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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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

앙꼬는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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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바다

파도 없는 바다가 죽은 바다이듯 파도 없는 삶은 살아있어도 죽은 것. 기쁨의 파도 슬픔의 파도 행복의 파도 불행의 파도 번갈아 찾아오면서 삶의 바다는 생기롭다

그대 사랑 안으리라 💕

아득한 기다림은 미지의 아름다운 숲으로 나를 인도 하지만 황홀한 만남은 두서너 발자욱 넘어로 차가운 강을 만나리 아무리 멋진 사랑도 아무리 멋진 연인도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 다울수 있는건 그냥 바라만 보기 때문 이라오 차라리 나도 내밖으로 뛰쳐나가 나를 바라 보아야 겠오 상흔에 가슴을 쓰다듬으며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봐야겠오 산이 늘 그 자리에 있듯 변함 없는 믿음위에 영혼의

한 해를 보내며

힘은 들었어도 뒤 돌아보니 순간순간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러기에 더 행복했나 봅니다. 행복의 여운이 새해를 여는 힘이되어 올해보다 더 힘찬 새해를 열겠습니다. 🎁 나 보다는 우리가 우리보다는 모두가 행복한 해로 만들어 환한 미소로 새로운 한 해에게 선물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선물이야 눈감아봐 쪽 올 크리스마스도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이 마음 변하지 않을게 평생을 아끼며 행복한 순간순간을 기억하며 훌쩍 지날 세월이라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이 마음이 선물이야 눈감아봐 쪽

그리운 님아

마음속 비어있는 그리움의 공간에 인연이라는 이름이 새겨지고 보고싶다는 향기가 피어 오를쯤에 길을 나서 은은한 선율이 흐르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기자 묵혀둔 이야기 하나하나 풀어내면서 서로의 얼굴에 웃음꽃 활짝 피어나도록 그리고 향기로운 커피 향이 온 몸과 마음을 감싸돌도록 두손으로 받쳐들고 행복하게 마셔보자 그리운 님아!

그리움의 커피를 마셔요

겨울비가 그리움을 가득 품고 님 찾아온다는 소식에 열정도 가슴을 열고 좋은 소식이 올까봐 기다려야겠습니다 가슴 뭉클한 시 한편에 예쁜 사연 뿌려서 찾아 올까봐 마음이 설렙니다 그 님 오시면 감성이 흐르는 커피 대접하고 그동안 나누지 못한 비밀의 이야기 다 쏟으며 그리움의 눈물을 맛보아야겠습니다 나 혼자만이 부르고 싶은 예쁜 이름의 소유자 그와 함께 사랑과 행복 그리움과 애절함을

풀노래

내 몸이 뿌리내리는 데는 작은 돌 틈만 있어도 된다 나머지는 투쟁의 영역 삶의 의지만 확실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아 한 생을 꽃피울 수 있다

한 해의 끝에 서면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모든것은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때의 감정이다이 세상에서 고정불변한 채 영원히

기분 좋은 말

기분을 업 시키는 좋은 대화를 나누자 분명코 영혼이 반짝거릴테니까 좋아하는 당신과 마주보며 은혜로운 생각들을 꽃 피우고 싶다 말 한마디라도 향기롭게 하는 우리

12월을 살면서

벼름박에 사뿐히 걸려있는 달력이 온갖 시름의 무계에서 풀려난 듯 홀가분해 보입니다 무던히도 참아가며 폭염을 견디듯 희, 비가 엇갈린 세상살이도 잘 견뎌왔습니다 산다는 건 늘 전투 같아서 마음에 갑옷을 입어야 해요 호락호락 튕겨볼 여유가 없습니다 이제 남은 몇 날이라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지경 다지기를 잘하여 굳건히 힘차게 서있어야 해요

당신이라는 주파수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는 나 라는 말을 한 번 쓸때마다 당신을 세배 더 사용해야 합니다 당신이라는 주파수에 채널을 맞추고 이해의 안테나가 높이 올라갈수록 사랑의 잡음은 점점 사라지겠지요

멋진 삶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고 뜨는 해 또한 아름답다.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살짝 주름 또한 아름답다.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라 생각지 말라. 이 날까지 무탈 히 산 것도 성공한 것이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말라. 나누어 준 것만으로도 공덕을 쌓았느니라.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라. 그래야 공덕을 쌓는 것이니 새겨

알뜰함을 생각하는 시

돈을 한 푼 두 푼 모으는 것도 더러 필요하고 물건을 아껴 쓰는 것도 무척 지혜롭고 의미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정말 알뜰한 일은 돈이나 물건의 범위를 넘어선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조금도 남김없이 완전 연소시키고 그래서 사랑의 불꽃을 수다히 피우는 게 최고의 알뜰함이다.

담쟁이의 노래

기다란 담장의 사방팔방 낮은 포복의 오체투지로 뻗어가는 내 생의 길. 한때는 무성했던 잎들 모두 떨어지고 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빛바랜 달랑 한 잎. 하지만 지금도 나는 시퍼렇게 살아 겨울 너머 푸른 새봄을 위하여 떨칠 것 떨쳤을 뿐인 걸

당신은 내 여인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신께서 선물한 나의 그리움이고 은총으로 하나된 님 이십니다 내 사랑 난 당신없으면 못 살아요 여인중에 최고인 내 여자 인생의 축복 내 사랑 너무 좋아요

행복한 줄도 모르고 살고 싶다

아파보면 안 아픈 날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안다. 이별해 보면 얼굴 보고 사는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안다. 잃어보면 함께하는 동안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안다. 생각해 보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모를 때가 더 행복했다. 생각해 보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달았을 땐 나 아플 때였다. 나 슬플 때였다. 나 좌절했을 때였다. 나는 소망한다. 나는 기도한다.

가을 끝 자락

어느덧 끝자락을 향해 가는 올 한 해, 가을의 끝자락… 매일 아침저녁 따스한 카톡 한마디 주고받지 못했다면, 무엇으로 이 쌀쌀해진 가을날의 차가움을 견딜 수 있었으랴… 차가워진 날씨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만 보더라도 눈물이 왈칵 쏟아져 오는 이때, 비록 자주 볼 순 없지만 보고픈 사람들의 모습이 모닥불 되어 가슴에 부풀어오네 따뜻한 인연 우리 서로의 마음에 모닥불 되어 오래오래

사람의 참된 용기는

좋은 선장은 육지에 앉아서 될 수 없다 바다에 나가 거친 폭풍을 만난 경험이 유능한 선장을 만든다 격전의 들판에 나서야 비로소 전쟁의 힘을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참된 용기는 인생의 가장 곤란한 또는 가장 위험한 위치에 섰을 때 비로소 나타난다

낙엽

뜨겁게 달아오를 때 나는 막다른 절정을 예감했다. 비정한 한기(寒氣) 휘몰아치던 밤 일제히 무너지는 황홀이여 ​ 아직 작은 맥박에 꿈틀거리는 창백한 아파리들의 신음 만국기처럼 휘날리던 보람도 모래언덕처럼 무너져내리는 허무여! ​ 붙어있는 동안의 빛나던 영화 버림받는 순간의 비극 차라리 벌레게 갉아 먹힌 운명이 추락보다 더 아름다웠으리 ​ 배웅받지 못하는 이별 허공을 배회하다 사라지는 슬픔 낙엽 수북히 쌓인

따뜻하세요

어제보다 추워졌네요. 어제보다 따뜻해지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해지세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인연의 손길은 빛나고

인사 나누고 마음 문 열어 연분홍 사연 나눔할 수 있으니 의미있는 만남이고 행복입니다 손을 내밀은 순간 사랑의 전율이 길이 되고 그리움 되어 은혜를 공유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빛나는 그대와의 속삭임을 나의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으며 고품격 인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무조건 이해해주길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힘들 때 누군가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누군가를 좋아할

인생을 배우는 마음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사람이 모두 내 스승이다. 라고 했습니다.배우는 마음을 가졌을 때모든 환경이 배움의 소재가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학도의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보려고만 애쓰는 어리석음을 가졌던나의 지난 날이 몹시 후회됩니다.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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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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