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지배하는 세상 오랜 근현대사의 모습중 하나 이지만 최근10여년의 국내외 경제 페러다임 문화속에서 인간적 애정과 사람다운 모습들은 점점 줄어들고 인간이 돈에 지버당하는듯한 사회현사이 점점 더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앞선다 우리 모두가 각성하고 뒤돌아보고 인성이 넘치는 조화롭고 따듯한 세상을 되돌리는 사회문화 운동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사회 생태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데 모두가 함께했으면 합니다

모질고 힘든 풍파를 누구나 겪으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정신과 육체를 잘관리하여 하루 하루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기부의 종류도 디양한 세상인것 같다 자기의 명예나 직책을 유지하기위한 의례적 요식행위부터 주변의 누구도 몰게 소리없는 선행을 다할 분들도 꽤있는듯 하다.기업,단체나,정치권이나 모두가 기부의 참뜻을 한번 더 살펴보고 서로돕는 기부문솨가 정착더길 기원히ㅣ본다

이제는 봄도 무르익었고 오전8반 나가던 운동을 오전6시반으로 당겨서 시간도 활용하고 새벽 여명의 기운도 더받는게 좋을듯 싶어 내일부터 실행하려합니다.나이가 들어갈수록 적정한 운동은 필수이니 여러분들도 모두들 다같이 건강함속에 앙꼬의 항해에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하루 하루 더나은 내일을 꿈꾸며 사람들은 살아간다 극극소수의 사탄같은 자들이 보이지 않ㅇ는 세상뒤에서 대다수의 전세계 국가와 시민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아이러니가 수백년째 행해지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평범한 시민들은 나의 목을 쥐고 흔드는 정체를 모르고 속아서 정치적 술수나 선동적 위장술에 당하고 잏는 슬픈 현실이다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벌어지고 디수의 빈익빈의 젊은이들의 개인화가 다음세대를 준비하지 않고 포기하게 되는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우리 모두 세계적 경제공황속에 가정 먹저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길 바람니다

결코 멈추지 않는 시간의영속성속에 또다른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활력 넘치는 월요일의 시작 뒤세요 화이팅!

요즈음 평생 이렇게 퍼즐을 오랜날들 을 매일 풀면서 수많은 생각들이 회상되고 스쳐지나가게 된다 여기 퍼즐도 그렇듯 우리네 삶의 퍼즐또한 비스한 점이 많은것 같다

자연의 소리 만큼이나 천변만화 하는 다이나믹함의 연속인 광활한 각양 각색의 소리와 음률의 환희속에 인간의 소리가 단연 으뜸임을 세상 마주하게된다

요즘 몇일째 컨디션 난조와 일이 좀스트래스인데 앙꼬도 나를 조금 서운하게 하네요 몇일전도 그렇고 어제도 머리 아픈 와중에 다참여후 글까지 올렸는데 지금 하기전 실펴보니 어제것이 하나도 반영이 안되있으니 오류좀 잡아주심 김사 하겠습니다

요즈음 탈중앙화를 니ㅣ건 디피이 상품들이 2년째 유행을 타는것 같다 어떤 플렛폼이나 새로운 유행,채굴코인 들이 나올때면 기존의 세계적투자가나 대기업,그외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고 최상의 미사화려한 포장을 하는 마케터들이 수도없이 설처대며 광풍을 ㅁㆍㄹ아친다 여기 앙꼬에 대힌기대치만큼 오랜동안 함께하고 계신 유저분들 중에서도 수않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이제는 좀더 냉철하게 제3자의 눈으로 전체를 살피고 파악한후 결정을 해야 피해자 양산이

우리가 20대때만 해도 슷로 약소국 이라 생각하여 꿈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은 전세계인들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열광한다 나는 동양의 현자,우리나라의선지자 선인들이 수천년~수백년전 에 미래어 대한 예언을 해놓은것을 많이 보고 습득하였기에 이미 수십년 전부터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피력하고 미래를 전략적으로 각분야에서 전문가집단들이 준비해줄것을 피력하고 요청했으나 생각만큼 크게 미치지는 못한것같다 특히나 당시에 힘과 권력을 가진 세력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신들의

오전에 고3 작은아들 학원데려다 주고 강가를 따라 잠시 드라이브를 즐기고 지인들 만나 잠시한담을 나누고 오늘은 평소보다 1시간여 일찍 앙꼬를 풀며 뭉찬2를 시청합니다

오늘 주말의 시작인 토요일 정오이후 부지런하게 많은 일을 처리하고 오후 여러 사람들에게 앙꼬를 알리고 홍보하다보니즐겁게 토요일을 마무리~~~ 나이스 주말들 되세요ㅡ

업글진행이 벌써 한참된것 같은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는건가요 이번에는 예정 공지보다 시간소요가 오래 걸리는것 같아 좀 염려가 되지만 잘뎌리라 봅니다 애쓰는 모든분들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어제1차 트롯가요 경연대회1차1등을 차지한 황영웅에 대한 학폭등의 제보로 시끌시끌한데 이와중에 어제 대통령의 어의상실 삼일절 경축사처럼 요증 난무하는 방송국들의 노래등 각종경연 대회들이 무분별하게 선동하는 유행과 풍토는 이제 뒤돌아보고 바뀌어야 할때 아닌가한다! 제발 얼빠진 자들이 마치 아무것도 모른체 급작스런 인기에 편승해 영웅놀이를 하는 웃픈현실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일절 경축사에서 해방이후 헌정사에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말을하는 국가원수가 있었는가? 자신들의 생명을 돌보지않고 오로지 나라를 되찾기위해 초개같이 목숨을 바처 독립운동을 하신 순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들이 세계사속에 우뚝선 대한민국이 되었거늘 국가 원수라는 사람이 스스로 망국의 망언을 서슴지 않고 하고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선열들이 모두 다시 피를토하는 절규로 무덤을 뛰처나와 호통을 할일 아니런가 창으로 암담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어

징당정치 정말 냄새나고 신물이 난다 집단과 기득권 이익을 고수하기 위해 그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청소년의 미래에도 무책임하다 진정한 개혁과 발전은 계층과 이념,당파를 벗어던지고 본질을 직관할때 해결책이 나오고 모두가 함께 노럭하고 선도해 이끌어야 할것이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기다리는 자정시간을 넘기고 있는 지금 나는 내일 서울쌩사에 참석하기 위하여 미리 앙꼬를 처리하고 있다 다른 일들도 정오에 올라가는 고속버스 속에서 미리 하려고 한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쓰는것이 준비된자의 식견이다

콘텐츠 업글이 공지보다 두배이상 늦어지는 형국이다 어떤 일이든 기술이든 쉬운것은없다 다만 묵묵히 믿고 친구를 기디리듯 인내하고 매일을 참여해본다

시간은 언제나 처럼 흐르고 인생의 나이도 세월따라 한없이 흘러만가고 영원할것 같던 젊은 날의 청춘의 날ㅇ들은 다시 오지않고 마음은 청춘 몸은 뒤처짐의 미학인가! 보이는데로 부족하면 채우고 남으면 나누는 삶으로 그대의 다리가 되어주고 눈이 되어주고 그림자가 되어주리라 그속에서 웃음꽃의 향기가 바람결에 날리는 시간들을 위하여~~~

즐거운 토요일 저녁이다 앙꼬의 퍼즐을 풀고 글을 올리며 히루를 마감하려한다 여러분 모두 즐겁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앙꼬 파이팅!

매일 맞이하는 저녁 밤 늘 무엇으로 낯이나 밤이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고있는걸까!나자신에게 반문을 해보지만 정확한 답은 이쓸수없디. 니는 너무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용량이 가끔힉 오버되는것 같다 휴식이 정말 필요한 때인것 같다!

또하루의 시작 세월은 어김없이 가고 반복되는 하루의 일상 속에서 희망과 기쁨을 생각해야하는 우리의 젊은 이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미래에대한 불확실성으로 결혼과 2세를 갖지않는거슨 이미 오래된일 사태가 심각하다 우리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구공동체의 운제로 타개해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