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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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회사직원분들의 노고에 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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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함께하는 성공자

성공자의 생각 알리바바 전 회장인 마윈의말 기억나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것을 믿고 평범한 사람들은 보이는것을 믿고 실패한 사람들은 보이는것도 믿지 않는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미래의 비전을 보고 가는 성공자가 되자 오늘도 힘찬하루를 시작하며 큰 산도 옮기는 큰 그림의 앙꼬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앙꼬로부터 기나긴 코로나바이러스의 퇴치를생각하며 무더운 여름의 지루함을 앙꼬의 성공과함께 꿈꾸며 멎진미래를

우리의 앙꼬등대

돛단배가 길을 잃지 않는 이유는? 말없이 등을 대주는 등대가 있어서 입니다. 당신이 길을 잃지 않도록 어딘가에서 말없이 등을 대주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

함께하는 앙꼬

세상에 쉬운 일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힘들다고 포기하고 어렵다고 포기하면 할 일은 없어집니다 어려운 일 힘든 일은 서로 도울 사람들이 있으니 합리적인 일은 함께 어울립시다. 오늘도 힘들게 찾아온 사람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어렵게 찾아온 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출처 : 함께하는 .. | https://blog.naver.com/sjhannah/222765537010 블로그

봄날은간다

🌷(커피) 봄날은 간다. (Springtime goes.)🌷 —–♡—-♡^♡—-♡—— 우리나라의 시인들에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사를 가진 가요가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하였는데, 압도적 1위를 했던 노래가 백설희가 부른 ‘봄날은 간다.’이었다. ‘봄날은 간다’는 손로원 작사, 박시춘 작곡, 백설희 노래로 녹음이 되어서 한국전쟁 이후 1954년에 새로 등장한 유니버살레코드에서 첫 번째 작품으로 발표되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양파의 효능

🧅양파 양파 양파🧅 – 👉양파(다마내기)라고도하죠. 우리 몸에 이렇게 좋다니, 돈도 별로 안들이고 한번 만들어서 복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양파즙에 요구르트를 부어서 먹으면 90세까지 건강자신 냉장고에 두고 하루 한잔씩 마시세요🍒🍒 🔹️1, 양파의 겉껍질을 벗깁니다. 🔹️2, 믹서로 갑니다. 🔹️3, 죽상태의 양파(섬유질 덩이) 🔹️4, 그냥 먹으면 쓴맛.매워서 먹기힘듬 🔹️5, 시중에 파는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부어서 잘 저어 냉장고에 하루

미국 교포분이 보내온글

호강에 초쳐 오강에 똥싸는 국민들! 🍒🍒재미교포가 쓴 글 한국에 와 보니 웬만한 동네는 모두 고층 아파트가 되어있다. 가정집 뿐만아니라 심지어 공중화장실에도 미국에서는 부자들만 쓰는 비데가 설치되었고 주차티켓을 뽑는 그런 촌스런 행동은 하지 않고 우아하게 자동인식으로 주차장에 들어간다. 모든 대중교통은 카드 하나로 해결되고 집에 앉아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배달시켜 먹고 어느 집을 가도 요즘은 비밀번호나 카드 하나로

기분전환 불금 야외로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주말계획들은 잘잡으셨나요 일주일의 피곤함을 주말에 가족이나 지인들과 야외를 한번 다녀오세요 가까운 캠핑장이나 낚시를 할수있는곳에서 샴겹살 파티를 코로나바이러스로 지처있는 모든분들에게 힘이날수있어면 좋겠읍니다 하루를도 신나게 일하고 모두 야외서 에너지 충전을 만땅하시길 화이팅

♥쉬는법을배우자♥

어느 가을날, 한 농촌마을에서 두 농부가 논에서 열심히 벼를 베고 있었다. 한사람은 허리를 펴는 법 없이 계속해서 열심히 벼를 베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중간중간 논두렁에 앉아 쉬었다. 거기에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말이다 저녁이 다 되어 두 사람은 허리를 펴고, 자기가 베어 놓은 볏단을 뒤돌아보았다. 그런데, 틈틈이 논두렁에 앉아 쉬던 농부가 베어놓은 볏단이 많았던 것이다. 쉬지

틀리기쉬운우리말 51가지

🧿🦜🦜🧿 ☆틀리기 쉬운 우리말 51 참고하세요 01. 거에요 → 거예요 02. 구좌 → 계좌 03. 끝발 → 끗발 04. 나날히 → 나날이 05. 남여 → 남녀 06. 눈꼽 → 눈곱 07. 닥달 → 닦달 08. 대중요법 → 대증요법 09. 댓가 → 대가 10. 더우기 → 더욱이 11. 두리뭉실 → 두루뭉술 12.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13.

내 엄마의 손과 발

🤲 내 엄마의 손(手)과 발(足) 🦶 *1960년대 초 일본의 어느 일류대학교 졸업생이 대기업인 한 회사 직원 공채 시험에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2천여명이 응모하여 30명이 1차시험 에 합격했고 합격자들 면접시험을 치루는 날 입니다. 면접관은 상무,전무,사장 세분이 면접 지원자들에게 여러가지 다른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이 청년이 사장앞에 섰을 때 사장은 이 청년의 지원서등을 한참 보고 난 후, ”시험점수가 좋군”

황새의사랑

황새의 사랑 황새는 예로부터 길조(吉鳥)로 여겨졌는데 황새가 군락을 이루면 큰 벼슬을 할 사람이나 만석꾼이 태어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우리나라 농촌의 텃새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줄어드는 개체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황새는 다른 새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황새는 한번 짝을 맺으면 평생 자신의 짝을 보살피는 독특한 새인데 심지어 수컷이 죽으면 암컷은 죽기까지 혼자 사는 일도

확언이란무엇일까

♤확언이란 무엇일까요?♤ 확언이란 단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을 위해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한 번이라도 확언을 해 보지 않은 분들도 많겠지요. 확언의 정의를 먼저 설명하고 확언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아주 간단히 말해, 확언이란 여러분이 말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이 부정적일 때가 많습니다. 부정적인말과 생각은 좋은 경험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삶을 치유하고

배수의위력

♡ 배수의 위력 천석꾼 부자 최첨지는 지독한 수전노에 성격 또한 교활해 그 집에서 머슴을 살다 울고 나가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올해도 도저히 견디지 못한 머슴이 가을 추수도 하기 전에 나가버렸다. 늦가을 찬바람은 불어오는데 머슴은 나가버리고 할 일은 태산같은데 최첨지의 악명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 백방으로 찾아봐도 머슴 구할 길이 없다. 그때 어깨가 떡 벌어진 총각이 찾아와

웃음

😁 ㅎㅎᆢ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 😁 핸드폰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허리에 차면 아저씨 없으면 할배 ㅎㅎ 😁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ㅋㅋ 😁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면 아저씨 코털 뽑으면 할배~~ 😁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초심

♥️초 심♥️ 행복할때 약속하지마라. 화났을때 답변하지마라. 슬플때 결심하지마라.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테니…^ ‘초심(初心)’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님이 날이 어두워지자 한 목동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의 눈에 비친

추천코드 질문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추천한분들이 모르고 제가보낸앱으로 안하고 네이버에서 앱을 설치를먼저해서 등록을 몇분이했는되 추천코드변경을 할수없나요 다시 등록을 할수없다고 하는되 어떻게해야 할까요

행복

🍃🌾 🕊⃠🍃 ꧁🌳⃠ ꧂ ┏╮/╱🌺꙰⚪ ╰ 💜 ╮ ╱/ 🌿🌱 전 세계 인류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런 시기와 상황을 보내고 있는 지금, 교황의 메시지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주어 종교와 종파를 떠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같이걷는 행복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장날에 맞춰 늘 두 분이 손잡고 가는 행복 하나로 사신답니다 햇살 곱게 다려 하늘 위에 올려놓은 아침 그날도 두 분의 행복은 어깨 위에 걸쳐놓고는 읍에 장서는 곳으로 나들이를 나가시네요 장터국밥 한 그릇에 시름을 들어내고 깍두기 한 조각에 지난 설움을 씹어 넘기며 저마다 곡절과 사연을 매달고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지난 해거름을 잊고 사셨나

벗이란

** 벗(友) 이란? ** 몽골의 칸이었던  징키스칸(1162~1227)은 매 사냥을 즐겨 어깨에 앉아있는 매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마시려는데 매가 종재기를 엎질렀습니다. 목이 몹시 말랐던 징키스칸이 물을 마시려고 하면 매가 계속해서 종재기를 엎지르는 것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칸(KHAN, 지배자)이며, 부하들도 다 지켜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고 만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버리니 매우

파증불고

☆파증불고 (破甑不顧)/  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는다 — ※중국 후한말의 학자이자 사상가인 곽태 (郭泰)와 삼공(三公)의 지위에까지 오른 맹민(孟敏)의 고사에서 유래한 ‘파증불고 (破甑不顧)’란 사자성어다. 곽태가 산보를 하고 있는데 맹민이 지고 가던 지게에서 시루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맹민에게 묻는다. ‘여보시게! 자네의 시루가 떨어져 다 깨어졌다네…’ ‘알고 있습니다.’ ‘자네 전 재산이 다 날아갔을 터인데, 왜 돌아보지도 않는가?’ ‘시루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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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목표를잡고 문자메세지를 보낼려고 오늘부터 시작했읍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모든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있을꺼같아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전달합니다 모두의 꿈을 위해 화이팅

출첵 하루하루의 시작을 앙코로 하니 행복하네요 모두의 행복을 꿈꾸면서 오늘도 멎진 하루를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