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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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조

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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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김밥~

우리집은 라면에 김밥은 국룰처럼 자주 먹습니다. 오늘 저녁도 와이프가 만든 김밥에 제가 끓인 라면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나네요~!

맛 이 살짝!

아! 왜이래? 오늘 처음 글쓰는데 하루에 한번?만 쓰라고 에러 나면 어쩔? 날이 갈수록 실망만 늘어가는구나

참 어렵네요!

코인판이 참 어렵네요! 괜찮을까 싶으면 악재 터지고 악재 해소 됬다 싶으면 또 터지고 이거 불안해서 투자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언제쯤 코인판에도 봄이 오려나요?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7일만에 포춘쿠키를 열었더니 17,000앙꼬! 일주일을 기다려서 오픈한게 이정도 나왔네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좀 명확한 기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자별 하한선 말이죠! 일주일을 기다린 일이 좀 허무 하네요!

에구 힘들어!

오늘 4시간 연속으로 허리도 못피고 실기 시험 연습을 했습니다. 집에 오니 허리, 다리가 아프네요. 세상에 쉬운게 없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상자를 열때 80%정도는 앙꼬가 너무 적게 나옵니다. 2시간 짜리를 열어도 몇백개 정도 만 나오니 정말 할맛이 않나네요. 더 14시간 짜린가 그것도 만개에서 2만개 사이만 나오니 관심도가 자꾸 적어지는게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적게 나오는게 저만 그런가요?

다 내 맘 같진 않군요!

사람이 자기 힘들때 도와준 사람한테 자기 먹고 살만 해지니 그때 기억은 싹 잊어 버리고 자기 혼자 잘나서 잘 된 줄 아네요! 지 힘들다고 얻어 먹고 다니고 사람 데리고 와서도 얻어 먹고 엔분에 일도 안낼려고 하고 사람이 참 그렇네요!

30년 넘은 친구 손절 했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술자리가 생겨 만났다가 30년도 넘은 친구 손절 했습니다. 10여년전 그놈도 부채로 고생하고 있었고 나도 부채로 고생 하고 있을때 집근처에 왔다면 술한잔 하자고 해서 나갔더니 동생들 앞에서 체면 세워 달라며 술 사달라는 겁니다. 그때 와이프도 같이 있어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술을 사준것도 한두번도 아니라 집사람이 저보고 굉장히 화를 낸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놈은

악으로 깡으로 모으자!

앙꼬의 상장이 멀지 않은듯 합니다. 자꾸 에어드랍의 양이 줄어 들고 있지만 악으로 깡으로 끝까지 모아서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다같이 화이팅!

앙꼬 모으기 너무 힘들어요!

99시간 만에 열수 있는 상자 방금 개봉 했는데 이런 젠장! 5만개도 않주네요 ㅠㅠ 이래서야 앙꼬를 모으는게 쉽지가 않네요! 프리세일을 해서 그런건지 반감기가 너무 자주 와서 이제는 슬슬 포기 하고 싶어지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배가 아프네요!

어제 매운 음식을 먹고 난뒤 속이 않좋네요! 먹을 때는 좋았는데 먹고 난뒤 장이 탈나고 속도 아프고 하루 종일 몸이 지칩니다. 빨리 회복 됬스면 좋겠습니다 ㅠㅠ

오늘 저녁은!

오늘 저녁은 카레라이스~ 와이프가 지금 열심히 밥과 카레를 만들고 있습니다. 점심을 좀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냄새를 맡으니 침이 고입니다. 어서 따뜻한 밥에 카레를 비벼서 먹고 싶네요. 다들 맛저 하세요^^

편안한 주말?

편안한 주말이 되고 싶은데 이것 저것 할게 많네요. 주말은 편안해야 제맛인데, 주말 마다 편안한 주말이 되지 않네요! 언제 편안한 주말이 나에게도 찾아 올까요?!

불족 먹고 땀을 한바가지~

저녁으로 불족을 먹었는데 좀 맵다 싶더니 땀이 줄줄 흐르네요! 휴지로는 않되겠어서 수건을 갖다 놓고 땀을 딲아 가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매운거 먹으면서 이렇게까지 땀을 흘려 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줄줄 흐르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좀 바쁜 하루 였네요! 뒤 돌아 보면 그리 바쁜것도 아닌것 같은데 뭔가 일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가 봅니다. 하루 종일 열심히 생활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 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생들 하셨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실기 시험 접수

나이 들어서 뭔가를 배운다는게 쉽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전기를 배우고 기능사 필기는 겨우 붙었느데 오늘 실기 시험 접수 날 입니다. 실기도 한번에 붙을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해야 될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퐈이팅~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오랜만에 동생네랑 어머니 모시고 저녁 식사를 하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어머니의 연세가 많아 질수록 걱정도 늘어 가지만 그래도 살아 계실때 자주 뵙고 안부 전화 자주 할수 있도로 노력 해야 겠습니다

하루 종일 집안 일만! ㅠㅠ

아침부터 빨래 3번 돌리고 점심에 짜장면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복음밥해먹고 정신이 없네요! 뭐 주말 이라고 편한게 아니라 더 힘든더 같네요! 편안한 주말 되고 싶어요!

누가 나를 깨우노?

나이가 들수록 코골이가 심해져 거실에서 잠을 자는데 큰딸이 5시 반쯤에 밥 먹는 다고 식탁에서 달그락 거리는 바람에 눈이 떠졌네요. 애들이 올빼미가 되서 새벽 6시에 잠을 자니 새벽 마다 잠을 설치게 합니다. 빨리 취직을 해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텐데 그때 까지는 이럴꺼 같네요! 에휴~

파이코인 채굴용 노트북 질렀어요!

산지 얼마 되지 않은 노트북에 파이 채굴 노드를깔았는데 속도가 나오지 않네요 파이 채굴은 코어 하고 쓰레드가 많을 수록 채굴이 많이 된다고 해서 오늘 하나 질렀습니다. 앙꼬도 열심히 채굴하고 있지만 파이도 어찌 될지 모르니 채굴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채굴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또 하락!!

코인이 또 하락을 하고 있네요! 상승장은 멀기만 한것 같고 악재는 계속 나오고 있고 공포에 사라 라고 하는데 그 공포를 얼마나 느껴고 사야 되는지 몇년을 해도 참 어렵네요!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배부르고 등따시고~

배부르게 저녁 잘 먹고 등도 따시게 하고 있으니 잠이 살포시 오네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진 못했지만 그래도 와이프와 이것 저것 같이 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니 만족 스럽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들 되세요

하트 달기 운동!

즐거운 주말 입니다! 댓글만 달고 하트는 않눌러 주시는 분들 많으신데 1초 밖에 안걸리니 같이 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만 달면 양심이 조금 찔리지 않으십니까? 앙꼬러들은 이기적 이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세상 참 각박 하구만요

세상 참 팍팍 합니다. 요즘 앙꼬 모으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써 놓은 글들을 보면 하트는 않누르고 댓글만 다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겁니다. 내가 먼저 눌러야 남도 눌러 줍니다. 아깝다 손해다 생각 마시고 다른 분들꺼도 하트 좀 눌러 주는 생활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