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더나은 내일을 꿈꾸며 사람들은 살아간다 극극소수의 사탄같은 자들이 보이지 않ㅇ는 세상뒤에서 대다수의 전세계 국가와 시민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아이러니가 수백년째 행해지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평범한 시민들은 나의 목을 쥐고 흔드는 정체를 모르고 속아서 정치적 술수나 선동적 위장술에 당하고 잏는 슬픈 현실이다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벌어지고 디수의 빈익빈의 젊은이들의 개인화가 다음세대를 준비하지 않고 포기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로 변질되 사회전체 세계 경제의 도태로 직결된다 새로운 정신 문화 경제혁명의 대변화를 하루 빨리 선도하여 지구공동체의 미래를 살려내야만 하지않을까
염려의 마음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