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이 온지 1년이 되어 가네요.
그동안 이명과 난청으로 삶에 질이 떨어지는게 느껴 지지만 좋아 지기를 기다려 봐도 차도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청기를 알아 보고 맞추고 왔는데 보청기 하나에 220만원이나 하네요.
그래도 보청기를 끼고 좋아지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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