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사건이 왜 해결 되지 않을까요 예전 누군가가 특검에 대해 특검에 대해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라 했는데 그말이 맞다면 지금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범인이겠죠 아들 가진 부모로서 이 사건이 해결 안된다면 제정신으로 못살것 같습니다 꼭 특검으로 모두 밝혀지길,,,

옷정리를 했습니다. 봄이 완연한데 옷장에는 겨울옷이 걸려있네요 너무 게을러서 정리도 안했던것 같아요 옷 정리를 하고 나니 뭔가 새로운 기운이 집안으로 올것같은 좋은예감이 듭니다.~~

외교가 정말 심각한것 같아요 3년내내 G7회의에 초대가 되었는데 이번 주체국 이탈리아에서 초대를 안했습니다 그리 많이 세금을 써서 순방을 나갔었는데 3년내내 받았던것도 못받았습니다 ㅠ

코인원에서 보냈다는 문자가 사기문자 가 있다고 합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클릭했다간 다 털린답니다 내 지갑을 노리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ㅠ

마트에서 수입소고기를 50% 세일을 한다고 해서 오늘 조금 많이 사왔습니다. 50%하니 그래도 조금은 편히 사왔어요 내일은 소갈비찜 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네요~~

미세먼지가 있었지만 영산홍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다른 꽃들도 예쁘지만 영산홍의 색은 너무 예븐것 같아요 영산홍이 너무예뻐 공원을 갈 맛이 나는것 같아요

비트가 4월과 5월은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하락율이 아주 높네요 이제 자연스런 일이라고 말하는데 줬다 뺐어가는것은 항상 아픈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학부를 나온 사람들은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들어 그 이하 학부를 무시하고 다른 이들이 자기들보다 앞서나가면 밟아버리는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저변에 만연하죠 그게 암묵적으로 통용될수 있었던것은 엘리트는 뭔가 다를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보니 그들은 엘리트 의식에 빠져 자기들은 다른사람들이다 하는 선민의식에 빠져있어 다른이들의 아픔을 공감도 못하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과의 대화가 가장 난이도가 높은것 같아요 그런사람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말할 의지조차 사라지게 만들지요 이런사람이 상관으로 있으면 정말 많은사람 힘들게 하는데 정작 본인만 모르죠 그게 제일 슬프네요

몇일전 미국 명문대생이 엄마를 집으로 초대해 살인을 하고 자수한 뉴스를 봤습니다 왜 죽였냐고 물으니 오래전부터 엄마를 죽이고 싶었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그 뉴스를 보고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 강도를 어릴적 우리들이 격었던 그런 강도로 생각하면 안되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는 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어떤지 면밀히 관찰하고 아이들에게 강요하면 역효과가 나는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참

내일 수술을 합니다.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떨립니다. 나이가 드니 몸 이곳저곳 수리 안하면 안된다고 병원에서 말합니다.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따뜻한 봄날입니다. 세상살이가 오늘같은 따뜻한 날만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따뜻한 봄날이 아니라 좀 슬프지만 그래도 날이라도 좋아 다행입니다. 따뜻한 봄날 여러분들은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의 친일 행위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미군정이 들어서자 마자 친일에서 친미로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친일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친미로 되면서 천황을 숭배를 기독교로 바꾸고 반공을 외치고 다녔습니다.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교활하게 정말 잘 아는 인간이었습니다. 자기 이름의 첫자와 끝자를 붙여 금란감리교회를 세워 철저한 기독교 신자로 친일을 친미로 완벽히 신분세탁을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눈의 실핏줄이 터지네요 눈이 새빨게지니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나가는것도 꺼리게 됩니다 이 좋은날 집에만 있는 있으니 답답하네요 ㅠ

“투자는 내 피.땀,눈물을 불확실성에 베팅하는것” 어떤 강의를 듣다 나온 내용입니다. 위험이 있기에 수익이 있는것인데 그 과정이 참으로 담대함을 요구하네요 지난번의 하락장과 요즈음같은 변동이 있으면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그 불확실성이 있기에 수익이 있는것인데 그 불확실성이 인내하기 힘들게 합니다.

오늘 선거하고 왔습니다. 제가 가진 한표를 빨리 표현하고 싶었나 봅니다. 가서 보니 줄이 꽤 길더라구요 결과가 어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제가 한표를 던진쪽이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트 의식이 잘못 씌어지면 정말 괴물들이 되는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사고방식에 지배될수 있을까 너무나 참담합니다. 저런 사람들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을수가 없네요. 언론인이란 사람이 보수의 대표로 나온 사람의 입에서 나온말이 … 말은 생각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잘 새길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어제 100분토론을 보고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지금의 여당이 국민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여실히 알려주고 있네요 그들은 국민은 주인이 아니고 지배의 대상, 본인들은 엘리트이기에 당연히 지배해야 하는 이들 그래서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해도 국민들은 무조건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갖고 있네요 전세계에 있는 재외 국민들도 창피해서 못살겠다 하는데 참 염치도 없습니다. 진짜 그들만의 세계에서 스스로

무지한데 용감하고 거기에 더해 신념까지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그런데 본인이 얼마나 무지한지 얼마나 독선인지 모르는 불통이라면…. 정말 심각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예전 광고 가피입니다 그런데 이게 코인투자를 하면서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 만일 10년전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투자했다면,, 지나간 시간은 어쩔수 없지만 지금의 선택이 10년후를 결정하겠죠 선택을 위해 더욱 공부해야함을 느끼게 되네요

날이 좋은 토욜일 밤입니다 자고 일어나도 휴일입니다 모두 굿밤되세요 ^^

친구의 떨리는 목소리가 전화를 통해 나왔습니다. 1년전에 없었던 혹이 폐에서 발견되었는는 그 크기가 3cm가 넘어 90% 폐암 확률이 높으니 정밀검사를 하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너무 놀라 잠시동안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이제는 50대중반이 되어 어느덧 우리 이제 고치면서 살자 하면서 서로 위로 했었는데… 더군다나 의료대란으로 정밀 검사하기도 힘들다고 하니 그게 더 안타깝네요 아픈것도 힘든데 아픈것도 시기에 따라 달리

AI 시대가 도래 되려면 실질적으로 에너지가 먼저 준비되지 않으면 할수 없는것이랍니다 전기차가 대중화되고 AI가 대중화 되려면 우선 데이타시스템 구축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그 전기 에너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그래서 전세계는 결국 AI시대 이전 안정적인 전기 에너지를 공급할수 있는나라, 그런나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된다고 합니다. 그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우리나라라네요 일본은 지진등의 위험이 있어 안정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시련은 그 시련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자신이 성장하거나 퇴보하는것 같습니다. 정직하다면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것이고 그 시련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 사람은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요사이 그런 사람이 눈에 보여 보는 제가 행복해집니다. 그런사람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