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어릴적에 길거리에 야바이꾼이라는 풍경이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자 돈 놓고 돈먹기.. 자 골라 보세요…. 왜 그 생각이 들까요… 운영자입장에서 우리 홀더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 코인 세상에서 사기 당하고.. 손해보고.. 그러지ㅜ않았으면 좋겠다…그게 운영자님들의 의지 아니었나요??? 일확천금을 노리는게 앙꼬의 방향은 아닐것 같은데…. 저의 생각이 이상한 것인가요??
그리고 앙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의 프로젝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문제점들에 의해 좋은 방향으로 수정되어 가야 하겠지만… 그냥 글을 쓰고 싶어하는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의 속삭임… 수많은 사람들이 그ㅜ속삭임에 빠져 나락으로 떨어지고.. 파산하고… 그렇게 되어갔는데… 우리 홀더분들은 그러면 안되쟎아요… 없어서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제한 풀렸음 좋겠습니다.
여기가 우리의 사랑방이라고 하신 그 처음의 말씀은 어디로 간건지요…
저 만의 생각인지 궁금해 집니다.