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영숙

앙코를 만난후 즐겁습니다

ANKO(now) : 280518826🪙

(total) : 279202610🪙

명절이라 구미 딸래미 집에 가고있어요

그제 부산 큰댁에 갔다가 차례상 차려드리고 어제 집에 왔다가 오늘은 구미 시집간 딸래미 집에 기차타고 가고 있어요, 딸래미 식구들이 승용차로 왔다가 가는것보다 우리 부부가 기차타고 다녀오는것이 좋을듯 해서 올 명절에는 우리가 가기로 했거든요, 모두들 설날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남은 연휴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내집이 최고네요

어제 부산 큰댁에 갔다가 오늘 아침 일찍 차례상 차려드리고 떡국 한그릇 먹고 역으로 와서 기차타고 이제야 내집에 왔는데 역시 보잘것없는 내집이지만 그래도 내집이 최고네요, 모두들 설연휴 동안 가족 친지들과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앙코가족 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가 시작되고 내일이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네요, 앙코가족 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특히 우리 개발자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만들었던 찜갈비 한번더 끓여서 기름기를 제거하고 있어요

설 연휴때 사위와 손주녀석 줄려고 찜갈비를 어제 했는데 오늘은 한번더 끓여서 기름기를 제거하고 있네요, 손주녀석이 입이 짧아서 내가 해준 찜갈비 외에는 다른 사람이 해준 찜갈비는 입에 대지도 않고 나만보면 청도 할머니 찜갈비 해달라고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먹는것을 보면 흐뭇합니다. 모두들 설연휴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설연휴 때 외손주 주려고 갈비찜을 만들고 있어요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가 시집간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그래도 저에겐 아직 애기같아 지금도 이것저것 음식들을 만들어주곤 합니다. 특히 외손주가 제가 해주는 찜갈비를 너무나 좋아해 추석과 설에는 꼭 만들어주고 있어요, 모두들 내일 저녁부터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니 안전운전 하시고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식사로 순대국밥 먹으러 왔어요

서방님과 저녁식사 하러 순대국밥 집에 왔는데 궂은 날씨라 그런지 손님들이 제법 많네요, 한참을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모두들 저녁식사 따뜻하게 드시고 설 연휴동안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마지막 시쌤을 하는가 보내요

입춘이 지나고 비가 오더니 이제는 진눈개비가 흩날리는 날씨입니다. 마치 겨울이 봄이 오지말라고 마지막 시쌤을 하는듯 합니다. 이번주는 설연휴가 있어서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데 제발 도로사정이 빙판길이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들 힘든 월요일 안전운전 하시고 저녁식사 따뜻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아울러 명절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입춘이니 힘들었던 겨울도 이제 끝이나나 봅니다

오늘이 절기상 봄의 문턱인 입춘이네요,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그다지 춥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가계부를 살펴보니 난방비는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이 지출되었네요,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올해 겨울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제 겨울이 끝이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니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우리 앙코가 우리 앙꼬너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들

환상적인 프리킥!

우리 손흥민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호주와의 8강전에서 90분 까지 뒤지다가 추가시간 말미에 손흥민 선수의 재치있는 드리블로 페널티킥을 얻어서 황희찬 선수의 동점골, 연장전에서 골에어리어 밖 프리킥 찬스, 손흥민 선수의 환상적인 프리킥이 득점에 성공해 준결승전에 진출한 퀘거입니다. 4강을 넘어 결승까지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 화이팅!

이제 진정 봄이 오나 봅니다

겨우내 매말라 있던 나무가지들이 아직 싹을 티우지는 않지만 한겨울의 나뭇가지 와는 많이 틀리는듯 합니다. 모래가 입춘이니 절기를 속일수는 없나봅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2월 첫 불금과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연속출책도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모두들 올겨울 견디시너라 고생했어요

새해 달력 한장을 넘기면서 벌써 이렇게 한달이 훌쩍 가버리는 세월이 조금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내일 모레가 지나면 새로운 절기인 입춘이니 어느듯 겨울은 끝이나나 봅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올 겨울 탈없이 견뎌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있으니 댁내 만복이 넘치길 기도할께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앙코가족 모든분들 설 연휴가 있는 이월에도 건행하시고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1월 마지막 날 입니다. 새해가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앙코가족 모든분들 설 명절 연휴가 있는 2월에도 건행하시고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우리 앙코는 설 명절이 있는 2월에는 우리에게 어떤 선물을 줄런지 궁금해 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너무 피곤해 온천에 다녀왔어요

열흘전 차량 접촉사고 후 차는 폐차장으로 보내고 사람은 괜찮은거같은데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시내버스를 타고 청도 용암온천에 가서 뜨끈한 탕에서 피로를 풀고 나니 한결 나은듯 합니다. 목욕후 집에와서 떡만두 국을 끓여서 서방님과 맛있게 먹고나니 살것같네요, 모두들 하루남은 일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앙코 화이팅 입니다.

간만에 천변 산책을 했는데 새끼 오리들이 수십마리가 유영을 하는데 정말 귀엽고 앙증맞네요

청도 장날이라 서방님과 장구경 갔다가 천변을 오랜만에 산책을 했는데 그동안 보이질 않든 오리들이 유영을 하는데 그 뒤로 새끼 오리들이 수십마리가 어미를 따라 유영을 하면서 물질을 하는데 정말 귀엽고 앙증맞아서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일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천변에 아침 산책을 나왔어요

겨우내 춥다는 핑계대고 산책을 하지 않았는데 간만에 천변에 나와 한바퀴 돌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요, 이 좋은걸 그동안 왜 게을리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이제는 매일 아침 산책을 나와 대자연의 맑은 공기와 친해질래요, 모두들 주일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치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는듯한 토요일 오후 입니다

며칠간 동장군이 기승을 부려서 겨울이 거꾸로 가는 것 같더니, 주말을 맞아 날씨가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는듯한 토요일 오후 입니다. 모처럼 천변에 산책을 나왔더니 화창한 봄을 연상케 해 정말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일월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아울러 새해 첫달 마무리 잘하셔서 첫 단추를 제대로 꿰시길 바랄께요.

막바지 추위가 끝나고 어서 봄이 오기를…

서민들에게 겨울은 난방비로 힘든 시기입니다. 몇일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다 오늘부터 많이 누그러든것 같아요, 어서 겨울이 끝이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올겨울 견뎌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식사 따뜻하게 드시고 불금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한의원왔어요

지난 금요일에 신호대기중에 뒷차가 제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제차가 밀려서 옆에있는 트럭을 박는 사고로 내차는 견적이 차량값보다 많이나와 폐차의뢰하고 몸은 괜찮은것 같았는데 계속해서 몸살이 나는듯해 한의원에 와서 침맞고 물리치료를 받고있어요,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아 좋네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도전 농구공 넣기 Top10

지난주 농구공 넣기 게임에서 11위를 해서 10만 앙꼬를 받았는데 10위는 100만 앙꼬나 되니 이번주는 Top10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요 앙코랑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따뜻한 버섯전골로

날씨가 추워서 서방님 점심은 무얼로 해드릴까 걱정했는데 서방님께서 지난 장날에 사온 잡버섯들로 전골을 해달라고 하네요, 지금 전골 열심히 끓이고 있는데 서방님은 벌써 산딸기 담금주를 챙기고 있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갑자기 한파가 몰아치니 더 춥게 느껴지네요

그저께 교통사고로 정비공장에 맡긴 차량이 부속값이 차 값 보다 더 나온다고 폐차를 해야한다고 연락이 와서 차안에 있는 필요한 물건을 가지러 갔는데 눈물이 나올만큼 날씨가 매섭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추워져서 더 춥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나이도 있고해서 내차없이 지내볼까 고민을 해야겠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따뜻하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농구공 넣기 게임 Top10에 도전!

오늘이 농구공 넣기게임 마지막 날 이네요,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Top10에 들어 보너스로 100만 앙꼬 받고싶네요, 마감까지 여섯시간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 보렵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다음주에는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 같아요. 주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대한인데 온종일 비가오니 마치 봄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한겨울의 정점인 대한인데 온종일 봄비가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하나밖에 없는 시집간 딸의 생일이라 사돈댁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생일 잔치를 해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황당한 차사고가 발생 했네요

피로를 풀려고 온천에 다녀오다가 신호대기중 뒷차가 들이받는 바람에 제차가 밀려서 앞 트럭을 박았는데 앞 뒤 차량들은 크게 손상이 없는데 제차는 뒤와 앞이 샌드위치 처럼 부딪혀 엉망이네요,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고 저와 서방님이 안전벨트 충격에 가슴이 조금 아프네요, 불행중 천만다행 이라 생각할래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안전운전 하시고 불금과 주말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