하고자 여행을 계획했다. 내 생애 가슴벅찬 여행에의 첫발이 내 딛어졌다. 경험부족, 준비 부족이었지만 그렇더라도 그렇게라도 시작해 보고 싶었다. 많은 고민도 했지만 3개월의 휴가장이 책상에 던져놓고 내 마음의 또 다른 나와함께 난 떠났다. (이건 사직서와 같았겠지만 3개월 휴가처리가 되었음) 난 그렇게 첫 출발을 시작했는데 실은

선과악의 본질…

어느 대학에서의 강의 시간에 교수가 칠판에 선과 악(Good and Bad) 이라 써 놓고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어떤 부부가 유람선 여행을 하던 중 지중해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다가 큰 폭풍우로해난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그 배에 비치돼 있는 ‘구조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이 때 남편은 침몰하는 배에 부인을 남겨두고 혼자 구조정에 올랐고 부인은 가라앉는배 위에서 떠나는 남편을

사람…

가끔은 우리의 계획도, 우리의 욕심도 생각대로 안될 때가 많습니다. 믿었던 사람도, 좋아했던 사람들이 의외의 생각과 반응을 할때 우리는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세요. 사람을 좋아하지 마세요. 상처받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당신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더러운 진흙에 빠져서야 그것을 알게 되죠. 당신이 좋아하는

악마의 속삭임.. 글쓰기 제한 이대로 좋은가요?

예전 제가 어릴적에 길거리에 야바이꾼이라는 풍경이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자 돈 놓고 돈먹기.. 자 골라 보세요…. 왜 그 생각이 들까요… 운영자입장에서 우리 홀더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 코인 세상에서 사기 당하고.. 손해보고.. 그러지ㅜ않았으면 좋겠다…그게 운영자님들의 의지 아니었나요??? 일확천금을 노리는게 앙꼬의 방향은 아닐것 같은데…. 저의 생각이 이상한 것인가요?? 그리고 앙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의 프로젝트라고

오늘 일기…

아들이 잘못을 해놓고 집사람에게 말도 안하고 있다가 들켰습니다. 화도 나고 기도 막혀서 물어 봤어요.. 너 왜 거짓말 했냐고… 그랬더니 그놈 왈…. 엄마가 걱정할까봐 그랬답니다…쩝 뭐라고 해야 하는지… 회원님들은 이때 뭐라고 하실런지…..

힐링 과 희망….

지친 오늘을 위로하고 .. 행복한 내일을 기약하며.. 더 나은 미래를 누리기 위해 난 오늘도 내 이야기를 이곳에 끄적여 본다. 욕을 하는 사람 없고.. 이유를 묻는 사람도 없다.. 내글을 읽어줄까 걱정할 팔요도 없다… 하루의 힐링을 위해 그냥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 보다… 힘들었던 하루를 보내고 나서…

힘이 든다…..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 남은 삶또한 하루가 줄어 들었겠지요….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그리고.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가 조금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23시간이 힘들어도 마지막 한시간은 좀 행복하면 안되나 싶습니다. 다시 내일 일터로 나가겠지만, 조금은 즐거웠음 좋겠어요 일터로 나가는 그 길이….

새벽공기

배달전문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원재료가 오르고, 음식가격이 오르고.. 배달비도 오르고… 고객들이 예전처럼 주문을 하지 않아 매출이 많이 떨어졌네요… 어쩔 수 없이 12시에 마감하던일을 새벽 2시까지 연장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다는것 참으로 쉽지 않네요… 오늘은 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이런 마음도 모르고 새벽공기는 정말 좋기만 하네요….

앙꼬가 나에게 주는 선물

나는 앙꼬를 통해 대박을 꿈꾸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꿈은 품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작은꿈을 위해 오늘도 난 작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어쩜 앙꼬는 나에게 작은 선물을 벌써 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작은 꿈을 꿀 수 있게된것…. 이렇게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내 맘대로 나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공간… 어쩌면 난 이런것들로 인해 내 작은꿈의

산다는 것… 참 허무한것 같아요

송해 선생님이 가셨습니다. 아버님이 아무런 말없이 뉴스를 보시고.. 한참을 창문 밖을 보시네요… 올해 87세 우리 아버지…. 하루하루 보는 날이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겠다 하는 맘으로 봅니다. 얼마나 더 만지고.. 잔소리듣고…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요…. 천국이 아무리 좋다 해도 이세상 모든 기억 다 없어 진다면… 제가 아버지.어머니를 보고 서로 기억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지금 이순간이

비가 개인 새벽

제주도에는 오후 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인가 날씨도 선선하고…걱정은 밤 12시 퇴근 후 집에 갈때 어떻게 가느냐 였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우리 아들이 우산을 가져 왔어요.. 아빠.. 비오니까 우산 쓰고와.. 비 맞음 감기걸려… 나 간다… 음~~~ 뭐랄까 그냥 기분이 좋네요..마냥 좋네요… 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가 멈추고 전 터덜터덜 우산을 들고 퇴근했어요.. 하루의 마감이 그냥 즐겁네요…

글쓰기

글을 쓴다는 것과 읽는다는것 모든것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것과 관련되어 의견 다툼이 있는데,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 입장만 고집하지 마시고.. 다른분이 그것으로 이득을 본다면 그것 또한 그 분이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에서 글쓴다는 것에 대해 너무 이슈화 한것은 처음부터 보상문제를 너무 가벼이 여긴 운영진의 잘못으로 발생한 일이 아닐까요…

Anko Foundation for Children( 어린이를 위한 앙꼬 비영리 재단 )

이 제안의 주 핵심은 간단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아무런 혜택을 받을수 없는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앙꼬 같은 좋은 프로젝트가 있어도 기회조차 얻을 수 없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앙꼬재단으로 부터 무료로( 물론 우리의 시간과 열정을 무가치 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받은 앙꼬의 일부를 기부하여 그러한 어린이들을 위한 재단을 만들었었음 합니다. 예를

이제 사작하는 회원님들을 위하여

내가 가진 앙꼬가 적다고 느껴져도 상심하지마세요~ 묵묵히 하루하루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어느순간 시나브로 늘어나 있을거에요. 남과 비교하면 나의 앙꼬가 한없이 작아보이겠지만, 시작조차 하지 않은, 혹은 훨씬 이른 시점에 앙꼬를 알고서도 부정한, 심지어 아직까지 뭔지도 모르는 이들과 또한 “비교”하면 훨씬 앞서있는거랍니다. 어수선한 시장속에서 즐거운 일보단 속상한 일이 더 많을 요즈음.. 주식차트, 실시간 코인시세에 매몰되지 마시고 (물론

앙꼬의 대중화 기반

“모든 힘은 대중에게서 나온다” 정치판에서 흔히 나오는 말이지만, 앙꼬의 힘 역시 대중 즉 유저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팬덤 보다는 다수의 생각과 힘이 모여야 더욱 발전할 수 있고, 개발자의 방향대로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새로운 회원모집에 대한 비젼에 대해 개발자님이 좀더 고민해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파이코인이 힘을 갖는 이유는

카톡 앙꼬방 운영 의견

시스템이란게 불편함도 있지만 좋은 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카톡 앙꼬방을 보고 있으면 통제 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 형성된 방들을 보면 총괄 관리자 부터 가이드까지 많은 분들이 중복되지 않게 관리를 하고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가이드 및 정보팀원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또는 방장 2분으로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이끌고 가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앙꼬의 또다른 시작…

공감했던 하트 누르기, 댓글 달기등등 많은 변화들이 이제 시작되네요. 하지만 싫어요의 -10,000은 우리 앙꼬에도 악플러등의 부작용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글쓰기 보상이 없어짐으로 이제 수 많은 글들이 사라지게 되는것도 조금은 아쉽고요.. 비판과 논쟁이 없는 커뮤니티는 생존력이 얼마나 갈까요… 내글을 싫어하는 사람이 내가 노력해서 얻은 코인을 없애버릴 수 있다면 누가 이곳에 글을 올릴까요??? 건전한 비판과

작은 걸음 하나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앙꼬가 또 한걸음 새로운 발자국을 내 딪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쉬워 보일지 모르는 새로운 첫 걸음이지만, 얼마나 고생하시고 .. 수고 하신… 밤잠을 설치고, 아침 햇살을 뜬눈으로 수없이 맞이한 결과물 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도움 드리지 못하고 혜택만 받고있는 저는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만 전할뿐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앙꼬의 의미

저에게는 앙꼬가 소통의 장입니다. 대박을 꿈꾸고 부자되는 꿈을 꾸는 곳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힘든일을 푸념하고, 일상을 공뉴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소 입니다. 물론 이 프로젝트가 너무 잘되어서 작은 꿈이라도 이루어 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지금도 나름 만족합니다. 69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는 누군가와 자꾸 이야기 하고 싶어지니까요…ㅎㅎㅎ 좋은날 건강한 삶 모두

삶이 힘들때…

삶이 외롭고 힘들때가 있쟎아요.. 그럴땐 가만히 앉아서 하늘 한번 보시면서, 멍한번 때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화이팅 한번 해보세요. 삶이란게 90년 힘들고 10년 행복하다고 하쟎아요.. 그 순간이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그 순간을 위해서 우리 한번 같이 힘내봐요.

이제 시작인 근로자들을 위하여

아침 19시에 출근 아직 6시간이 남은 근무시간… 많은 분들이 퇴근 준비를 하고 있겠네요… 부럽기도 하지만 일할 수 있는 이시간이 전 좋습니다. 남은 날들 중 얼마나 일을 할 수 있는지 몰라서 할 수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파이팅 하고 있습니다. 이제 퇴근 하시는 분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고요. 집에가셔서 앙꼬 한번 봐주시고,밥 맛나게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앙꼬 홈피를 방문 하네요… 앙꼬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을지 궁금도 하고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도 전하고 그 사람들 이야기도 읽고 하는 이 시간이 그냥 좋습니다. 그런이유로 보면 전 이미 앙꼬로부터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개발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지면을 통해서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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