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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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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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의 중요성

가격이 떨어진 비트와 이더를 보고 있으니 정말 기회인것 같은데 현금이 없습니다. 정말 사야할때 현금이 없네요 돈이 있을땐 시간이 없어 어디 못가고 백수가 되어 시간이 나니 돈이 없을때와 같네요 현금의 중요성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등교

아들이 어제 감기기운이 있어 학교 결석을 했는데 푹자고 쉬었더니 오늘아침은 등교를 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학교는 결석하는게 아니야 하면서 어떡하든 학교를 보냈었는데 지금은 열이 조금만 나도 학교에 보내는게 걱정부터 앞서게 됩니다. 제가 어렸을때 학교 결석하면 정말 큰일이 일어나는줄 알았거든요 학교 등교도 코로나 이후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네요

완전범죄

완전범죄 -명호연- 가슴이 허전하다 문득, 도둑이 든 것은 아닐까 눈여겨보지 못한 내 잘못이다 몇 날을 햇빛 속에서 서성거리다가 여기저기 혈색 좋은 나무와 풀들에게 묻는다 보고 들은 것은 없는지 살가워진 바람도 손사래만 칠 뿐, 지문이 없다 밤새 조바심으로 비는 내리고 흐르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는데 누구일까 볕 좋은 한낮 끝내 나를 벗겨 안과 밖, 글썽이게 한것은

조정

비트 조정이 요 근래 들어 제일 크게 왔네요 새가슴인데 눈뜨니 파란불 ㅠㅠ 월요일은 좋은소식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내 주먹을 믿어라

오늘 천공의 잠깐영상을 보다 기암합니다. 하나님이 아니 자기 주먹을 믿으라네요 하나님도 자기 발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참내 이런 사람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재산을 갖다 바치고 이런사람이 국정에 영향을 미치는사람, 본인이 대통령을 만든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 참 너무 씁쓸합니다. 나라가 망할때 나타나는 증상이 이랬는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

봄날

날씨가 정말 봄날입니다. 봄날이란 단어를 쓰니 뭔가 희망이 보이는듯 합니다. 봄날이란 영화도 생각나구요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밖의 날씨를 보며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은 온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은 온다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정말 따사롭네요 나무들에도 새순들이 보이고 꽃이 보입니다. 아주 오래전 서양에서는 3월을 새해 시작으로 했다고 합니다. 봄을 한해의 시작으로 본거죠 시작은 달력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 아닐까요 1월도 지나고 설날도 지났지만 봄이 오니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올해의 시작을 지금으로 생각하고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마인드

“돈을 벌어야 인생이 바뀌는게 아니고 마인드가 바뀌고 인생이 바꿔야 돈이 들어옵니다” 제가 즐겨듣는 유튜버거 투자 마인드에 대해 말을 하는데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작은 성공경험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룰수 있듯 마인드가 바뀌면 성공으로 더 한발짝 가는것이구나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긍정 마인드로 제 그릇의 크기를 키우려 합니다.

수요가 연기처럼 사라진다

“부동산을 주식처럼 언제든지 팔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부동산의 수요는 연기처럼 사라질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 봤던 어느 부동산 유튜버의 말입니다. 정말 뼈때리는 말인것 같아 되새겨 봅니다. 지금 일어나는 경험을 통해 향후 부동산에 대해 판단의 근거로 삼아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알러지

아들이 게살 알러지가 있음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입주변이 부풀어 너무나 깜짝놀라 병원에서 알러지약 먹고 겨우 진정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생긴 알러지에 정말 당황화게 됩니다. 알러지는 한번 생기면 계속 반복되는데 면역력이 좋아져 알러지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기획부동산

친구가 기획 부동산에서 일을 합니다. 전화를 가끔 하는데 오늘은 교육을 받으로 오라고 날잡고 말하네요 부동산 시장이 지금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전화해서 오라는 친구가 참… 거절은 했는데 또 전화올것 같아요 참 난감해 집니다. 그래도 거절하려 합니다.

세상의 나무들

세상의 나무들 -정현종- 세상의 나무들을 무슨 일을 하지? 그걸 바라보기 좋아하는 사람 허구한 날 봐도 나날이 좋아 가슴이 고만 푸르게 푸르게 두근거리는 그런 사람 땅에 뿌리내려 마지않게 하고 몸에 온몸에 수액 오르게 하고 하늘로 높은 데로 오르게 하고 둥글고 둥글어 탄력의 샘! 하늘에도 땅에도 우리들 가슴에도 들리지 나무들아 날이면 날마다 첫사랑 두근두근 팽창하는 기운을!

칼국수

옹심이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데 이집은 줄이 장난이 아닙니다. 장사가 이정도만 된다면 정말 할만할것 같아요 경기가 안좋아도 잘되는집은 정말 잘 되는구나 확인하게 되네요 먹어보니 왜 줄이 이리 긴지 알게되더라구요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꿈속에서

꿈을 꾸었습니다. 예전 직장 동료들과 열심히 일하는 그 시간이 꿈속에서 재현되었습니다. 눈을 뜨고 꿈속인지 현실인지 잠시동안 헛갈린 시간을 보냈는데 꿈속의 제가 정말 에너자이틱 해서 좋았습니다. 거울속의 저와는 정말 달라 잠시동안 행복했습니다. 영화처럼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어찌살까 생각해봤습니다. 과거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10년뒤에는 지금의 삶이 과거이겠지요 지금 뭘해야 행복할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그 시련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일어섰네요 비트나 이더의 역사를 생각하면 인생사 같습니다. 시련이 와서 낭떨어지로 떨어져도 기어서 기어서 올라 다시 살아남고 다시 꼭대기로 가려하는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생사 같습니다. 이더리움 가지고 계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하향 평준화

이광수님의 강의를 듣다 그분의 말씀을 곱씹어 봤습니다. 현재 강남쪽 아파트가 가장 비싼데 그 아파트를 살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 살고 계신 어르신들도 거길 팔고 좀 싼곳으로 옮긴다음 차액으로 노후 대책을 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지금 나라 전체가 노령화 되고 있는데 그 노령인구가 강남을 떠나면 그걸 받아줄 젊은분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고가 아파트를 받아줄

머하기를 시작하며

머하기를 시작하며 -서정윤- 오랜 기다림의 방황을 접으며 이젠 새로운 하늘이어야 한다 내 지닌 모든 육신을 해체하여 허공에 날려보내고 없는 모든 것에서 다시 하나의 나를 이루어야 한다. 사랑의 의미는 만남 이상의 나를 버려 이룰 형상 가장 낮은 가치의 삶으로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는 마음 바닥을 쓸며, 울먹일 때 풀잎 마른 이슬이 되어 자신의 하루를 정리한다. 모든 순종의 자세로

어설픈 충고

힘들다고 할때 그냥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래전 아들이 제 앞에서 서럽게 울었습니다. 어설픈 충고를 했더니 그 다음에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얼마전 또 서럽게 울길래 그냥 안아주고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이야기를 그냥 들어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나서 저도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힘들때 힘든 이야기를 할때 어설픈 충고를 해주었던 친구에 대한 생각이 어땠나 하구요 어설픈 충고는

날이 너무 좋네요

오늘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토요일날 날씨가 너무 좋으니 더욱 좋네요 날씨가 좋아도 밖에 나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마음껏 공원 산책을 했습니다. 이제는 겨울이라 하기엔 봄기운이 너무 가까이 온듯 합니다. 기다리니 봄이 오네요 올해 우리 코인시장 인내의 결과가 나올까요 기다리니 봄이 오듯 기다림의 결과 언능 오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있기에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와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이 친구를 만나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몇시간을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있기에 오늘이 행복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미국이란 나라에 대통령이 될 사람이 트럼프와 바이든밖에 없는것인가?? 바이든은 나이가 너무 많고 트럼프는 말이 너무 거칠어 만일 된다면 5년동안 세계가 요동을 칠것 같습니다 전세계가 향후 어찌 움직일지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데 정말 노련한 전문 외교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왠지 걱정이 앞서는것 우려이면 좋겠습니다.

비트야 힘내라~~

비트가 거침없이 올라가네요 내려 갈것 같았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위로만 가네요 올라가면 또 언제 내려갈까 내려가면 또 언제 올라갈까 코인을 하면서 맘졸이는 시간이 많아 오르면 오르는 대로 내리면 내리는 대로 힘들었었는데 이번에 오르는건 조금 다른듯해 기대가 더 커집니다. 비트야 더 힘내라~~

비트가 6500이 넘으니

비트코인이 6500만원을 넘었습니다. 비트가 3천5백대에 어떤분이 집을 팔아 비트 11개를 샀다고 했던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그때 사고 2천대로 떨어졌었는데 지금까지 가지고 계셨으면 지금 2배 정도 수익이 났겠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몰빵할수 있는 용기도 부럽구요 비트가 6500이 넘으니 지난 1년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모두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모두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되니 이제야 쉴수 있네요 음식준비한 시간은 긴데 먹는건 정말 순간입니다. 음식준비한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저에게도 토닥토닥, 여러분에게도 토닥토닥 드립니다 이제 편안한 휴식의 시간 보내세요 굿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