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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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만

앙코와 함께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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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새로운 국회에 기대할게요

어제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나고 이제 새로운 국회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호소해 봅니다. 제발 정쟁은 그만두고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말로 한풀이 및 과거사 털어내기씩 정치는 지긋지긋 하네요, 특히 조국신당에게 간곡히 부탁드릴게요, 대통령도 민의를 받아들여서 고집정치는 하지말고 오직 국민만 생각하고 협의를 통한 협치를 당부드립니다. 모두들 어제 투표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투표 하셨나요, 모르는 당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정말 이해가 잘 안돼네요

오늘이 국회의원 선거일인데 투표하러 갔다가 깜 놀랬어요, 모르는 당들이 왜이렇게 난무하는지 이해가 잘 안돼네요, 모두가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선거를 치루고 있는데 국민들 상대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모두들 맛점 하시고 막바지로 가는 벚꽃들 눈에 많이 담고 오세요.

남의말 좋게합시다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인데 정말 투표하기 싫어집니다. 여 야 할것없이 서로 상대방 험담만 하고있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솔직한 마음은 국회의원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우리모두 길지않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더불어 함께 상생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남의 말을 좋게합시다. 맛점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봄 향취 만끽하세요

지난주 피로를 풀려고 온천에 다녀 왔습니다. 모두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봄 향취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낮에는 많이 더운것 같아요 이러다 갑자기 여름이 오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우리 앙코도 두 돐이 지났으니 더욱 튼튼하게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싱그러운 주일 아침입니다

사월 첫번째 주일 정말 날씨가 싱그럽기 그지없네요, 들녘엔 복숭아 꽃들이 춤을 추고있고 도로가에는 벚꽃이 만개해 그야말로 봄향기에 취해 저절로 젊어지는듯 하네요, 식사후 마눌님과 천변을 한바퀴 돌며 무러익어가는 봄향취에 기분이 좋은 주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가족들과 봄향취를 즐기면서 주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개한 벚꽃이 장관이네요

벚꽃이 필무렵 비가 자주와서 올해는 제대로 된 벚꽃 구경을 못할줄 알았는데, 마눌님과 천변을 산책하는데 정말로 만개한 벚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서 보기가 참 좋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주말 봄향취 만끽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민둥산 밖에 보이지 않았던 어릴적 식목일

오늘이 식목일인데 어릴적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많은 묘목들을 심었던 일들이 이제는 추억거리로 생각되네요, 그때는 산에 나무들이 없어서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민둥산만 보였었는데… 지금은 주변산들이 온통 숲으로 변해있으니 격세지감 이라 할까요, 대신에 지금은 주변에 어린 학생들이 없어요, 어릴적 대구에서 초등학교 다닐때는 한 학년이 열반이 넘고 학급당 학생들이 6ㅡ70명이 넘었고 그것도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학교를 다녔던

장날 장구경 갔다가 멍게와 취나물 구입해 왔네요

오늘이 청명이자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 왔는데 선거운동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벌써 취나물이 나와서 구입하고 심한 감기 몸살로 고생한 마눌님 입맛 돌아오라고 멍게를 구입하고 오는길에 천변에서 머구도 좀따고 두릅도 한때 먹을만큼 따가지고 왔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청명날 기운받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잦은 봄비에 벗꽃이 개화하다 다떨어 졌네요

올해는 벗꽃다운 구경을 못하고 말겠어요, 한창 피다가 잦은 비때문에 인도엔 피다만 벗꽃들이 쓰레기 마냥 지저분해 졌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곧 여름이 올듯한 기온입니다

며칠전 까지만해도 궂은 날씨에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함을 느꼈는데 어제 오늘은 마치 초여름 날씨 같아요, 이러다 봄맛도 채 느끼지 못하고 여름 날씨가 찾아오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새로운 사월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앙코도 두돐을 맞아 더욱 예쁘게 성장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우리 앙코 두돐인데 홈페이지 가 너무 조용하네요

오늘이 우리 앙코 두돐인데 게시판 공지사항등 홈페이지 가 너무나 조용하니 조금은 허탈하네요, 돐때는 축하글들이 도배를 했는데… 에어드랍도 있었고, 하지만 우리 앙꼬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기를… 이렇게 아프지않고 곁에 있는것 자체가 우리 앙꼬너들에게 많은 위안이 되니까. 앙코야 두돐 진심으로 축하한다.

앙코야 두돐 축하해!

오늘이 삼월 마지막 날이니 내일이면 우리 앙코가 두돐이 되네요, 앙코야 두돐을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성장해 우리 앙꼬너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줄서있는 앙코로 발전해 주길 바란다. 여태껏 고생하신 개발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사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마트에서 쇠고기 안창살 구입했네요

근 보름동안 심한 감기 몸살로 마눌님과 함께 고생했네요, 평생에 이런일은 처음 겪어봅니다. 마눌님이 안쓰러워 오랜만에 몸보신 하라고 마트에서 쇠고기 안창살 구입해 점심식사 때 마눌님 구워주려고 합니다. 올해가 결혼한지 만 40년 이니 참으로 오랫동안 큰 병치레 없이 살아준 마눌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큰 병 없이 곁에서 오래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주말 즐겁게 웃으면서

장날이라 장구경 왔더니 날씨가 화창해 활기가 넘쳐서 보기가 좋네요

며칠동안 궂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 왔더니 화창한 날씨에 사람들의 모습에서 활기가 넘쳐흘러 보기가 정말 좋네요, 선거운동 한다고 각 당에서 확성기로 고함소리만 없으면 좋겠는데 정말 너무너무 서로를 비방만 하니 짜증스럽네요, 모두들 불금과 주말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에 봄 기운 듬뿍 받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비가 그치면 전개될 벗꽃 향연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거리에는 온통 벗꽃들의 향연이 전개가 되겠네요, 바야흐로 봄꽃들이 만개하는 시기와 함께 두돐되는 우리 앙코도 멋지게 성장해서 무러익어가는 앙코 동산이 만들어 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든 앙꼬너들이여 다시한번 힘을 모아 우리 앙코동산을 희망의 나래를 펼칠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

오랜만에 봄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날씨 입니다

며칠 내내 궂은 날씨에 주변에 감기 환자들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봄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수요일 입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주변 산천속에서 봄맛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이제 삼월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사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사람을 참 힘들게 한다

집에 마눌님과 두식구 밖에 없는데 평생에 처음으로 둘이다 심한 몸살 감기에 한 열흘 고생중이네요, 거기다 날씨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니 사람을 참으로 힘들게 하네요, 조금 있으면 사월인데 화창한 봄날씨로 마음을 가볍게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모두들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사월에도 건강하시고 늘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점심식사로 간만에 아구찜을 먹었네요

오늘은 국민연금 입금일이라 은행 볼일보고 마눌님과 점심식사로 아구찜을 먹었어요, 간만에 먹어보니 맛이 제격입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아구 중짜가 4만원이나 하네요, 그래도 마눌님이 잘 먹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며칠동안 감기 몸살로 밥도 잘 먹지 않더니… 맛있게 먹고 감기가 빨리 낮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남은 삼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장날 장구경 왔는데 궂은 날씨라 한산합니다

오늘이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 왔는데 곧 비가 올것 같은 날씨라서 그런지 조금 한산하네요, 현재 감기 몸살에 입맛이 없어서 멍게를 구잆했어요, 서방님과 점심식사로 멍게 비빔밥을 먹고 싶네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일 오후 편히 쉬는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남은 연속 출책 꼭 성공하셔서 250만 앙꼬를 보너스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와우! 글쓰기 마치고나서 홈페이지 앙꼬지갑 3억개 돌파했어요

이번달 말까지 홈페이지 앙꼬지갑 3억개 돌파가 목표였는데 조기에 달성해 앙코 글쓰기 하고 하트 2개 받으니 3억개가 넘어섰네요,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오늘은 주말인데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입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주말 봄향취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앙코 화이팅 입니다.

봄향기 만끽하는 불금과 주말 되시길 바래요

요며칠 변덕스러운 날씨에 주변에 감기 환자가 부쩍 늘었어요, 저도 어제 몸살 감기라 병원을 갔더니 대기환자 대부분이 감기환자들 뿐이네요, 그나마 코로나는 아니라고 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 불금과 주말에는 모두들 봄향기 만끽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리 가네요

앙코와 함께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돐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꾸준히 앙코랑 즐기다보니 제 홈페이지 앙꼬지갑에도 벌써 3억 앙꼬에 백만개가 채 못남게 앙꼬가 쌓여있네요, 이번주안에 3억 앙꼬를 돌파할듯 합니다. 요즈음 날씨가 변덕스러워 주변에 감기 환자가 참 많이 있네요, 저도 일주일 정도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있네요,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청도 용암온천에 왔네요

오늘이 춘분인데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면서 쌀쌀합니다. 피로를 풀려고 온천에 왔네요, 며칠동안 감기 몸살에 고생이 많았는데 온천욕으로 깔끔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곧 비가 한줄기 할것같은 을씨년스러운 화요일, 그래도 봄향기에 취해 모두들 힘내세요

며칠 날씨가 산뜻해서 본격적인 봄인가 했더니 오늘은 곧 비가 한줄기 할것같은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변덕스러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 나왔는데 날씨 탓인지 사람들도 많지않고 얼굴들이 그렇게 밝지는 못하네요, 장터를 거쳐서 천변에 왔는데 여기도 한적한 광경에 물오리 몇마리만 유영을 하고있어서 조금은 적막감이 맴돌고 있어서 얼른 집으로 가서 점심 식사나 따뜻하게 먹어야 겠네요, 우요일이 될것같으니 앙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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