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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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만

앙코와 함께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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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요일, 모두들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되세요

오랜만에 이른아침 천변에 산책을 나왔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아침이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궂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또한 하시는 일들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 저녁식사는 갈비살 구워 마눌님과 한잔 하렵니다

하늘이 점점 시커멓게 변하는게 곧 비가 오려나 봅니다. 마트에 들려서 소 갈비살을 구입했네요, 저녁식사 때 갈비살 구워서 마눌님과 반주 한잔 하려구요, 결혼한지 40년이 되는 날이라 마눌님과 조촐하게 한잔하고 보내려고 합니다. 모두들 궂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쌀쌀한 날씨라 마눌님이 얼큰한 칼국수를 끓여 주네요

어제 비가온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그래서 마눌님이 김치 쫑쫑 썰어넣고 얼큰하게 칼제비를 끓여 주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이 일품 입니다. 속도 뻥 뚫리는 것 같아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늘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앙코 화이팅 입니다.

오늘 점심식사는 만두라면을 먹고 있어요

오전에 비가 그치더니 12시가 넘어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더니 또 비가 오네요,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마눌님께 얼큰하게 만두라면을 끓여달라고 했더니 묵은지 쫑쫑 썰어서 넣고 만두라면을 끓여서 주는데 맛이 꿀맛입니다. 역시 우리 마눌님 음식이 최고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궂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몸살감기 걸려서 한 보름동안 고생했네요.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토요일, 김치전이 최고 입니다

아침부터 빗방울이 듯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촉촉하게 목마른 대지를 적시고 있네요, 점심식사로 무얼 먹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고맙게도 마눌님이 돼지 앞다리살 곱게 썰어서 묵은지 김치전을 부쳐준다네요, 얼른 베란다에 나가 작년에 담근 산능금주를 가져오니까 마눌님 눈이 돌아가네요, 비도오고 김치전으로 마눌님과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담금주 한잔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비오는 주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4월 19일 우리나라 민주주의 혁명의 날!

오늘은 4월 19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혁명의 날이네요, 우리 선배님들의 애국정신이 궐기로 표출되어 그 덕분에 오늘 같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설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작금의 우리 정치는 애국정신이 실종되고 오직 당리당략만 존재 하는것 같아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번 총선을 기화로 정치의 선진화가 이루어 질수 있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기대해봅니다.

온천에서

어제 마눌님 생일이라 밤에 술한잔 했는데 밤늦게 취침하다 보니 아침 겸 점심 먹고 온천에 왔네요, 목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않아 푹쉬고 왔네요.

오늘은 마눌님 귀 빠진날

그런데 아침일찍 시집간 구미 딸래미 집에 갔다. 그저께 일요일 사위와 함께 생일상을 차렸는데 그래도 딸래미랑 점심식사 할려고… 저녁에 청도에 오면 바지락 칼국수를 같이 먹으려고 합니다.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맛점 하시고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부추전에 막걸리 한잔

오늘 저녁식사를 위해 마눌님이 부추전을 열심히 부치고 있네요, 반주로 막걸리 한잔 하고 일찍 쉬어야 겠어요, 낮에 마눌님과 천변을 두바퀴나 걸었는데 무지하게 더워서 온천에 다녀왔는데 무척 피곤하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주말에는 초여름 날씨 였는데 월요일 비가와서 다시 봄날씨로

지난 주말에는 사월 중순인데 초여름 날씨 같았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다시 봄날로 돌아간듯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맛점 하시고 빗길 안전 운전 하시구요, 들쭉날쭉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늘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청도 장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반소매를 착용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오랜만에 아침에 마눌님 생일상 차리고 시집간 딸과 사위 손주들과 장날이라 장구경 왔네요, 장 터가 완전 여름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팔티를 입고 잠바는 허리에 걸치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벌써 봄이 끝이난듯 합니다. 이제 사월 중순인데… 장구경 하고 마눌님 생일이니 시원한 밀면이나 냉면을 먹을려고 합니다.

마트에 장보러 왔는데 날씨가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이번 일요일 마눌님 생일상 차린다고 마트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초여름을 방불케 하네요, 시집간 딸과 사위 손주 손녀가 온다고해 생일상을 준비하기 위한것인데, 정작 당사자인 마눌님이 자신의 생일상을 차리기위해 고생이 제일 많은것같아 아이러니 하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맛점 하시고 불금과 주말 즐겁고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22대 새로운 국회에 기대할게요

어제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나고 이제 새로운 국회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호소해 봅니다. 제발 정쟁은 그만두고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말로 한풀이 및 과거사 털어내기씩 정치는 지긋지긋 하네요, 특히 조국신당에게 간곡히 부탁드릴게요, 대통령도 민의를 받아들여서 고집정치는 하지말고 오직 국민만 생각하고 협의를 통한 협치를 당부드립니다. 모두들 어제 투표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투표 하셨나요, 모르는 당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정말 이해가 잘 안돼네요

오늘이 국회의원 선거일인데 투표하러 갔다가 깜 놀랬어요, 모르는 당들이 왜이렇게 난무하는지 이해가 잘 안돼네요, 모두가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선거를 치루고 있는데 국민들 상대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모두들 맛점 하시고 막바지로 가는 벚꽃들 눈에 많이 담고 오세요.

남의말 좋게합시다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인데 정말 투표하기 싫어집니다. 여 야 할것없이 서로 상대방 험담만 하고있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솔직한 마음은 국회의원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우리모두 길지않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더불어 함께 상생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남의 말을 좋게합시다. 맛점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봄 향취 만끽하세요

지난주 피로를 풀려고 온천에 다녀 왔습니다. 모두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봄 향취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낮에는 많이 더운것 같아요 이러다 갑자기 여름이 오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우리 앙코도 두 돐이 지났으니 더욱 튼튼하게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싱그러운 주일 아침입니다

사월 첫번째 주일 정말 날씨가 싱그럽기 그지없네요, 들녘엔 복숭아 꽃들이 춤을 추고있고 도로가에는 벚꽃이 만개해 그야말로 봄향기에 취해 저절로 젊어지는듯 하네요, 식사후 마눌님과 천변을 한바퀴 돌며 무러익어가는 봄향취에 기분이 좋은 주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가족들과 봄향취를 즐기면서 주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개한 벚꽃이 장관이네요

벚꽃이 필무렵 비가 자주와서 올해는 제대로 된 벚꽃 구경을 못할줄 알았는데, 마눌님과 천변을 산책하는데 정말로 만개한 벚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서 보기가 참 좋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주말 봄향취 만끽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민둥산 밖에 보이지 않았던 어릴적 식목일

오늘이 식목일인데 어릴적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많은 묘목들을 심었던 일들이 이제는 추억거리로 생각되네요, 그때는 산에 나무들이 없어서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민둥산만 보였었는데… 지금은 주변산들이 온통 숲으로 변해있으니 격세지감 이라 할까요, 대신에 지금은 주변에 어린 학생들이 없어요, 어릴적 대구에서 초등학교 다닐때는 한 학년이 열반이 넘고 학급당 학생들이 6ㅡ70명이 넘었고 그것도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학교를 다녔던

장날 장구경 갔다가 멍게와 취나물 구입해 왔네요

오늘이 청명이자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 왔는데 선거운동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벌써 취나물이 나와서 구입하고 심한 감기 몸살로 고생한 마눌님 입맛 돌아오라고 멍게를 구입하고 오는길에 천변에서 머구도 좀따고 두릅도 한때 먹을만큼 따가지고 왔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청명날 기운받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잦은 봄비에 벗꽃이 개화하다 다떨어 졌네요

올해는 벗꽃다운 구경을 못하고 말겠어요, 한창 피다가 잦은 비때문에 인도엔 피다만 벗꽃들이 쓰레기 마냥 지저분해 졌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곧 여름이 올듯한 기온입니다

며칠전 까지만해도 궂은 날씨에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함을 느꼈는데 어제 오늘은 마치 초여름 날씨 같아요, 이러다 봄맛도 채 느끼지 못하고 여름 날씨가 찾아오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새로운 사월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앙코도 두돐을 맞아 더욱 예쁘게 성장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우리 앙코 두돐인데 홈페이지 가 너무 조용하네요

오늘이 우리 앙코 두돐인데 게시판 공지사항등 홈페이지 가 너무나 조용하니 조금은 허탈하네요, 돐때는 축하글들이 도배를 했는데… 에어드랍도 있었고, 하지만 우리 앙꼬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기를… 이렇게 아프지않고 곁에 있는것 자체가 우리 앙꼬너들에게 많은 위안이 되니까. 앙코야 두돐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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