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풍경…
몇일전 사거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토바이 비슷한것 타고 건너시다 오토바이 (?)가 멈춰버렸습니다. 누구하나 도와줄 생각은 없고 다들 빵빵….동생하고 제가 황급히 가서 끌고 그 사거릴 벗어나는데… 그와중에도 빵빵 거리는 사람들 보면서 울화도 치밀고….화도나고… 더불어 사는세상 그건 아마도 유토피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그날 내내 하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그럴 경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우리들 엄마,아버지 생각하셔서 빵빵은 안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