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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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앙코를 만난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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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식사는 산채비빕밥

어제가 생일 이었는데 지난 주말 시집간 딸과 사위가 생일상 차려준다고 오면서 사돈댁에서 귀한 산나물 말린것 여러가지를 보내왔네요, 그래서 산나물들 물에 불려서 오늘 저녁식사는 서방님과 산채 비빔밥을 맛있게 먹으려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목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불금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오늘이 생일 이라고 시집간 딸래미와 점심식사 성찬 했네요

그저께 사위와 딸래미가 생일상 챙겨 줬는데 그래도 오늘이 진짜 생일 이라고 딸래미와 점심식사 성찬으로 했네요, 자식이라곤 시집간 딸래미 밖에 없다보니 딸래미가 신경을 많이 쓰는게 고맙기 그지없네요, 이제 집으로 갈려고 구미역에 와서 앙코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날씨는 좋은데 황사가 심하다보니 사람들이 마스크를 코로나 한창일때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들 착용하고 다니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부추전과 반주한잔 했더니 알딸딸 하네요

저녁식사 겸 부추전을 부쳐서 서방님과 반주로 막걸리 한잔 했더니 알딸딸 합니다. 온천에 다녀와서 그런지 다른날보다 빨리 취하는것 같네요,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요즈음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생일 상 차려준다고 사위 내외와 손주들 왔다가 갔는데 정작 제가 제일 힘든 하루였네요

딸과 사위 그리고 손주들 내 생일상 차려준다고 어제 왔다가 조금전에 갔는데 정작 당사자인 제가 제일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제야 좀 쉬다가 서방님과 저녁식사 해야겠네요, 서방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했는데도 나이가 들어서 인지 많이 피곤하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새로운 한주를 위해 편히 쉬세요. 그래도 조금전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Top10에 들어 앙꼬 200만개를 보너스로

날씨가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천변에 산책을 나왔는데 짙은 안개로 천변 건너편이 잘 보이질 않네요, 오늘 낮기온이 25도를 넘는다 하니 벌써 초여름 날씨 같아요, 모두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졸음이 쏟아져 내리는 나른한 오후

밤새 개표방송 보느라 잠을 설쳤더니 아직 점심식사 전인데도 눈꺼풀이 자꾸만 내려앉네요, 새로운 국회에 협치를 바라면서 얼른 앙코 글쓰기 하고 눈좀 부쳤다 점심식사 해야겠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오후시간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투표 마감시간이 다되어 가네요

어느듯 국회의원 선거 마감시간이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제발 이번에 당선되는 국회의원님들 당을 떠나서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말들은 하지마시고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의 민초를 해결하는데 집중해주면 좋겠네요, 여태껏 국민들은 지난 과거를 심판해 달라고 한적 한번도 없어요, 잘 잘못은 후세에 역사가 판단해 주니까 제발 심판관이 되지말고 국민들만 바라보고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내일 투표 꼭 하세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앙코랑 편안하게 보내세요, 내일은 국회의원 선거날이니 하는 짓거리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투표만큼은 꼭 하시고 농익어가는 봄기운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안 사돈 칠순

오늘 안사돈 칠순이라 함께 식사했네요, 아직도 얼굴이 고우시니 이제 환갑이라해도 괜찮아 보인다고 하니 한바탕 웃으시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부부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라 100만원 봉투 드리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새로운 한주도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을 보니 식사를 안해도 배가 부른것 같아요

사월 첫번째 주일인 오늘 천변 산책을 하고있는데, 주변 들녘엔 복숭아 꽃들이 진 분홍빛을 뽐내고 있고 수많은 오리와 재두루미들이 물질과 날개짓을 하고있는 광경이 정말로 평화롭게 보이네요, 도로가 가로수길 벚꽃 행렬이 장관을 이루면서 마치 사열대 행진의 중심에 선듯해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가족들과 봄향취에 취해보세요, 이런 평화로운 봄향취를 맛보는것도 길지가 않을듯하니 지금바로 느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녁식사 후 서방님과 밤 벚꽃구경 하고싶네요

오늘은 토요일이고 날씨도 좋아서 저녁식사 후 오랜만에 야간에 벚꽃구경을 해볼까 합니다. 불빛에 비쳐서 만개한 벚꽃들이 낮에 보는것 하고는 색다른 운치가 느껴져서…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봄향취 만끽하시고 건강 하셨음 좋겠습니다.

밤 벚꽃 구경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결혼한지 40주년이 되는날 입니다. 참으로 긴세월을 함께했네요… 서방님이 소고기 안창살 구워서 저녁식사 하고서 야간 벚꽃구경을 가자 하네요, 문덕 결혼전 서방님과 밤 벚꽃구경 하면서 프로포즈를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웃으면서 OK 했네요. 모두들 불금과 주말 꽃향기 만끽하시고 건강 하세요.

두돐 지난 우리 앙코 무럭무럭 잘 커주길 기대합니다

사월들어 앙코 홈페이지가 다시 활발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앙코야 누가 뭐라고 하던지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란다. 물론 코인이란 시장에서 돈의 중요성이 크겠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홀더들에게 재미를 느끼게해주는 코인은 앙코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돈이 된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인생사가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자아자 앙코 화이팅 입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에 한창 피던 벚꽃이 떨어져 도로가 엉망이 되었네요

요며칠 오락가락 하든비가 오늘은 하염없이 내리더니 한창 피어나던 벚꽃들이 만개도 하기전에 떨어져 온통 도로를 뒤덮고 있어서 마치 쓰레기 장을 방불케 합니다. 이쪽에서는 올해 벚꽃다운 벚꽃을 구경하기가 어려울듯 하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사월에는 웃음꽃이 만발하는 앙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앙코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을 하고 두돐을 맞이했네요, 그리고 그동안 뜸했던 개발자님의 공지글을 보니 우리 앙코 두돐맞이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니 기대가 큽니다. 모쪼록 이번 사월에는 앙코 홈페이지가 웃음꽃이 만발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월 첫날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벌써 삼월이 끝나고 사월 첫날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이번달 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술술 잘 풀리길 바랄게요, 오늘이 사월 첫날이니 우리 앙코도 두돐이 되었네요, 앙코야 두돐 축하해!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항상 우리 앙꼬너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앙코 화이팅 입니다.

삼월 마무리로 목표로 정했던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Top10에 들어 유종의 미를 장식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번달 마무리로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Top10에 듣고싶었는데 무난히 달성해 200만 앙꼬를 보너스로 받으니 정말 기분이 짱 입니다. 내일이면 우리 앙코가 두돐이 되는데 잘 성장해서 우리 앙꼬너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앙코야 아프지말고 함께 합심해서 멋진 앙코동산을 만들어 보자꾸나.

낮잠을 너무 오래 잔것 같아요, 이제야 앙코 글쓰기 합니다.

보통때는 점심식사 하고서 글쓰기를 많이 하는데 오늘은 서방님이 구워준 소고기 항정살과 반주한잔 했더니 졸음이 와 잠깐 눈 붙인다는게 이제야 일어 났어요, 한 보름동안 감기 몸살에 고생했더니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모두들 멋진 토요일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하루밖에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봄 향취 만끽하는 불금과 주말 되시길 바래요

장날 장구경 갔다가 소머리국밥 한그릇 먹고 서방님과 천변을 산책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화창한 봄날씨라 평일 인데도 사람들이 꽤나 많이 나와있네요, 모두들 불금과 주말 봄향기 듬뿍 받고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며칠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사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어요

봄비인지 여름장마인지 모를 정도로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는 비를 바라보며 아파트 베란다에 앉아서 나도모르게 멍때리고 있었네요, 핸드폰으로 앙코 글쓰기를 하다보니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 저녁식사는 뭘 먹지? 생각하다 엊그제 사온 돼지 앞다리살이 생각나 서방님께 수육 만들어 담금주 한잔할까 여쭤보니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도네요, 지금부터 수육 만들어 비도오는데 서방님과 반주한잔 해야겠네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주변에 봄은 온것 같은데 아직까지 마음은 한겨울 같아요

주변 산천을 보면 이제 봄은 우리곁에 와있네요, 하지만 갈수록 서민 물가가 치솟아 마음은 아직까지 한겨울 입니다. 오는 봄과 함께 우리 앙코가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앙꼬너들이 경제적으로 자유를 누릴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와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며칠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앙코야 힘내자!

몸이 아프니 모든것이 귀찮아 집니다

한 열흘 남짓 서방님과 함께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요즈음 모든것이 귀찮아 지는 나날들 입니다. 식사때가 되어가니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매웃맛 떡볶이가 생각나 떡,오뎅, 순대를 양배추와 파 덤뿍 넣고 준비중에 있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며칠 남지 않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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