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경축사에서 해방이후 헌정사에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말을하는 국가원수가 있었는가?
자신들의 생명을 돌보지않고 오로지 나라를 되찾기위해 초개같이 목숨을 바처 독립운동을 하신 순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들이 세계사속에 우뚝선 대한민국이 되었거늘 국가 원수라는 사람이 스스로 망국의 망언을 서슴지 않고 하고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선열들이 모두 다시 피를토하는 절규로 무덤을 뛰처나와 호통을 할일 아니런가 창으로 암담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어 선열들께 부끄럽고 죄스러운 맘 몸둘길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