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рузья, познакомившись с собой, гораздо веселее жить!!!
7월도 이제 몇일 남지 않았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여름 휴가 철이 다가오니
바다가 엄청나게 보고 싶어져요~ ㅎ
좋은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토요일 주말입니다.
한주간 내내 토요일을 기다렸는데 막상 맞이한 토요일을 내것처럼 쉽게 사용하지 못하고 어려워하네요.
파마를 하러 갈까? 무엇을 애써 하려고 하는 일과 연관되네요.
쉬는 날 먹고 자고 탱자탱자 놀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이런 날 뭔가 열중하는 연습이 필요한 학습을 하자니
너무 멀게 느껴지는 까닭은
오랫동안 쉼이 긴~탓인가 싶네요.
저마다 각자 하면서 기쁘고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의 보따리는 나만이 알수 있답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불가 에서는 친구를 네 가지로 분류한다
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다.
피어서 예쁠때는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지고나면 돌아보지않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말한다.
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다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우는 저울처럼
나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를 말한다.
셋째는
산과 같은 친구다.
산은 온갖 새와
짐승과 나무와 풀들의 안식처다.
또 멀리서 보거나
가까이서 보거나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반겨준다.
그렇게 생각만 해도
마음 편하고 든든한
친구를 말한다.
넷째는
땅과 같은 친구다
땅은 모든 생명의
싹을 틔워 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나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준다.
언제 어디서나 그렇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를 지지해주는
친구를 말한다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