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습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한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굳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마무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줄 아는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랍니다.
누군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습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한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굳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마무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줄 아는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