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ptw8005

안녕하세요~*

ANKO(now) : 185719256🪙

(total) : 184065949🪙

우연과 인연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둥글게,둥글게~*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오.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오.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내가 주기 보다는 받는 사랑에 익숙해 있다 받아서 행복을 느끼는것 보다 주어서 행복과 기쁨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익숙해 있지 않다 줄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받으려고만 하는 욕심 이제 그 욕심을 버렸으면 한다 주는 사랑의 넉넉함을 주는 사랑에 환한 미소 주는 사람과 받는사람이 밝은 행복감을 보고 싶다

작은 행복부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 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 속에 있는 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자신은 과연 어떤 마음을

더하기와 빼기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행복가득한 5월되시길~*

살다 보니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줄 아는 사람은 금상첨화이고 나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아끼지 맙시다~*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정중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아내에게 한 번 더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오늘의 명언

좋은, 영화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노래는 끝 소절이 매력적입니다. 좋은, 소설은 결말이 멋집니다. 좋은, 드라마는 끝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술은 뒤끝이 깨끗합니다. 좋은, 경기는 최후의 몇 분이 드라마틱합니다. 좋은, 사람은 끝까지 좋습니다. 좋은, 사랑은 끝까지 아름답습니다. 끝이 좋아야 좋은 인연입니다. 멋진주말밤 되시길~*

자신이 바라는 존재가 되라.

현재는 바로 과거에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다. 당신이 하는 선택의 위력, 당신의 궁극적인 자유는 당신을 위한 최강의 위력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에 대해 사고할 힘이 있다. 선택의 자유는 당신의 타고난 권리이다. 환경은 당신의 운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지난날에 당신이 선택한 것, 또는 당신이 택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의 결과일 뿐이다. 당신의

진짜 친구

그냥 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때 전화하면.. 싫어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 하고자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 주고자하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나중에 전화를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좋은미소,좋은하루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아름다운 무관심

때론, 혼자있게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 지나쳐 간섭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도 때론 아름답고 고난도 때론 아름답고 눈물 또한 아름다움이 되어 찬란한 빛으로 승화하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힘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주는 가슴 따뜻함이 있는 좋은 친구야! 나도 그런 참된 친구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힘없이 길을 거닐면 말없이 다가와 손잡아 주는 그런 친구이고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날

친구

누군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습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한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굳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마무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줄 아는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랍니다.

꼭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더불어 사는세상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건네며 살아가는 우리이길 바랍니다. 지금 이 땅, 이곳에 함께 서 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기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우리……. 그리하여 당신의 미소가 한 가슴에라도 전해져 이 지구상에 미소 짓는 얼굴이 한 명, 한 명씩 늘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사는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맛저하시고 편안한저녁시간 되시길~*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좋은 생각이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삶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하수일지라도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를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나이들수록 필요한친구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