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새벽 앙꼬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대한민국 경제는 최악으로 추락되고있는가운데 일자리도 감소되고있는바
김밥,냉면값등 외식물가가 고공처럼 치솟고 있고 건강보험료소폭오른다고 언론에서 보도되고있어 서민들은 어찌하오리까요
앙꼬! 제발 꼭성공하여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앞장서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있으니 서민들이 잘살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앙꼬 발전기도🙏

일본 가상자산 투자회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예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추가했다고 15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재무 관리 전략에서 비트코인을 채택하여 예비 자산에 암호화폐를 포함했다.

회사는 더 많은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기 위한 금융 옵션으로 장기 일본 엔화(JPY) 부채와 정기적인 주식 발행을 활용하여 비트코인 전용 접근 방식을 우선시할 예정이다.

메타플래닛은 “정치적 화폐, 전통적 가치 저장 수단 및 투자, 그리고 다른 모든 암호 자산/증권보다 비트코인을 근본적으로 우수하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중앙 발행이 없는 절대적 희소성을 지닌 디지털 합성 통화 상품”이라고 말했다.

엔화 가치는 일본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몇 주 전 3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이는 지난 10년 동안 미국 달러 대비 50% 가치 하락을 기록했다.

이번 발표는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에 10억엔(650만 달러)를 투자한지 약 한 달 후에 나온 것으로, 국가의 지속 불가능한 재정 경로는 앞으로 통화 평가절하 속도가 증가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s://www.blockchaintoday.co.kr)

세상 만사가 어디 마음대로 뜻대로 되나요
로또 1등도 당첨되고 싶고. 앙꼬도 대박 났으면 좋겠고.
자신이 투자한 금융 다단계 대박 날것 이라고 믿고싶고
자산이 사놓은 가상화폐 엄청나게 올라 부자될것 같고.
다단계에 빠져있는 사람들 말들어면 부자되고 대박안나는 회사 있습니까.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근심걱정 없는 사람 있나요.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 있듯이 참고 견디며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복이오는 때가 있는것입니다.
그날을 위하여 열심히 화이팅 합시다.

아니 벌써
자정이 지나버렸네요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깜빡했어요
아깝지만 어찌합니까?
그냥 넘어가야죠?

오늘은 불금인데도 손님들이 마니 안와서 장사가 별소득도없이 평
일과똑같은 매출입니다 그래도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스승의날 등으로 그나마도. 괞찮아 네요 내일은좀. 매출이 오르겠죠. 감사합니다

낚시 생각에 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늘 주말마다 별이 없어야 낚시가는데 하며 생각하고 지낸지가 어언 십수년이 되다보니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렸네요 가끔은 이런 내가 웃끼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고 취미를 즐기는데 다른것이 뭐 필요할까 생각해봅니다~~^^

토요일 입니다.
주말은 언제나 좋지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좋다보니 매주 결혼식이 있네요.
선남선녀 여러분들,
새출발을 축하하며…
행복한 주말 됩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군함의 침몰

스웨덴 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King Gustav II Adolf)는 발트해의 패권을 두고 독일과 겨루며 북유럽의 강자로 부상했다.
승승장구하던 구스타브 2세는 야심이 지나친 나머지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군함을 건조하라고 명령했다.
바사 호(Vasa)에 60개의 포를 갖추고 100여 개의 조각품으로 장식하라는 명령이었다.
6년의 노력 끝에 1628년, 드디어 당대 최고의 웅장한 군함이 바다 위에 띄워졌다.
그러나 배는 항해 첫날 채 몇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곧바로 침몰하고 말았다.
상부 구조물이 엄청나게 무거운 데다가 배의 무게 중심도 지나치게 높은 곳에 있었다.
화려한 외관에 비해 구조적으로 심각한 결함을 가진, 배의 기능을 전혀 할 수 없는 군함이었던 것이다.
바사 호는 400년 동안 스톡홀름 항 바다 밑에 잠들어 있다가 인양되었으며,
이후 복원되어 지금은 관광객을 맞이하는 박물관(The Vasa Museum)으로 탈바꿈했다.

혹시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도
본질이 아닌 지엽적인 것, 목적을 벗어난 겉치레에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