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식사 배달의 민족에서 자장면 곱배기에 탕수육셋트 그리고 짬뽕을 시켰는데 이만팔천원하더라구요. 배달와서 열어보고 기겁 했네요. 탕수육 고기가 12조각 정도 자장면은 예날자장맛에 자장양념도 적고 짬뽕은 별로고 별점보고 시켰다가 망했어요. 후기도 잘 보고 시켜야 겠어요

오늘은 스파게티를 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피클도 얼마전 직접 만들어 놓은게 맛이 잘 들어 좋았습니다. 다들 잘 먹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z폴드를 사용중인데 몇일전 크게 보기 위해서 열었더니 쩍하면서 중간 부분이 맛이 가더니 화면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오늘 서비스 센터에가니 모서리를 유심히 보더니 떨어뜨려서 중간의 힌지가 틀어져서 그렇게 됬다고 하면서 수리비가 40만원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삼성케어플러스인가 가 가입되어있어서 16만원으로 수리를 하기는 했지만 왠만하면 z폴드폰은 안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다시는 이폰 안살겁니다. 내구성이 이렇게 약해서 어떻게 사용할까요! 돈낭비 한것

한잔이 아니라 만이 쭉 빨고 왔습니다. 글쓰는 이순간도 제 정신이지 모를 정도 입니다. 이런 날만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을 몇일 동안 하다보니 온 몸이 쑤시네요. 사다리에 의지 해서 불안한 자세로 일을 하다보니 삭신이 안 쑤신 곳이 없네요. 돈 벌어 먹기 정말 힘듭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즐거운 만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난 잘랍니다.. 잠이 오네요 ㅎㅎ

다들 공감 하시죠! 남의 돈 벌어 먹고 살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간 쓸개 다 빼놔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그래도 힘내세요^^

오늘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정말 하기 싫은데 앙꼬도 억지로 하고 있자니 너무 괴롭네요. 이제 자야 겠어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현금 채굴 하고 왔습니다. 몸은 지치고 뻐근하지만 그래도 이런 하락장엔 현금 채굴을 해야 버티죠! 다들 열심히 채굴 하고 계시죠?^^

어제 간만에 만난 아는 형님과 과음을 했더니 아침에 좀 힘이 드네요. 적당한게 좋은건데 결국 과한게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다음 부터는 과음은 피하는 걸로^^

앙꼬를 한달동안 얼마나 모을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계산을 해보니, 일단 상자는 제외하고 출석 1만개 퍼즐 3개를 풀면 3만개 글쓰기 5만개 해서 하루에 9만개 한달이면 4백5십만개 상자는 하루에 2번 정도 한고 댓글달고 하면 대략 3만개 정도 한달하면 9십만개 해서 한달에 5백4십만개 정도 모을수 있을것 같네요. 전에는 한달에 천만개 이상 모았는데 만이 줄어서 아쉽기는 합니다. 부지런한

너무 오랫동안 방치 했던 트렁크를 아침에 정리를 했어요. 안쓰는 낚시도구들과 잡동사니들을 정리하고 나니 트렁크도 깨끗해지고 공간도 넓어져서 좋네요. 하는 김에 워셔액도 넣어주고 공기압도 맞추고 세차만 하면 될것 같네요^^

토요일인데! 정말 한잔 하고 싶은데! 한잔 하자니 마눌이 성질 낼것 같고! 어떻게 하면 한잔 할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에 수면으로 위와 대장 내시경을 하고 왔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대장에서 선종이 발견 되서 제거 했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갑상선암으로 갑상선을 제거 했는데 올해는 선종이라니 암이 가족 내력 이라지만 좀 그렇네요. 괜찬아 지겠죠?!

내일 대장 내시경을 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는데 오랜만에 하는 거라 좀 신경이 쓰이네요. 장을 비우는 약을 먹는것도 그렇고 화장실 들락거릴 생각을 하니 않하고 싶은데 마눌 등살에 못이겨 같이 하게 되었어요. 별탈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어제 일하고 와서 많이 피곤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쑤시고 아직 피곤 하네요. 너무 무리를 한것 같에요. 일 하면서 좀 수월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도금 공장에 전기 공사가 있어서 일을 하고 왔는데 많이 힘드네요. 지쳐서 글쓰기와 퍼즐도 할까 말까 고민될 정도로 지치네요. 좀 쉬운 일이 생겨야 되는데 하는것 마다 전부 케이블을 천장으로 연결하는 공사다보니 힘드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 겠습니다. 다들 즐저 하세요^^

저녁 먹고 잠이 와서 누웠다가 11시가 넘어서 일어 났습니다. 덜깬 정신으로 뭔가 빼먹을 것을 생각해보니 앙꼬 글쓰기와 퍼즐을 않했더군요. 부랴부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

오늘 오후 봄비가 내렸습니다. 덕분에 공기가 많이 깨끗해 진 느낌 입니다. 월요일은 황사가 없는 맑은 하늘을 볼수 있겠죠!

작년 이맘때쯤 돌발성 난청이 와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도 받았지만 조금 나아졌을뿐 청력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할때 소음이 많은 곳을 가면 말을 알아 듣기가 힘들었는데 노모께서 나이든 자식이 청력으로 힘들어 하는걸 보기 힘드 셨는지 삼백만원을 주시며 보청기를 사라고 하시네요. 늙은 노모를 아직도 걱정하게 하는 못난 자식이 어머니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오늘 오전에 동의과학대학에서 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환경이 낮설어서 처음엔 긴장도 되고 했지만 다른 응시자 보다 먼저 끝내고 동작 시험도 잘되서 합격할것 같습니다. 큰 일 하나 해치운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몸이 피곤 하네요 ㅠㅠ

전기 기능사 실기 시험일 내일로 다가 왔네요! 필기도 힘들었지만 실기도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 주일 만에 일을 하니 온 몸이 쑤시네요. 종일 서서 일을 하다 보니 다리와 허리가 쑤십니다. 같이 일 하시는 60대 형님들 대단들 하십니다. 체력이 짱이에요!

돌발성 난청이 온지 1년이 되어 가네요. 그동안 이명과 난청으로 삶에 질이 떨어지는게 느껴 지지만 좋아 지기를 기다려 봐도 차도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청기를 알아 보고 맞추고 왔는데 보청기 하나에 220만원이나 하네요. 그래도 보청기를 끼고 좋아지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