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휴일 오후 잠깐 친구를 만나고 일찍 집에 귀가해 휴식을 취하며 앙꼬를 열어보니 많은 부분이 업글되는지 바뀌어 있다 또 다시 변화된 내용을 공부해야할것깉다

계묘년을 맞아 작ㄴ2ㅣㄴ에 103년의 전국청년회의 역사중 여성으로는중앙회장 재임을 최초로 하는 후배님이 있어 오늘 서울 출장을가서 참석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려 합니다 요즘 시절은 오래전 내가 충북지역 회장과 중앙 부회장,자문위원을 히던시절 보다는 전국의 도지구산하 시지부와 지회들의 활동과 회원수 감소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스스로 신념과 도전정신 가지고 마음을 내어준 후배님에게 감사를 전8ㅐ봅니다 . 오늘 전국의 임원들에게도 앙꼬를 전하려

하루 하루가 간다 일과 만남속에서 각자가 주인공인듯 또는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존재감도 없이 그저 하루 할ㆍ의 소중한 시간들을 지나처버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조금씩은 시간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내일의 미래의 하루하루 를 쓰임새있게 시간을 알차게 써야겠다 오늘도 잉꼬와 함께 하루를 정리합니다

새벽부터 눈이내리고 오전부터 눈발이 더욱 거세게 내리며 기온이 뚝떨어져서 차창에 내린 눈이 얼어버렸다 시동을 걸고 온도를 높여 녹여내고 운전을 하여 마지막 미팅장소로가 회의를 마친뒤 귀가해 앙꼬와 함께 마무리 합니다

요즘들어 앙꼬 각항목 단계별 클릭시 전처럼 발ㆍ 넘어가지않고 지체되는 현상이 잦은것 같습니다 년초부터 바쁘시겠지만 기술부서 에서 점검 보완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새해에 모든일이 만사여의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연휴의 말미에 시작되는 맹추위가 예사롭지 않다 연휴가 끝나고도2틀은 더갈거 같다는 일기예보이니 각별히 건강들 잘살펴서 병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새해 이틀째 종일 집에서 오랜만의후식을 취하고 지나온 세월의 수많은 일들을 돌아보고 미루어왔던 일들의 처리계획을 그려보다 이제 이밤도 마지막 마무리 를 앙꼬와 함께하고 설 특선영화와 함꼐합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오늘이구요 온가족이 모여앉아 정답게 정담과 한해의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 입니다,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런날은 남성분들 음식하고 차리느라 스트래스와 수고가 많은 부인과 여성분들을 도와주시고 난후 술자리를즐겨도 늦지 않으니 점수들 따시고 집안의 화목이 한해의 복을 좌우합니다 앙꼬와 함께 행운과 만복이 깃들고 재화가 넘치는 한해들 되세요

한국의 작은 플렛폼이 시총100조의 기획과 꿈을 이루기위해 여러나라의 참여자들과 더불어 동반자요 그림자가되어 어깨동무하고 깨금발을 뛰다 걷고 이제는 뛰어 나아가는 두번째 해 승리의 깃발을 드높이 휘날리는 공유경제 플렛폼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킹으로 성장해가는 우리들의 앙꼬가 스스로를 더욱 견고히 다듬어서 변화를 꽤하며 맨탈승리의 상생공유 지불 생태계를 충족시키는 풀렛폼의 신사이자 왕이되길 바랍니다

우리들 60~70년대생들에게는 초,중,고시절 체육활동이 많았던거 같다 그로인해 육체는 강건하고 지금의10~30대 들에비해 좋고 맛나는 음식을 자주먹지 못했으나 그시대 나름대로 크게 부족함이나 감기나 몸살조차 쉽게 걸리지 않았고 어쩌다 독감이 걸리거나 축구나 다른 운동을하다가 다쳐도 웬만하면 병원을 가지않고 집에서 찜질이나 감기약,안티프라민,파스면 인간 자체의 항체가 키워져 더 건강했던거 같다 물론 지금처럼 수많은 먹거리가 없었기에 각종 환경적 공해로 인한 독소피해도

수만8은 정보와 플렛폼 프로젝트,폰지성 마케팅의 난무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고 있고 썩은 내가 진동하는 이때에 앙꼬가 2차년도 성장기를 차근차근 단계별 로드맵대로 훌륭히 해쳐나아가길 바라고 국내외 모든 참여자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일심동채 홍보를 통해 참여하는 상생공유 실사용 플렛폼으로 꼭 성공하길 기원하며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길 바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