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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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회사직원분들의 노고에 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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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길

(음표)~가야할 길~(음표) 멈추지마라 “비가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힘차게 나아 가세요. 오늘 그리고 이 시간을 사랑하고

설날 고향 가는 길🚂

설날 고향 가는 길🚂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 있을 종종 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암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종일 기다렸을 아버지의 숨결.. 오래 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그냥 그냥 좋아하시던 내 부모님..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이젠 치울 이 없어 눈 쌓인 길을 보고픔에 눈물로 녹이며 갑니다.. 풍요로움과 즐거움이 넘치는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며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설은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덕담을 많이 나누시는 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려가고 오시는 길 꼭 안전 운행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가족 여러분들의 삶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서로서로 안부인

♥유종해교수의 감사생활♥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분은 정말 행복하실 겁니다. ★자신을 위해 5분만 투자해서 꼭 읽어 보세요!! 💚-감사하는 생활-💜 /유종해(연세대 명예교수)님의 Blog 글입니다. 올해로서 내 나이 92세가 되어, 제법 장수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우리 학교의 선배 김형석 교수가 102살인데, 얼마 전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강조하였다. 첫째는 감사하며 살 것,

하루의방정식

🪁 하루의 방정식 🪁 똑같은 하루의 시작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 오늘은 어떤 단어를 넣어 특별한 날로 만들까 그리움이라는 애절함으로 사랑을 만들까 설렘’이라는 뛰는 가슴으로 행복을 만들까 음악이라는 음표를 넣어 추억을 만들까 오늘도 하루 방정식은 미움은 빼고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하고 배려는 곱하고 사랑, 행복, 추억으로 하루값을 구해 즐거움으로 마무리 해야지 – 조미하 –

♥♥참고마웠습니다♥♥

🐾🌿🌸⁀⋱‿🌸⁀⋱‿🌸🌿🐾 – 🐾 🌷참! 고마웠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일주일밖에 안 남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입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쉼이 크지만 세상은 알수록 만족함이 커진답니다. 함께했던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4년도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더불어

인류의 가슴에 감동을 준 주님을 품은 사랑

어느 추운 눈 내리는 겨울밤 막 잠을 청하려고 침대에 누었는데 누가 목사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귀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로 살아가는 내가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습니다 문 앞에는 험상궂은 나병환자가 추워서 벌벌 떨며 서있었습니다. 나병 환자의 흉측한 얼굴을 보고 섬칫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로 찾아오셨습니까?” “죄송하지만

인생최고의 영양제는 희망이다

♥인생 최고의 영양제는 희망이다♥ 인생 최고의 영양제는 희망이다 쓸모 없는 말을 엮어 늘어놓는 천마디보다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한 마디가 훨씬 뛰어난 말이다. 雖誦千言(수송천언) 句義不正(구의부정) 不如一要(불여일요) 聞可滅意(문가멸의) 스위팅이라는 사람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이런 멋진 말을 했습니다.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사람이되야합니다

👍👍💪💪 멋있는 사람은 하는 말도 곱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

탕평책

탕평책(蕩平策)은 조선 영조 때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당파의 치우침이 없이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을 말합니다. 탕평(蕩平)이라는 말은 왕도탕탕 왕도평평 王道蕩蕩 王道平平’ 으로 표현하기에 “치우침이 없으면 왕도가 탕탕하고 평평하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하며, 탕평책이라는 말은 숙종 시기 박세채가 주창한 “황극탕평(皇極蕩平)”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종종 쓰이는 표현인데, 여러 분류 기준에 따른 ‘주류’ 집단의 몫을 일정 이하로 제한하고, ‘비주류’ 집단에게도 지분을 주어

혼자 살수없는세상 함께 더블어사는 세상

💌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유대인의 힘 한국의힘우리도

유대인들의 힘🛑 이 세상에는 큰 나라라고 하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라고 하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구 소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거지나라입니다. 구 소련에 들어가서 당장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늘어났겠지만, 내가 들어 갔을 때 모스크바에는 맥도날드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햄버거 먹은 이들은

마웬의어록중 믿음의가치

마웬의 어록중 “성공한는 사람들은 믿기때문에 보인다” “일반사람들은 보이기때문에 믿는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보고도 믿지않는다” 우리모두는 벌써 성공자 앙꼬 가족들은 미래의 신흥재벌

시대의변화에 어른들이 변하자

할머니 손자가 진심으로 한 말씀 드릴게요. 명절 좋은 날에 할아버지 산소에서 다 같이 즐거워도 아쉬운 시간에 왜 매번 만나면 서로 얼굴 붉히고 싸우고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예절이 틀렸다가 아니라 세상이 변하고 바뀌었다고 할머니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이런 것만 옛날 것을 말씀하시니 아랫사람들도 할머니 말씀을 따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명절에 친가, 처가를 오고가는 예법이

기러기사랑

● 기러기의 사랑! 러시아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湖水)에는 조류(鳥類) 보호지가 있습니다. 어느 날 회색 기러기 한 쌍이 날아 왔는데 조류 연구가들은 이 기러기들을 정착(定着)을 시키고 보호해 주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암컷 기러기를 포획해 날지 못하도록 날개 한 쪽을 테이프로 붙여 놓았는데 점점 날씨가 추워지자 기러기 부부(夫婦)는 따뜻한 지중해(地中海)로 날아가서 겨울을 보내고 싶었지만 암컷 기러기가 날 수

어머님여한가

❤ 너무 좋은 문장력에 감탄!, 또 감탄!! 💚 내평생 접한 글중에서 단연코 으뜸입니다 💙 ❤ 어머니 여한가(餘恨歌) 💜 옛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자식 거두기 질박한 삶을 노래한 글입니다!!! ❤ 한국 여인들의 결혼 후 시집살이에서 생기는 한(恨)을 이야기한 순박한 글입니다. 💜 열여덟살 꽃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세살씩 터울두고 일곱남매 기르느라 철지나고 해가는줄 모르는채 살았구나 봄여름에 누에치고 목화따서 길쌈하고

노장의 글 평생삶면서 감사하자

老壯(노장)의 글 나는 늙는 것도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은 소년시절에 요절했고 어떤 사람은 청년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사람은 제집 문지방에 넘어져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러나 나는 하늘이 준 운세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 왔으니 이는 천우신조요 필시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하련다 오늘 나에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의 살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며 가장 소중한

서로손잡고 의지하며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커피와 커피잔 삶을 잠시돌아보며

🍮☕️ 커피와 커피 잔 오래 전 학업 마치고 떠났던 제자들이 오랫 만에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노스승 찾아와 담론을 하던 때 있던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은 자신의 성공담을 소개하며 스승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현재 겪고 있는 스트레스를 호소하면서 “성공은 했지만 행복하지는 않다” 고 불평,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그러자 노스승은 일어나 커다란 주전자에 커피를 끓이고, 다양한 커피 잔을 가져 왔습니다. 크리스털잔과 은잔도 있었지만 

아침

마음이 즐거우면 하시는 일도 술술 잘 풀리죠~ 모든일은 마음먹기 나름~!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아보아요~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6월20일 화요일 아침🍒

행복한6월만들기 제안

6월은 이렇게 살자구요~♥ 마음 꽃을 활짝피어 행복과 웃음가득 하자구요~^^ 푸르름 바다 이루듯이 우리도 넉넉한 여유로움 호수 만들어요~^^ 6월에 강렬한 햇살받아 마음도 몸도 훈훈함으로 가득히 채워가자구요~^ 열기에 반사작용~ 사랑이 폴폴나는~~ 향기가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일 좋은일 형통함을 쟁반에 담아 이웃과 나눠 갖자고요~ 오늘도 탁구공 핑퐁~되어 사랑의 홀씨 날려보내는 6월달 만들어요~~*^^*

인생의3가지여유로움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오늘과 옛날

오늘과 옛날. ●☞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우리이렇게 살아요

(하트)(음표) 우리 이렇게 살아요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봅시다.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