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잠이 와서 누웠다가 11시가 넘어서 일어 났습니다. 덜깬 정신으로 뭔가 빼먹을 것을 생각해보니 앙꼬 글쓰기와 퍼즐을 않했더군요. 부랴부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