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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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앙코를 만난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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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캐고 왔어요

천변에 서방님과 산책을 갔다가 쑥이 많이 보이길래 두어시간 쑥을 캤더니 온몸이 노곤하네요, 이젠 나이가 들어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일은 힘이드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저는 지금부터 쑥국을 끓여서 서방님과 봄맛을 보려고 합니다.

구미 딸래미 집에 가려고 기차에서

딸래미 집에 가려고 기차를 탔는데 주변 산과 들에는 봄기운이 물이 올랐네요, 아직 바깥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자연엔 어김없이 우리에게 봄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껏 봄기운을 만끽해 보세요, 우리 앙코도 봄기운 받고 훨훨 날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앙코 화이팅!

너무 잦은 비 때문인지 주변에 감기 환자들이 많네요

이제 봄은 우리곁에 온것 같은데, 계속해서 잦은 비 때문인지 몰라도 주변에 감기 환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고생이 심하신듯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저녁식사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가 좋겠습니다. 오는 봄과 함께 이제 우리 앙코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우리 앙꼬너 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앙코 화이팅 입니다.

곧 비가 오려나 봅니다

점심때 온천에 다녀와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하늘이 캄캄해 밤인가 했더니 아직 저녁 6시도 안되었네요, 곧 비가 오려나 봅니다, 이제 봄이니까 비는 그만오고 산뜻하게 맑은 날씨로 봄을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봄내음을 즐길수 있는 화사한 날씨가 정말 좋네요

오전에는 조금 쌀쌀했지만 지금은 봄의 향취를 마음껏 느낄수 있는 화창한 날씨네요, 아점을 먹고 서방님과 천변에 산책을 나왔는데 새끼 물오리들이 어미따라 유영도 하고 물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신기하면서 귀엽기 그지없네요, 주일이라 사람들도 꽤 많이 나와서 산책을 하면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정경이 보기가 좋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봄 향기를 마음껏 즐기는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이 장날이라 볼거리가 많네요

오늘은 청도 장날인데 온천에 갔다가 오는길에 장구경 왔어요, 온갖 봄나물이 많이 나와있고 사람들의 얼굴에서도 봄을 느낄수 있는 웃음꽃이 만발해 보기가 좋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맛점 하시고 주말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식사는 따끈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있는 두부찌개로 먹었네요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시원해 서방님께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를 대접하곱파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촌두부를 듬뿍 넣고 고추가루 적게 넣어 맑고 시원한 두부찌개를 만들어 드렸더니 식탐없는 서방님이 밥 두공기를 개눈감추듯 잘 먹는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불타는 금요일 되시고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샤브샤브를 포식했어요

오랜만에 40년 지기 친구들 4명이서 점심식사로 샤브샤브를 마음껏 먹으며 수다도 많이 떨었더니 울적했던 기분이 씻었던 없어져 기분좋게 집에왔네요, 40여년전 은행다닐때 동기들이라 지금은 모두가 할머니가 되었지만 오랜기간 친구들이라 앞으로는 두달에 한번씩 만나기로 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기분좋게 헤어졌어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졸음이 쏟아지는 오후 입니다

구미 딸래미 집에 갔다가 한식 부페를 배불리 먹고 집에가려고 기차를 타니까 식곤증으로 졸음이 쏟아지네요, 자칫 청도역을 지나칠까봐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후시간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장날이라 장구경 갔더니 봄이 활짝 열렸네요

오늘이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을 갔더니 봄이 활짝 열렸네요, 사람들의 옷차림과 얼굴에도 봄이 와있고 냉이 쑥 다래등 봄나물들이 많이 나와있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젠 만물이 소생하는 봄처럼 겨우내 찌꺼기들을 벗어던지고 항상 활력있는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휴일이라 서방님과 천변에 나왔는데 꽃샘 추위로 차가운 날씨지만 그래도 봄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네요

아침 겸 점심식사 하고서 서방님과 천변에 산책을 나왔는데 꽃샘추위로 바람은 차갑지만 주변 산과 들에서는 봄 향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앙코가족 모든분들 주말 가족들이랑 가까운 들녘에라도 나가셔서 겨우내 찌꺼기를 마음껏 뱉어내고 봄향기에 취해보세요.

앙코 홈페이지가 화사하게 봄 단장을 했네요

봄을 맞아 우리 앙코 홈페이지가 화사하게 봄 단장을 하니 정말 보기가 좋네요, 우리 앙코가족 모든분들 지난 겨울 견뎌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월 첫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황금연휴 동안 봄기운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아직은 날씨가 차가우니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드디어 길고 힘들었던 올겨울이 끝이났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올해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춥게 느껴졌는데 드디어 힘들었던 겨울이 끝이났네요, 모두들 올겨울 견뎌내시느라 수고들 하셨어요, 내일 부터는 연휴이면서 꽃피는 봄의 시작이니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대자연의 봄 정기를 만끽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앙코와 함께 멋진 앙코 봄 동산을 만들고 싶네요.

이월도 이제 딱 하루 남았네요

예년 같으면 오늘이 이월 마지막날 인데 4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윤년이라 올해는 내일 29일이 마지막날 이네요, 모두들 올겨울 견뎌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춘삼월에도 건강하시고 앙코와 함께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셨음 좋겠어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하루남은 이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꽃샘 추위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이제 봄은 우리곁에 왔네요

며칠동안 눈과 비가 세차게 뿌려도 주변 들녘을 보면 벌써 봄은 우리곁에 와있네요, 모두들 남은 이월 마무리 잘 하시고 산뜻한 마음으로 봄맞이를 해야겠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새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정월 대보름날에 달집태우기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어제 정월 대보름 날에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은 보지못했지만 이곳 청도에서는 달집태우기를 했는데 정말 장관이었어요, 달집에 소원도 적어서 부쳐보았네요, 모두들 만수무강하시고 우리 앙코 대박나게 해달라고… 요즈음 날씨가 요상스러워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주일 저녁시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가 장관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서방님과 청도 달집태우기 구경왔는데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네요, 조금전 폭죽과 함께 달집을 태우는데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우리 앙코가족 모든분들 대보름 정기를 듬뿍 받아 건강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시라고 소원을 적어 달집에 매달아 두었네요, 모두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씨샘 추위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봄이 왔는가 싶더니만 며칠동안 전국을 눈과비로 우리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어짜피 봄은 오기마련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이월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같이 봄을 맞아 우리 앙코 동산을 멋지게 만들어 봅시다. 불금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요즈음 요상한 날씨에 모두들 고생많으십니다

며칠전에 만해도 봄이 일찍 찾아오는가 싶더니 지금은 눈보라가 세상을 뒤업는것 같아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많은것 같아요, 앙코가족 모든분들 요즈음 같이 요상한 날씨에 참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며칠 남지 않은 이월 마무리 잘 하시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다같이 멋진 앙코동산을 만들기 위해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최선을 다해 봅시다.

간만에 서방님과 치맥한잔 합니다

오늘은 서방님 생일이라 온천에 다녀와서 간만에 치맥한잔 하고있어요, 생일상은 지난 일요일에 시집간 딸이 사위와 함께 차려주었거든요, 내일 모레면 우리도 나이가 칠순이니 옛날엔 호호 노인이라 했는데 이제는 칠순 잔치도 잘하지도 않는 시대가 되었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져서 감기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겨울이 마지막 씨샘을 하는지 이번주는 눈 비가 잦은것 같아요. 앙코와 편안한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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