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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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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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우리는 그동인 북한이 쳐들어 오면 미군이 우리와 함께 북한을 막아줄꺼라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6.25전쟁때 미군이 우릴 도왔던 그 생각에 있는것이죠 그런데 펜타곤 출입기자가 쓴 책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에서 보면 미국은 뒤에서 무기는 도와주지만 전투는 한국군만 이고 미군의 주된 주둔이유는 중국견제라고 합니다 다 설명할수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나 세계정세가 이미 변했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가 그런생각이

특벼한 날

특별한 날입니다. 채해병, 이태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무엇을 감추기 위해 무엇때문에 거부권을 행사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이번에도 또 거부권을 행사할까요? 심증으로는 다 알지만 명명백백 확증으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별것 아닐수도

코인도 주식도 연준 금리동결로 안좋습니다.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 이시각 전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오늘 하루를 더 연명하기위해 사투를 벌이며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속상하지만 별것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친구가 오늘 또 항암치료 받으로 입원했는데 그 친구를 생각하면 그냥 다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흐르는 코인에

흐르는 코인에 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긴조정 시작인가요 정말 쉼지않은 시장입니다 ㅠ

내려가는데는,…

중국과 러시아를 적국으로 만들고 미국과 일본하고만 한편 하겠다고 했을때 정말 걱정스러웠습니다. 미국과의 동맹은 최고의 우선이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에서 무역수지가 흑자인데 그곳을 적국으로 만들면 우리나라 경제가 어찌 될까 정말 우려 스러웠는데 그게 이리 빨리 나타날줄 몰랐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데 우리나란 반대로 금리동결에 대출을 늘리고 결국은 그 풀린 돈 때문에 물가 폭등이 되어 결국은 서민들이 그

예후

수술을 했는데 예후가 좋아 이제는 약을 안먹어도 된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달동안 조심 했던것이 이제야 결과가 나오네요 날도 좋은데 이제는 자유롭게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빈부격차

여행 유튜버를 통해 아르헨타나 삶을 봤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삶은 정말 극과 극 입니다. 부자들은 달러를 가지고 있으니 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더 부자가 됩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워도 부자동네는 삶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브라질도 그렇고 인도도 그렇고 경제가 어려워 지면 결국 빈부격차가 더 벌어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네요 지금 우리나라 경제 상황을 보니 이런일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지금의 경제현상이 계속

머위대

시골집 뒤에 산이 있는데 봄이 되면 머위가 자랍니다. 지난번엔 연한 머위잎을 따왔는데 이번에 머위대를 가져왔습니다. 머위대를 삶아 볶고 들깨를 넣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머위를 삶고 지금 껍질을 벗기고 있는데 머위대 볶음 먹을 생각하니 힘들지 않네요~~

통제가 될까요

언론이 통제가 될까요?? 예전에는 외신을 접할수 있는 기회는 신문을 통해서만이 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송과신문, 외신만 통제하면 통제가 되었습니다. 그 시대를 경험했던 분들이 높은 자리 가니 시대가 변한줄 모르고 언론을 통제하고 벌금을 때리면 통제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유튜브도 있고 외신도 이젠 구글을 통해 번역까지 쉽게 되어 우리는 바로 볼수 있다는것 까지 생각하지 못하는 아둔함을 보이네요 국민은

채상병 순직 사건이 왜 해결 되지 않을까요 예전 누군가가 특검에 대해 특검에 대해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라 했는데 그말이 맞다면 지금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범인이겠죠 아들 가진 부모로서 이 사건이 해결 안된다면 제정신으로 못살것 같습니다 꼭 특검으로 모두 밝혀지길,,,

보는눈이 없으면

사람을 보는 눈이 없으면 그 주변엔 정말 C급 이하 사람들만 모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귀에 감언이설만 하는 사람만 모이기 때문입니다. 직언을 하고 조언을 하는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을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기에 그 주변은 항상 C급 이하 사람들만 모이죠 그건 역사가 그동안 증명해 왔습니다. A급 사람들은 검정물이 튈까 두려워 나서지 않게 되죠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아는것인데 한사람은

옷정리

옷정리를 했습니다. 봄이 완연한데 옷장에는 겨울옷이 걸려있네요 너무 게을러서 정리도 안했던것 같아요 옷 정리를 하고 나니 뭔가 새로운 기운이 집안으로 올것같은 좋은예감이 듭니다.~~

외교

외교가 정말 심각한것 같아요 3년내내 G7회의에 초대가 되었는데 이번 주체국 이탈리아에서 초대를 안했습니다 그리 많이 세금을 써서 순방을 나갔었는데 3년내내 받았던것도 못받았습니다 ㅠ

사기문자

코인원에서 보냈다는 문자가 사기문자 가 있다고 합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클릭했다간 다 털린답니다 내 지갑을 노리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ㅠ

소고기

마트에서 수입소고기를 50% 세일을 한다고 해서 오늘 조금 많이 사왔습니다. 50%하니 그래도 조금은 편히 사왔어요 내일은 소갈비찜 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네요~~

영산홍

미세먼지가 있었지만 영산홍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다른 꽃들도 예쁘지만 영산홍의 색은 너무 예븐것 같아요 영산홍이 너무예뻐 공원을 갈 맛이 나는것 같아요

아프네요

비트가 4월과 5월은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하락율이 아주 높네요 이제 자연스런 일이라고 말하는데 줬다 뺐어가는것은 항상 아픈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카르텔

우리나라에서 최고 학부를 나온 사람들은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들어 그 이하 학부를 무시하고 다른 이들이 자기들보다 앞서나가면 밟아버리는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저변에 만연하죠 그게 암묵적으로 통용될수 있었던것은 엘리트는 뭔가 다를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보니 그들은 엘리트 의식에 빠져 자기들은 다른사람들이다 하는 선민의식에 빠져있어 다른이들의 아픔을 공감도 못하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대화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과의 대화가 가장 난이도가 높은것 같아요 그런사람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말할 의지조차 사라지게 만들지요 이런사람이 상관으로 있으면 정말 많은사람 힘들게 하는데 정작 본인만 모르죠 그게 제일 슬프네요

선무당

이번에도 금리가 동결 되었는데 동결이어도 미국보다 1%가 높아요 경제가 정치에 움직이면 안되는데 올려야 될때 금리를 올리지 않고 대출을 늘렸으니 그 대출만큼 돈이 풀려 풀린돈 만큼 물가에 옮겨졌고 금리가 올라가지 않으면 물가가 떨어질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이제 금리를 내릴수 있는데 올리지도 못하고 ㅠ 선무당이 많은 사람들 나락에 빠지게 하네요

어럽네요

몇일전 미국 명문대생이 엄마를 집으로 초대해 살인을 하고 자수한 뉴스를 봤습니다 왜 죽였냐고 물으니 오래전부터 엄마를 죽이고 싶었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그 뉴스를 보고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 강도를 어릴적 우리들이 격었던 그런 강도로 생각하면 안되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는 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어떤지 면밀히 관찰하고 아이들에게 강요하면 역효과가 나는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참

수술

내일 수술을 합니다.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떨립니다. 나이가 드니 몸 이곳저곳 수리 안하면 안된다고 병원에서 말합니다.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봄날

정말 따뜻한 봄날입니다. 세상살이가 오늘같은 따뜻한 날만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따뜻한 봄날이 아니라 좀 슬프지만 그래도 날이라도 좋아 다행입니다. 따뜻한 봄날 여러분들은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의 친일 행위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미군정이 들어서자 마자 친일에서 친미로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친일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친미로 되면서 천황을 숭배를 기독교로 바꾸고 반공을 외치고 다녔습니다.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교활하게 정말 잘 아는 인간이었습니다. 자기 이름의 첫자와 끝자를 붙여 금란감리교회를 세워 철저한 기독교 신자로 친일을 친미로 완벽히 신분세탁을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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