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참좋은 만남 으로 맺어진 앙꼬님들
언제 까지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게습니다 하트주고 받고 ~^^
앙꼬님들 불금이네요 ^^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

지혜로운 사람의

노년은 황금기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노년은 겨울이다.

​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실행해 보고 결과를 기다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실패할 걱정부터 한다.

​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새벽을 깨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새벽이 오기 만을 기다린다.

​

지혜로운 사람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 배우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그에게서 이익을 취하려 한다.

​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결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키려 노력을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결점만 걱정한다.

오늘(불금)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멋진 하루 되세요^^^오늘(불금)즐겁고 행복 하세요~~~♡♡♡

방법은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몇 가지 일반적인 팁 제공

1. 일어나기 전에 몸을 움직이기 : 스트레칭이나 짧은 운동을 통해 몸을 활성화시키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목표 설정하기 : 하루를 시작할 때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여 달성감을 느끼며 하루를 진행해보세요.
3. 일정 확인하기 : 하루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워두면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4. 건강한 아침식사 :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를 챙기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몸과 두뇌를 활성화시키세요.
5. 짧은 명상이나 명상 : 명상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6. 우선 순위 정하기 :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여 작업에 집중하세요.
7. 작업 환경 정리 : 깔끔하고 조용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여 집중력을 높이세요.

이러한 팁을 참고하여 일과를 시작하면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간만에 지하철을 타고 일보러
다녀봤어요.
코로나 때와 달리 마스크를 벗고 다니니까 불편함은 많이
없어졌지만 아직도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되네요.
열명에 한 두명정도는 마스크를 하고 다니네요.

오늘은 불금이네요.
오늘은 불금답게 저녁 약속도 있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모임.
집에 제대로 걸어 들어오긴 틀린듯^^
걱정은 몸이 버텨줄지가…
그래도 오랜 친구들과의 시간이니 아쉽지 않은 시간이 되도록 하렵니다.

앙꼬도 오래 시간 공들인 만큼 아쉽지 않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기적을 바라면서 아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인생은 도리어 변화없이 후퇴 한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때야 기적은 이루어진다.

☞ 어느 목사가 산을 오르다가 미끄러져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떨어지다가 간신히 소나무 가지 하나를 잡았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위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위에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위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여기 있다. 아들아.” “누구세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하나님, 살려주시면 충성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래 알았다. 나뭇가지를 놓아라.” “이 가지를 놓으라고요? 가지를 놓으면 죽습니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믿음대로 된다.”

그 목사는 한참 생각하더니 다시 소리를 지릅니다. “그 위에 다른 분 누구 안 계세요?”

예화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왠지 쓴웃음을 짓게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보다 내가 원하는 응답을 바라고 하나님의 지시하는 방향보다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미 방향을 잡고 있다면 당신의 믿음은 샤머니즘적 믿음과 기복적인 믿음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무당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으로 하나님 되게 하지 않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일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북극 지도는
종류도 엄청나고
제공하는 정보도 놀랍다.
조용한 방에서 집중해서 지도를 들여다보며
지도가 주는 정보들을 소화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북극의 마르코 폴로가
될 것이다.

오늘의 탄생화 5월 17일

탄생화 : 튤립 노란색 Tulipa
꽃 말 : 사랑의 표시

꽃점 : 상대방을 사랑에 빠지게 해 놓고는 시치미 떼는
고약한 면이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 그런 자기의 태도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군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바람둥이로 비칠지 모릅니다.
좀 더 태도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당신 자신이 반해 버린 사람한테도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

튤립은 정원에서 가장 흔히 기르는 식물 중 하나이다.
약 100종이 있으며 오스트리아에서 이탈리아, 동쪽으로는 일본에 이르는 유라시아 대륙이 원산지인데 이 중 2/3가 지중해 동부와 러시아 남동부 지역에 집중 분포한다.
꽃은 푸른색을 제외한 다양한 색을 띠는데, 순백색에서 노란색과 붉은색 계통의 모든색깔, 그리고 갈색과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자주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약4,000가지의 원예품종이 만들어졌는데 이들은 꽃피는 시기, 꽃의 유형, 식물체의 크기 등에 따라 서로 다른 몇몇 계통으로 분류된다.
다수의 원예용 튤립은 비늘줄기로만 번식한다.

모든 비옥한 토양에서 번성하지만 물이 잘 빠지는 기름진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1562년 튤립을 실은 화물이 콘스탄티노플에서 안트웨르펜에 도착하면서 유럽에서 튤립 원예산업이 두드러지게 시작되었다.
네덜란드에서 1633~37년 튤립에 대한 투기 열풍이 불었는데, 이 상황으로 당시 유럽 경제가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이번주는 좀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
즐겁게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인생의 굴곡!

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지고,
햇볕만 늘 쨍쨍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 황사나 미세먼지가 걸러지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다.

궂은 일이 닥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생각하고,
쓰러진 김에 무엇이든 줍고 일어나면 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훌륭하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날씨는 가르쳐준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이다.
힘든 걸 겪어 내야만,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힘들어 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도 품는 법입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미래/유민지
자갈치 아지매.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 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하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하고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했습니다. 불쌍하고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그 젊은이는 25센트를 노인에게 드리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명함 한 장만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었습니다.

명함을 받아들고 그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네,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라네!” 라고 말했습니다.

얼마의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함께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 체를 가진 경제계의 거물 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 중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유언장 이면에는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동안 살아 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 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습니다.

당시 휴즈의 유산 총액이 250억달러 정도였으니 16분의 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 이고 이것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천억원 가량입니다
25센트의 친절을 금액으로 환산해 놓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 이 글은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줍니다.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도 클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많은 재산을 그냥 두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실제 휴즈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말은 “Nothing. Nothing“ (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것도아니야!)
이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답니다.

돈도, 미녀도, 명예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부모님도 이웃도 한번 유명을 달리하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일이고, 한번 입밖으로 나온 말은 거두어 회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조심하고 절제하여 후회하는 일을 방지하는 것이 최선의 대비일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