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의 친일 행위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미군정이 들어서자 마자 친일에서 친미로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친일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친미로 되면서 천황을 숭배를 기독교로 바꾸고 반공을 외치고 다녔습니다.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교활하게 정말 잘 아는 인간이었습니다. 자기 이름의 첫자와 끝자를 붙여 금란감리교회를 세워 철저한 기독교 신자로 친일을 친미로 완벽히 신분세탁을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 제자를 낙랑클럽이란걸 만들어 미 군정의 노리개로 삶게 했던것 그것이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요 제자를 일본군에 가라고 신문에 내고 일본이 무너지니 바로 미군에 붙어
제자를 그렇게 만든 그 악마, 철저히 재조명하여 역사의 단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