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정리하다 주머니속에서 5만원이 나왔습니다 올해 행운이 오려나 봅니다 첫끝발이 좋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겠죠^^

남은시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앙꼬님들의 무한발전 기원합니다

연초에 어떤유투버가 기득권 금융세력이 코인시장을 먹으려면 재건축이 아닌 완전 부수어 버리고 맨땅에 새롭게 건설하는것을 택할것이다 말한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진짜 우리를 완전 탈진하게 만들 작전인것 같네요 언제까지일까 시간이 빨리가길 이렇게 원한적이 있나 싶습니다 언능 불장시간이 오셨으면 같이 힘내요!!

이탈리아에 여행온 중국인 50프로가 확진자 랍니다 이에 전세계가 중국인에게 규제를 가하려하니 중국정부가 난리네요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했던짓을 생각하면 기가 막힙니다 전세계에 다시 변이를 퍼트리려고 하는지 여행제한이 풀렸다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ㅠ

일관성 있게 변명을하고 핑계를 대는 어떤사람 내로남불을 일관성 있게 보여주는 어떤사람, 본인은 아는지 본인 때문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힘들어 하는지 하기사 그걸 인지하는 능력이라도 있다면,,,,정말 슬프네요 ㅠ

유튜버 어슴새벽님의 제목이었습니다. 2022년 너무나 힘든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버텼는데 최 하방인 지금 포기하는것은 너무 억울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버텼는데 조금만 더 같이 힘내요 얼마 안남은 2022년 무사히 보내시고 새해에는 같이 힘내요 앙꼬님들 아자아자 화이팅!!

유튜브에 이문세 20곡 노래를 누군가가 올려놓은걸 우연히 봐서 오늘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문세 노래는 정말 가사가 예술입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니 지난 어린시절로 돌아가네요 오늘은 이문세 노래로 흠뻑 취해 보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좋네요^^

초4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오늘 핸펀을 해 주었습니다 반친구들중 핸펀이 없는 사람이 자기밖에 없다고 하는데 도저히 더 이상 미룰수가 없네요 큰 아들에게 6학년때 사주어 그때 사주려고 했는데 시대가 변하니 저도 변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아들이 무지외반증 진단을 받맜습니다 발이 아프다고 해서 갔더니 그런진단이 나오네요 무지외반증은 하이힐을 신는사람에게서만 생기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걸 알았습니다 발이 아프다고 하면 한번 확인해 보세요

입주하는 아파트에 떳다방 인테리어 광고가 많네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결코 싸지 않습니다 문제는 AS 입니다 AS는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향후 2 3년 후이기에 더 크죠 항상 조심하고 알아봐야 될것 같습니다

낮인데도 세상이 꽁꽁 얼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위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마스크 사이로 나오는 입김이 눈 아래를 빨갛게 만들더니 볼이 트는것 같아 서둘러 집으로 왔습니다. 거울을 보니 어릴적 친구들과 추운데 놀고온 모습이네요. 추웠지만 그래도 걷고 오니 상퀘했습니다.

간만에 스벅에 갔는데 스벅은 역시 사람이 많네요 딱히 다른데 보다 좋은게 있나 하고 둘러 봤는데 역시 충성도 높은 고객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업을 한다면 이런걸 해야 하는데 미래를 보는눈은 아직은 부족한것 같고 용기도 사실 부족하구요.. 그래도 항상 생각합니다. 미래에 제가 사업을 한다면 뭐가 좋을까?? 생각하고 알아보고 하다보면 언젠가 선택하는것이 있겠죠 그때까지 보는눈을 키우고 공부하고 경험하는 시기로

차곡차곡 모으니 어느새 4천이 넘었습니다. 천만이 넘으니 4천만까지는 좀 빠르게 되네요. 이만큼 모으니 얼마안가면 1억만 금방 될것 같습니다. 서로 하트 누르며 함께 모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짜장면과 짬뽕을 한그릇씩 시켜 반반씩 나눠 먹었습니다 항상 중국집에 가면 뭘 시킬까 고민이었는데 짜장면 먹고 짬뽕을 먹으니 느끼함도 사라지고 몸도 따뜻해 지네요 가격이 올라 그게 좀 슬프지만요 짜장면 짬뽕을 먹고 에너지 충전했으니 앙꼬채굴에 더 힘내야겠습니다

남자도 소변을 앉아서 할수 있는거 같은데 우리집 세 남자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욕실이 항상 냄새가 나 향이 강한 바디워시로 변기와 주변을 닦습니다 청소하기 정말 힘든데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이 작은땅에서 어떻게 이렇게 거대한 짐승(호랑이)들이 번성할수 있는지 “김주혜 재미작가의 작품에 일본군이 묘사한 말입니다 저는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퀄리티 높은 문화가 번성하고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지”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기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TV가 전원이 켜지지 않아 집에서 놀고 있는 32인치 TV로 교체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65인치로 보다 32인치 보니 보면서도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게 전원을 끄고 다시 키니 안켜지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리모콘의 문제구나 다시 연결하고 자체 파워를 눌렀더니 화면이 켜졌습니다. 마치 세상이 다시 열린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코인에 물린것을 알고 TV도 속썩이네 했는데 정말 단순한 리모콘의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자산시장이 급격히 오르고 급격히 내리니 평범한 개미들은 정말 혼돈 그 자체입니다. 1년전만 해도 부동산이 이렇게 떨어질꺼란 생각은 아무도 안했습니다. 금리가 올라도 부동산이 안떨어진적이 있기에 우리같은 개미들은 경험으로 버틸수 있을꺼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생각지도 않게 급 하락을 하네요 앞으로 이런 시간 얼마나 지나야 하는지…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향후 3-4년 후는 괜찮다고 하는데 그 때까지 잘

갑자기 화면이 사라젔습니다 돈은 진짜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써달라고 하네요 얼마전엔 세탁기가 고잠나서 급히 바꿨는데 이젠 TV , 가전제품이 제가 코인에 물려있는걸 아나봅니다 ㅠ

눈 다락지 제거 시술시 맞은 마취제 때문인지 다락지는 깨끗이 제거 되었는데 ㄱ자로 피멍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오늘 같이 흐린날 썬글라스 쓰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보고 이상한 사람이야 생각하지 말고 연예인인가 생각하길 바라며 그냥 웃었습니다^^

고1 아들의 기말시험 응원을 소고기 스테이크 해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시험을 보는데 뭔가 응원해주어야 할것 같아 소고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마트에서 세일을 해서 넉넉히 사왔고 파와 양파를 구워 곁들였어요 게눈 감추듯 금방 먹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시험 잘봐!!

월욜 초 4 아들의 현장학습일 입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는것이 많은데 제일 걱정인건 이 추운날 도시락을 먹는다는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장학습이 지연된것이 있지만 겨울에 현장학습을 가니 걱정이 되네요 김밥을 싸줄 예정인데 너무 차가워 체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코로나가 학교생활을 완전히 변화시킨것 같습니다.

눈 다락지가 크게 생겼습니다. 병원에 다녀와 소염제를 먹었지만 부은게 가라앉지 않아 시술을해서 염증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멍이 심하게 들어 꼭 맞은사람 같습니다 어디에 나가지를 못하겠네요 우습게 생각했다 크게 되어버린 다락지 입니다. 다락지 생긴것 같으면 언능 병원에 가 염증제거 먼저 하세요 저같이 될수도 있습니다

4년전 아버님의 치매를 이용해 아버님의 땅 천평을 자기명의로 바꾼 시 고모부, 4년동안 자기명의로 있었으니 온갖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 그 거짓을 본인도 진짜로 믿으며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네요 아버님의 소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게 참,기가 막힙니다 소송에 들어가 이제 본격적으로 법정싸움으로 가는데 거짓에 승소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