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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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휴식의 휴일

시간은 언제나 처럼 흐르고 인생의 나이도 세월따라 한없이 흘러만가고 영원할것 같던 젊은 날의 청춘의 날ㅇ들은 다시 오지않고 마음은 청춘 몸은 뒤처짐의 미학인가!
보이는데로 부족하면 채우고 남으면 나누는 삶으로 그대의 다리가 되어주고 눈이 되어주고 그림자가 되어주리라 그속에서 웃음꽃의 향기가 바람결에 날리는 시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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