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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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민둥산 밖에 보이지 않았던 어릴적 식목일

오늘이 식목일인데 어릴적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많은 묘목들을 심었던 일들이 이제는 추억거리로 생각되네요,
그때는 산에 나무들이 없어서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민둥산만 보였었는데…
지금은 주변산들이 온통 숲으로 변해있으니 격세지감 이라 할까요,
대신에 지금은 주변에 어린 학생들이 없어요,
어릴적 대구에서 초등학교 다닐때는 한 학년이 열반이 넘고 학급당 학생들이 6ㅡ70명이 넘었고 그것도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나라에서도 식목일 나무심는 정책을 했더시 출산정책에 전력을 쏟아야 겠어요,
출산정책에는 여 야가 따로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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