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우리 앙코 두돐인데 게시판 공지사항등 홈페이지 가 너무나 조용하니 조금은 허탈하네요,
돐때는 축하글들이 도배를 했는데…
에어드랍도 있었고,
하지만 우리 앙꼬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기를…
이렇게 아프지않고 곁에 있는것 자체가 우리 앙꼬너들에게 많은 위안이 되니까.
앙코야 두돐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이 우리 앙코 두돐인데 게시판 공지사항등 홈페이지 가 너무나 조용하니 조금은 허탈하네요,
돐때는 축하글들이 도배를 했는데…
에어드랍도 있었고,
하지만 우리 앙꼬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기를…
이렇게 아프지않고 곁에 있는것 자체가 우리 앙꼬너들에게 많은 위안이 되니까.
앙코야 두돐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