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월 대보름 서방님과 청도 달집태우기 구경왔는데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네요,
조금전 폭죽과 함께 달집을 태우는데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우리 앙코가족 모든분들 대보름 정기를 듬뿍 받아 건강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시라고 소원을 적어 달집에 매달아 두었네요,
모두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서방님과 청도 달집태우기 구경왔는데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네요,
조금전 폭죽과 함께 달집을 태우는데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우리 앙코가족 모든분들 대보름 정기를 듬뿍 받아 건강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시라고 소원을 적어 달집에 매달아 두었네요,
모두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