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soon4878

Hello !

ANKO(now) : 27496349🪙

(total) : 72672653🪙

한국의 한파

아침에 뉴스를 보니 충청 지방이 눈으로 인해 피하가 많다고 한다. 요즈음은 비나 눈이 오면 피해 지역이 많이 생긴다. 모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 자연이 하는 일이니~ 모두 조심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퍼즐3

19만 앙꼬를 획득할 기회가 왔다. 퍼즐3 이 나온것이다. 퍼즐1, 30000 앙꼬 퍼즐2, 50000앙꼬 퍼즐3, 190000앙꼬 퍼즐만 합계 270000 앙꼬 ,

미소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ㅤ

싫다

글쓰기가 점점 싫어진다. 글쓰기 뿐만 아니라 앙꼬 채굴 하는것도 귀찮게 느껴진다. 언제까지 이럴지 모르겠다.

졸음

벌써 졸립다. 시간이 아직은 빠른데~ 낮에 한시간을 넘게 자전거를 타서 일까~ 피곤하고 졸립다.

빠름빠름soon

세월이 너무 빠르다. 오늘 보니 이틀전 앙꼬앱에 출석을 안했나부다. 몰랐다. 출석 한줄로만 알았는데 오늘 지갑을 열어보니 어제부터 다시 출석 체크가 되어있다. 그만큼 하루가 빨라서 빼먹은것 같다. 아까비~

인생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 되고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입니다. 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두고  홀연히 그냥 내려버립니다. 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들 중 많은

햇빛

햇빛이 따가울 정도이다. 하늘도 맑고 따듯하다 . 참 좋은날씨다. 자전거로 한바퀴 돌고 와야겠다.

어제 글쓰기를 또 빠뜨렸네~ 왜 이리 세월이 빠른지~ 100000앙꼬 아까비~

춥다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내가 사는 이곳은 아무리 추워도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드물다. 그러나 이곳의 온도에 적응 되다보니 춥다고 느껴진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한다.

머리 아파

코인이 왜 생겨서 머리를 아프게 하나~ 처음부터 코인시장에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하는데 ~ 언제 코인시장이 안정이 되려나~ 머리 아프다 머리 아파 ~

꼬꼬무

꼬꼬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방송을 보면 그동안 내가 몰랐던 사건 사고 들의 궁금증이 풀리고 모르는 사건들까지 접하게 된다. 때로는 화도 나지만 그래도 사건 사고를 조금이나마 궁금증을 풀게되어 참 좋다.

살이 찌려나

배가 고픈것은 아닌데 자꾸만 무엇인가 먹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속이 허한것도 아닌데~ 살이 찌려고그러나~ 살찌면 안되는데~

파산신청

FTX 에서 파산신청을 했단다. 바이낸스에서 인수 한다는 설에 다른코인을 살까 했지만 망설이다 말았는데 바이낸스에서 인수포기에 FTX 파산신청에 코인시장이 박살이 난것인가~ 당분간 어찌될지 지켜보기로 했다.

밤운동

오랫만에 밤에 걷기운동을 하고 왔다. 아침에 걷는것 만큼 즐겁지는 않지만 그래도 운동을 했으니 만족이다. 날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마음뿐이다.

카레

오랫만에 카레라이스를 해먹었다. 반찬을 하기 귀찮을때 해먹는 음식이다. 그렇다고 싫어하는 음식은 아니다. 오랫만에 먹는 카레라이스는 더욱 맛이 있었다.

게으름

하루종일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 문론 집에 있었다고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니다. 빨래도 하고 청소도 했지만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마음으로는 운동이라도 해야지 했지만 결국은 집안에만 있었던것이다. 게으름을 피운것이다.

글쓰기

유난히 글이 쓰기가 싫은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날이다 안쓰지니 10만 앙꼬가 아깝고 쓰자니 쓰기싫고~ 이렇게 라도 써서 참 다행이다.

미사일

일본 상공에 미사일이 통과 했단다. 일본 메스콤이 시끄럽다. 전차도 멈추게 하고 피난도 시키고~ 북한은 오늘만 미사일을 세번 쐈단다. 어수선 하다.

아침에 눈뜨면

하루 시작이 앙꼬 홈피를 여는것 부터 시작이다. 보물상자를 열고 퍼즐을 열고 글을 쓸까 말까 망설이며 하루를 시작하는일이 습관이 되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이 하루를 시작했다.

나이가 내게 준 선물

소년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聰氣)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책장 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발코니에서 내가– 왜 –여길 왔지? 약봉지를 들고서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집나간  총기(聰氣)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다음 날 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나 자신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느껴지고…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

뒤숭숭

마음이 뒤숭숭하고 심란하다. 이태원 사고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언제까지 이럴지~

이태원 사고

하루 종일 뉴스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울적 하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했는데~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비통 할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저녁 잠

어젯밤 글쓰기를 하고 잔다는것이 깜박 잊어버리고 잠이 들어버렸다 . 초저녁 잠이 많아 일찍 잠들어 버린것이다. 졸립다 싶으면 어김없이 밤 8시 45분. 9시면 잠이 들어비리고 만다. 왜 이리 ~ 초저녁 잠이많은지~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