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근만

앙코와 함께해 행복합니다.

ANKO(now) : 341933924🪙

(total) : 338082577🪙

하늘이 갑자기 컴컴해 지네요

오전에는 간간히 햇빛이 보이더니 갑자기 하늘색이 컴컴해 지네요, 아점으로 떡국 한그릇 먹고 천변에 산책 나왔는데 곧 비가 한줄기 할것같아 일찍 집으로 가야겠네요, 모두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후시간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히포 크라테스 선서는 왜하는가?

요즈음 의사및 의대생들의 하는 작태를 보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개탄을 금합니다. 정치인들 작태와 똑같아요, 오직 본인과 집단이익 밖에 모르는 인간 쓰레기 같은 행태를 혼자의 힘이 아닌 국민을 담보로 하는 저열한 인간 말종의 행태를 일삼는 비겁한 사람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처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이 절기상 경칩이네요

오늘이 절기상 경칩이니까 이제 겨울은 끝이나고 본격적인 봄기운이 우리곁에 왔네요, 그래도 비가와서 그런지 아직은 쌀쌀한 느낌을 주는 날씨 입니다.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이제 우리 앙코도 두돐이 다 되어가니까 오는 봄을 계기로 진일보 성장해서 우리 앙꼬너들이 웃으면서 지낼수 있도록 해주면 정말 좋겠어요, 앙코 화이팅 입니다.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 갔더니 봄나물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보기가 좋네요

며칠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완연한 봄날입니다. 장날이라 장구경 갔더니 쑥, 냉이등 봄나물들이 많이 나와 있는것에서 봄을 느낄수 있네요,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기가 가득해 보기가 정말 좋아요, 모두들 봄이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삼겹살 데이! 마트에 삼겹살 구입하러 갑니다

오늘은 삼월 삼일 삼겹살 데이라고 해서 마눌님과 마트에 삼겹살 구입하러 갑니다. 점심식사때 삼겹살 구워서 작년에 담근 산능금주를 개봉해 맛보려고 아침에 걸렀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연휴 마지막 날 오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모레가 경칩인데 마지막 꽃샘추위가 시쌤을 부리네요

겨울이 끝인가 했더니 내일 모레가 경칩인데도 마지막 꽃샘추위가 우리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가족들과 연휴를 대자연 속에서 겨우내 찌꺼기를 씻어내는 시간으로 보내보세요, 날씨가 차갑지만 들녘에는 벌써 봄향기를 느낄수 있네요.

도전! 앙코 홈페이지 지갑 3억앙꼬 돌파를

이월 말로 앙코 홈페이지 지갑이 2억 8천만 앙꼬인데 이번달 목표로 3억 앙꼬 돌파로 잡았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꼭 달성하고 싶네요, 물론 오늘부터 시작되는 연속출책 시상은 무조건 달성해야 가능할 듯 합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렇게 목표를 정해 열심히 활동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모두들 꽃피는 삼월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니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점심때 온천에 갔다가 식사하면서 마눌님과 반주를 한잔했드니 잠이와 한숨 자고 일어나니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네요, 모두들 올해 겨울 견뎌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부터 삼일절 연휴가 시작되니 가족들과 겨우내 지친 마음을 걷어내고 대자연 속에서 봄을 만끽하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꽃피는 삼월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년이면 이월 마지막 날 인데 올해는 윤년이라 하루 더 남았네요

오늘이 2월 28일, 예년이면 이월 마지막 날인데 올해는 윤년이라 하루가 더 남았네요, 큰집에 조카가 2월 29일 생이라 본인 말로는 4년에 생일이 한번씩 오니까 남들보다 나이를 덜 먹는다면서 우스갯소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들 이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삼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궂은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하세요

어제 정월 대보름날에 보름달은 보지못했지만 청도 달집태우기는 정말 장관이었어요, 수많은 인파속을 헤집고 들어가 달집에 우리 앙코가족 모든분들 건강하고 대박나시게 해달라고 쪽지를 적어서 붙여놓았는데 폭죽을 시작으로 달집이 무섭게 타오르는 모습이 정말 볼만한 광경이었습니다. 모두들 궂은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있는 점심식사 하시고 주일 오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날씨가 흐려 보름달 구경은 힘들어도 저녁에 달집태우기 구경을 가야겠네요

오늘이 정월 대보름 날인데 이곳 청도는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은 보지못할듯 합니다. 그래도 천변에서 해마다 달집태우기 행사를 하니까 저녁에 마눌님과 구경가서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빌고싶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주말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핸드폰에 딩동해서 확인하니 국민연금이 입금되었다네요

매달 25일이 국민연금 들어오는 날이라 무심코 지나쳤는데 핸드폰에서 딩동하는 소리에 확인해보니 국민연금이 입금되었네요, 이틀이나 일찍 들어온 경우는 많지 않은데 기분은 좋네요, 자식들에게 기대지않고 우리부부가 평생을 최소한의 생활을 할수 있어서 좋네요, 직장생활 할때는 쓸데없는 세금같아서 불만이 많았는데… 모두들 맛점 하시고 불금과 주말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침 인사 ㅡ 눈비가 섞여서 내리는 날씨에 모두들 미끄럼 조심하시고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요즈음 날씨가 정말 이상하네요, 며칠전에는 무러익어가는 봄날씨 같았는데 이번주는 비가오다가 오늘은 눈비가 섞여서 내리는 야릇한 날씨 입니다. 모두들 미끄럼 조심하시고 특히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환절기라 그런지 주변에 감기 환자들이 많네요 그리고 고생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오늘도 앙코랑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날이 궂을때는 앙코랑 함께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앙코 화이팅 입니다.

온천에 다녀 왔네요

날씨가 얼씨년스럽고 꿉꿉해 마눌님과 온천에 다녀왔어요, 저녁에는 마눌님과 간만에 한잔하려고 치맥을 준비하고 있어요, 원래는 오늘이 제 생일이라 겸사겸사 해서 마눌님이 신경써주는 마음이 고맙네요, 생일상은 지난 일요일에 당겨서 시집간 딸과 사위가 차려주었는데 생일축하를 두번이나 받으려니 기분이 묘합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보다 낮 최고기온이 10°c 이상 낮은 날씨 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 였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10°c 이상 떨어져 조금은 쌀쌀한 것 같아요, 거기다 비까지 뿌리니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는 날씨 입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오후시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특히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이 우수, 봄을 재촉하는 비가 많은 이번주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이 절기상 우수 입니다. 많은 지역에서 봄을 재촉하는 비가오니 이제 겨울은 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모두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봄기운 듬뿍받아 생동감 있는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생일 상 차려준 시집간 딸이 고맙네요

오늘이 68회 제 생일입니다. 어제 시집간 딸과 사위가 생일 이라고 집에와서 오늘 아침에 생일상을 차려주니 기분이 남다르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주변 들녘이 봄기운을 받아서 겨울 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모두들 봄기운 듬뿍 받아서 다같이 멋진 앙코동산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봅시다. 앙코 화이팅 입니다.

집안 대청소

겨우내 집안 찌꺼기를 말끔하게 쓸고 닦고하면서 집안 대청소를 하고나니 할때는 힘들어도 봄맞이를 한듯하여 기분이 좋네요, 열심히 청소하고 마눌님이 차려준 점심식사가 꿀맛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부 넣은 된장찌개가 너무나 맛이좋아 밥 두공기나 먹고나니 솔솔 잠이오네요, 모두들 토요일 오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봄기운이 느껴지는 나뭇가지들

겨울에는 나뭇가지들이 휑한 느낌을 주었는데 요즈음 나뭇가지들은 무언가 꿈틀거리는 듯 합니다. 모두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불금과 주말 봄기운을 받아서 활력이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바람결에 습기를 느낄수 있는 날씨 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직까지 비는 오지않지만 바람결에 습기를 느낄수 있는 날씨 입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이런 습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제 겨울은 우리곁을 떠나고 주변에 완연한 봄기운들을 나뭇가지에서 느낄수 있는 시기입니다. 봄기운 듬뿍 받아서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수요일 아침 앙코와 함께

설연휴가 끝이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간 수요일 아침부터 봄을 재촉하는 듯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네요, 이제 겨울은 끝이나고 대지와 나뭇가지에서 조금씩 봄을 맞이하는 만물들의 움트림이 느껴지는 요즈음 입니다. 모두들 다가오는 봄기운을 받아서 항상 생동감 있는 나날들이 되시길 바랄게요.

월요일 같은 화요일 맛점 하세요

설연휴가 끝이나고 월요일 같은 화요일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앙코가족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