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듯한 소리가 들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앙코가족 모든분들 개나리 피는 들녘에 나가 봄기운을 만끽해 보세요, 이제는 아침 기온도 영상을 나타내니 완연한 봄이네요, 모두들 즐겁고 멋진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춘삼월 첫 주말 입니다. 앙코야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함께 더욱더 우일신하여 우리 앙꼬너들의 가정경제에도 봄날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볼께, 앙코 화이팅!

모두들 삼월 첫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앙코가 탄생한지도 곧 돐이 되어갑니다. 우리 앙코가 더욱더 성장해서 우리들을 경제적으로 보다 풍요롭게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아자아자 앙코 화이팅!

주말 저녁인데도 날씨가 포근합니다. 서방님과 가까운 천변에 산책을 나왔어요, 겨울에는 엄두도 못했었는데…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서방님과 오랜만에 저녁 산책을 하니 기분은 좋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즐겁게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삼월 첫 주말 아침입니다. 주변에 개나리가 제법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요, 모두들 주말에 가까운 들녘이나 천변에 가셔서 봄기운을 만끽 해 보셔요, 우리 앙코도 곧 돐이되니 성대한 돌잔치를 기댓해 봅니다.

오늘이 삼겹살 데이라 점심으로 삼겹살을 구워서 담금주 한잔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서방님과 낮술을 한잔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래도 서방님이 아프지 않고 곁에 있다는 것도 복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3월 3일 불금이자 삼겹살 데이 입니다. 모두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특히 감기 조심하시고, 삼겹살 데이인데 고기라도 구워서 불타는 금요일 멋지게 보내세요.

점심 때가 되었네요, 모두들 맛점하시고 가까운 들녘에 나가 봄기운을 만끽해 보세요, 아침에는 제법 쌀쌀했는데 지금은 봄기운이 너무나 좋네요, 새 학기에 들어선 우리 꿈나무들 코로나 걱정없이 마음껏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힘차게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책 보상이 있을때는 매일 출근 도장이 찍힐때 왠지 기분이 좋아요, 개발자님 전략이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모든분들 건행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신학기 개학하는 날이네요, 우리의 새싹들이 새로운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활발하게 무탈하게 뛰노는 코로나 없는 새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조금 나리는 3월 첫날 입니다. 앙코가족 모든분들 기나긴 겨울 견뎌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봄비가 더욱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모두들 행복한 3월 되시고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식사후 서방님과 가까운 들녘으로 가서 봄기운을 마음껏 즐기고 싶네요, 아침에는 쌀쌀한 날씨였는데 지금은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네요, 앙코가족 모든분들 오는 봄과 함께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나날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이 이월 마지막 날 이네요,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지게 앙코 봄동산을 만들어 수많은 꽃과 벌들이 노닐수 있게 해 봅시다.

이번 한주는 이월과 삼월이 겹치면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시기인것 같아요, 일교차가 심하니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앙코와 함께 멋지게 새봄을 열어 봅시다.

이월 마지막 주일 이네요, 모두들 이월 마무리 잘 하시고 기까운 천변에 나가서 봄기운을 만끽해 보세요, 맑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정말 좋네요. 새로운 앙코의 삼월을 기대해 봅니다.

주말이라 서방님과 가까운 천변을 걷고 있어요, 수백마리의 청둥오리와 재두루미들이 물질을 하면서 유영을 하고있는데 장관이네요, 몸속의 겨울 찌꺼기를 심호흡과 함께 날려보내니 상쾌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두들 주말 잘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삼월을 맞이합시다.

봄기운을 느낄수 있는 2월 마지막 불금과 주말 입니다. 2월 마무리 잘하시고 앙코와 함께 즐기면서 기대되는 3월을 봄의 시자과 함께 아름다운 앙코동산을 만들어 봅시다.

이제 낮에는 완연한 봄날씨 입니다. 맛점들 하시고 가까운 들녘이나 천변을 나가보세요, 봄기운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마치 봄을 재촉하듯 실비가 내리는 목요일 아침 입니다. 산책을 하다보니 상쾌한 흙내음이 진정 봄이 오고 있나 보네요, 앙코가족 모든분들 건강하고 즐겁게 2월 보내시고 앙코와 함께 멋진 앙코동산을 만들어 수많은 벌과 꽃들이 만발하는 봄 동산을 만들어 봅시다.

앙코와 함께 아침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서방님 귀빠진 날인데 날이 많이 춥네요, 아침식사로 삼계탕을 해 드렸는데 뚝딱 한그릇 해치우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점심으로 짬뽕을 싸 드려야 겠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고… 앙코가족 모든분들 꽃샘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앙코랑 재미나게 보내세요.

오늘은 서방님 67번째 생신 입니다. 결혼 한지 39년이 되었으니 저하고 생일을 같이 한것이 훨씬 긴 세월이네요, 아침에는 삼계탕을 끓여 드리고, 점심으로 오래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짬뽕을 시켜드려야 겠어요, 날씨가 다시 겨울이 온것 같네요, 서방님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지고 바람까지 불어 모두들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마지막 꽃샘 추위 였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텃밭에 흙내음이 진동을 하는것을 보니 봄이 시작된것 같아요, 모두들 얼마 남지않은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는 봄과 함께 멋지게 앙코 동산을 만들어 항상 풍요롭고 웃음이 가득한 봄동산을 일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