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장에 단기 보유자 패닉셀 가능성…”BTC 59,600달러 회복해야”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 가격이 2일(한국시간) 57,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애널리스트 체크메이트(Checkmatey)가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내에 59,6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면 단기 보유자들의 패닉셀(공포감에 따른 투매)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크메이트로 알려진 애널리스트 제임스 체크(James Check)는 1일 보고서에서 현재 비트코인은 6개월 미만 단기 보유자들이 지불한 평균 구매 가격 이하로 거래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