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영숙

앙코를 만난후 즐겁습니다

ANKO(now) : 269972079🪙

(total) : 268643942🪙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을 보니 식사를 안해도 배가 부른것 같아요

사월 첫번째 주일인 오늘 천변 산책을 하고있는데, 주변 들녘엔 복숭아 꽃들이 진 분홍빛을 뽐내고 있고 수많은 오리와 재두루미들이 물질과 날개짓을 하고있는 광경이 정말로 평화롭게 보이네요, 도로가 가로수길 벚꽃 행렬이 장관을 이루면서 마치 사열대 행진의 중심에 선듯해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가족들과 봄향취에 취해보세요, 이런 평화로운 봄향취를 맛보는것도 길지가 않을듯하니 지금바로 느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녁식사 후 서방님과 밤 벚꽃구경 하고싶네요

오늘은 토요일이고 날씨도 좋아서 저녁식사 후 오랜만에 야간에 벚꽃구경을 해볼까 합니다. 불빛에 비쳐서 만개한 벚꽃들이 낮에 보는것 하고는 색다른 운치가 느껴져서…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봄향취 만끽하시고 건강 하셨음 좋겠습니다.

밤 벚꽃 구경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결혼한지 40주년이 되는날 입니다. 참으로 긴세월을 함께했네요… 서방님이 소고기 안창살 구워서 저녁식사 하고서 야간 벚꽃구경을 가자 하네요, 문덕 결혼전 서방님과 밤 벚꽃구경 하면서 프로포즈를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웃으면서 OK 했네요. 모두들 불금과 주말 꽃향기 만끽하시고 건강 하세요.

두돐 지난 우리 앙코 무럭무럭 잘 커주길 기대합니다

사월들어 앙코 홈페이지가 다시 활발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앙코야 누가 뭐라고 하던지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란다. 물론 코인이란 시장에서 돈의 중요성이 크겠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홀더들에게 재미를 느끼게해주는 코인은 앙코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돈이 된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인생사가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자아자 앙코 화이팅 입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에 한창 피던 벚꽃이 떨어져 도로가 엉망이 되었네요

요며칠 오락가락 하든비가 오늘은 하염없이 내리더니 한창 피어나던 벚꽃들이 만개도 하기전에 떨어져 온통 도로를 뒤덮고 있어서 마치 쓰레기 장을 방불케 합니다. 이쪽에서는 올해 벚꽃다운 벚꽃을 구경하기가 어려울듯 하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사월에는 웃음꽃이 만발하는 앙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앙코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을 하고 두돐을 맞이했네요, 그리고 그동안 뜸했던 개발자님의 공지글을 보니 우리 앙코 두돐맞이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니 기대가 큽니다. 모쪼록 이번 사월에는 앙코 홈페이지가 웃음꽃이 만발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월 첫날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벌써 삼월이 끝나고 사월 첫날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이번달 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술술 잘 풀리길 바랄게요, 오늘이 사월 첫날이니 우리 앙코도 두돐이 되었네요, 앙코야 두돐 축하해!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항상 우리 앙꼬너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앙코 화이팅 입니다.

삼월 마무리로 목표로 정했던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Top10에 들어 유종의 미를 장식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번달 마무리로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Top10에 듣고싶었는데 무난히 달성해 200만 앙꼬를 보너스로 받으니 정말 기분이 짱 입니다. 내일이면 우리 앙코가 두돐이 되는데 잘 성장해서 우리 앙꼬너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앙코야 아프지말고 함께 합심해서 멋진 앙코동산을 만들어 보자꾸나.

낮잠을 너무 오래 잔것 같아요, 이제야 앙코 글쓰기 합니다.

보통때는 점심식사 하고서 글쓰기를 많이 하는데 오늘은 서방님이 구워준 소고기 항정살과 반주한잔 했더니 졸음이 와 잠깐 눈 붙인다는게 이제야 일어 났어요, 한 보름동안 감기 몸살에 고생했더니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모두들 멋진 토요일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하루밖에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봄 향취 만끽하는 불금과 주말 되시길 바래요

장날 장구경 갔다가 소머리국밥 한그릇 먹고 서방님과 천변을 산책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화창한 봄날씨라 평일 인데도 사람들이 꽤나 많이 나와있네요, 모두들 불금과 주말 봄향기 듬뿍 받고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며칠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사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어요

봄비인지 여름장마인지 모를 정도로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는 비를 바라보며 아파트 베란다에 앉아서 나도모르게 멍때리고 있었네요, 핸드폰으로 앙코 글쓰기를 하다보니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 저녁식사는 뭘 먹지? 생각하다 엊그제 사온 돼지 앞다리살이 생각나 서방님께 수육 만들어 담금주 한잔할까 여쭤보니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도네요, 지금부터 수육 만들어 비도오는데 서방님과 반주한잔 해야겠네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주변에 봄은 온것 같은데 아직까지 마음은 한겨울 같아요

주변 산천을 보면 이제 봄은 우리곁에 와있네요, 하지만 갈수록 서민 물가가 치솟아 마음은 아직까지 한겨울 입니다. 오는 봄과 함께 우리 앙코가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앙꼬너들이 경제적으로 자유를 누릴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와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며칠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앙코야 힘내자!

몸이 아프니 모든것이 귀찮아 집니다

한 열흘 남짓 서방님과 함께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요즈음 모든것이 귀찮아 지는 나날들 입니다. 식사때가 되어가니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매웃맛 떡볶이가 생각나 떡,오뎅, 순대를 양배추와 파 덤뿍 넣고 준비중에 있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며칠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따끈한 닭도리탕

오후부터는 계속 봄비가 내리는 월요일 입니다. 낮에는 입맛이 없어서 오랜만에 아구찜을 먹었는데 오후에 온천에 다녀와 피로를 풀고 저녁식사로 서방님께 따끈따끈한 닭도리탕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난주 둘다 심한 몸살감기로 기력이 쇠한것 같아서 서방님 좋아하는 도리탕으로 둘다 기를 충전해야 겠네요, 모두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가 좋을듯합니다. 며칠 남지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월에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10위와 9위로 Top10에 들어서 200만 앙꼬를 보너스로 받으니 기분이 짱 입니다.

이번주는 몸살감기가 심하게 들어서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턱걸이로 Top10안에 들어서 앙꼬 200만개를 보너스로 받으니 정말 기분이 짱 입니다. 특히 탑쌓기 게임에서는 마감 20분 남기고 이룬 결과라 정말 좋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다음주를 위해 편히 쉬세요.

이틀 남은 앙코 연속 출책 꼭 성공해 이번달 유종의 미를 장식하세요

어느듯 삼월 앙코 연속 출책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꼭 성공하셔서 삼월 유종의 미를 장식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우리 앙코 두돐이 되네요, 부디 무럭무럭 성장해서 우리 앙꼬너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앙코 화이팅 입니다.

몸이 아프니까 만사가 귀찮네요

요며칠 심한 감기 몸살이 와서 고생을 했더니 만사가 귀찮아 지내요, 서방님 점심식사로 뭘 챙겨야 할지… 간단히 떡 만두국을 준비 중입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불금과 주말 봄향기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한가로운 오후

어제 보다는 날씨가 좀 풀린것 같아 천변에 산책을 나왔는데 바람이 꽤나 불어서 걷기가 쉽지 않네요, 아직 감기 몸살이 완전하지는 않아서 조금 걷다가 집으로 가고 있어요, 모두들 변덕스러운 일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후에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다시 겨울이 온듯한 날씨에 감기 환자가 많네요

오늘이 춘분인데 날씨는 초겨울 같아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종종걸음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심한 몸살감기라 병원에 갔더니 대부분의 환자가 감기로 북적이고 있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멍개 비빔밥으로

청도 장날이라 낮에 장구경 갔다가 멍게가 보이길래 입맛 돋구기에 제격이라 꽤나 비쌌지만 구입해 왔네요, 서방님과 저 모두가 심한 몸살감기라 식욕이 떨어진 상태이기에… 서방님이 지금 멍게 손질하고 있네요, 한마리 잡아서 입에 넣어 주는데 맛이 그만입니다. 멍게 비빔밥 먹고나서 감기 몸살이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코로나에 감염된것 같아 병원에 왔더니 심한 몸살감기 라네요

토요일, 일요일 온몸이 아프고 몸살기운이 있어서 코로나가 아닌지 걱정되어 병원에 왔더니 코로나는 아니고 심한 몸살감기라 하네요, 자가 격리를 하지않아도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주일오후 천변에서

오늘은 천변에 산책 나왔더니 바람이 꽤나 세차게 불어서 쌀쌀함을 느끼는 날씨 입니다. 그래도 봄의 향취에 취해 기분은 좋네요, 지난번 보다는 쑥들도 많이 자랐고 새끼오리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 어미를 따라 유영과 물질하는 모습이 신기해 한참 넋놓고 바라보는 제 모습에 실없이 웃어 봅니다. 모두들 주일 오후 가족들과 봄향취에 빠져보세요.

어제 쑥캐러 갔다가 몸살이 나서 하루종일 방콕합니다.

어제 산책 갔다가 천변에 쑥이 많아서 좀 캤더니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살이 나서 하루종일 방콕하면서 앙코와 노닐고 있네요, 탑쌓기 게임에서 제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불금과 주말 가족들이랑 봄의 향취를 만끽해 보세요.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