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나고 이제 새로운 국회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호소해 봅니다.
제발 정쟁은 그만두고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말로 한풀이 및 과거사 털어내기씩 정치는 지긋지긋 하네요,
특히 조국신당에게 간곡히 부탁드릴게요,
대통령도 민의를 받아들여서 고집정치는 하지말고 오직 국민만 생각하고 협의를 통한 협치를 당부드립니다.
모두들 어제 투표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맛점 하시고 새로운 국회에 힘찬 화이팅 의정활동을 기대해 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