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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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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친구

누군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습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한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굳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마무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줄 아는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랍니다.

꼭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더불어 사는세상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건네며 살아가는 우리이길 바랍니다. 지금 이 땅, 이곳에 함께 서 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기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우리……. 그리하여 당신의 미소가 한 가슴에라도 전해져 이 지구상에 미소 짓는 얼굴이 한 명, 한 명씩 늘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사는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맛저하시고 편안한저녁시간 되시길~*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좋은 생각이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삶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하수일지라도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를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나이들수록 필요한친구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때의 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고정불변한 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세상일이란 내 자신이 지금 당장 겪고 있을 때는 견디기 어려울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아름다운 마음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희미한 미소라도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얼굴에 평화와 기쁨을 만듭니다 사랑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짧은 사랑이라도 그것은 사람을 살리고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땀방울이라도 그것은 떨어지기 전에 희망을 만들고 열매를 맺습니다. 눈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눈물이라도 그것은 식기 전에 슬픔을 녹이고 아픔을 멈추게

살다가 문득

살다가 보면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어쩔 수 없이 비켜간 사람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신문처럼 그 마음을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인연 살다가 보면 문득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야 혼자만의 넋두리처럼 흥얼거리다가 다시 펼쳐보는 앨범속 사진처럼 다시 걸어가보고 싶은 그 때 그 길 그 사람 붉은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가 더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잔잔한 행복

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것이 아닌것임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내릴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고

살아가다보니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줄 아는 사람은 금상첨화이고 나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않는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몸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때의 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고정불변한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